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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내가 이럴줄 알았어..(근거 자료 포함)

...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12-04-05 16:49:24
강용석 사퇴한다고 하더니

월급 1000만원 세비 꼬박 꼬박 받더니


참 어의 없네요



그 돈을 2월 급료 부터 지금까지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협의회에 



전부 기부 했네요  10,152,120원 입니다


역시 최고



http://www.womenandwar.net/contents/board/normal/normalView.asp?pag...

2012년 3월 쉼터 후원자 명단에 있어요
IP : 119.67.xxx.19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5 4:51 PM (175.223.xxx.76)

    안보이면 더 최고

  • 2. 어머낫
    '12.4.5 4:51 PM (218.158.xxx.108)

    정말이에요??
    믿을수 있는 근거 자료좀..

  • 3. 뭐가
    '12.4.5 4:53 PM (175.117.xxx.155)

    최고라는 거지? ㅋㅋㅋㅋㅋ

  • 4. 푸하하...
    '12.4.5 4:54 PM (81.62.xxx.112)

    애쓴다, 얘...
    좀 애잔하네. (눈물 쫌 딱고...)
    근데 어쩌니? 대세는 이미 물 건너 갔어. 너무 늦었네? ㅎㅎㅎㅎ

  • 5. 그나저나
    '12.4.5 4:55 PM (121.148.xxx.172)

    맨날 어의가 올라오니 이제 슬슬 어의로 가야 하나요?

  • 6. ...
    '12.4.5 4:56 PM (211.176.xxx.131)

    강용석 화이팅~! 그런데 이번에 펀드는 쪽박찰 거 같은데...

  • 7. ...
    '12.4.5 4:57 PM (211.176.xxx.131)

    어의....에서 터지네요. 역시 용석찡은 지지자도 개그코드가 충만합니다.

  • 8. 귀요미맘
    '12.4.5 4:59 PM (152.99.xxx.12)

    그 약속을 진작 지켰다면 더 좋았을건데
    아쉽습니다....

  • 9. 나물에미쳐
    '12.4.5 5:00 PM (183.100.xxx.195)

    잘하셨네요

  • 10. 마니또
    '12.4.5 5:01 PM (122.37.xxx.51)

    죄송합니다
    이미 물건너갔어요

  • 11. 글쓴이
    '12.4.5 5:03 PM (119.69.xxx.206)

    강용석?..좋은 일도 아니구만...뭘 떠벌려싸?..

  • 12. ㅋㅋ
    '12.4.5 5:04 PM (219.251.xxx.5)

    콜록이 아이피구나~~~

  • 13. @@
    '12.4.5 5:04 PM (1.225.xxx.146)

    강용석사무실 직원인가봐요... 열심히 돈 버세요. 몇칠 안 남았으니...

  • 14. 민트커피
    '12.4.5 5:04 PM (211.178.xxx.130)

    떠보려고 발악하는 데 정신대문제 이용하는 것 같아 오히려 불쾌하네요.

  • 15. ^-^
    '12.4.5 5:04 PM (218.158.xxx.108)

    아무리 미워도 잘한건 잘했다 하고 싶네요
    설령 이미지관리때문에 한일일지라도.
    평생 김밥팔고 삯바느질로 모은 재산
    대학에 기부하는거보다(이분들도 훌륭하지만)
    제눈에 더 속시원해 보이네요

  • 16. ㄴㅁ
    '12.4.5 5:05 PM (115.126.xxx.40)

    결국 강용석 알바

  • 17. ㅋㅋㅋㅋㅋ
    '12.4.5 5:07 PM (121.153.xxx.220)

    어의?...상실이네..ㅋㅋㅋ

  • 18. 미안하다.
    '12.4.5 5:07 PM (118.176.xxx.128)

    강용석같은 찌끄래기까지 나눠줄 관심이 없다.

    우리는 오직 가카만 바라본다.

  • 19. ㅋㅋ
    '12.4.5 5:09 PM (125.187.xxx.175)

    저만큼 내놓고 더 많이 긁어갈 수 있는걸요.
    마지막 발악이구나 싶습니다.

  • 20. 평온
    '12.4.5 5:11 PM (211.204.xxx.33)

    결국 사퇴 안 했구나..

  • 21. ㅎㅎ
    '12.4.5 5:14 PM (110.11.xxx.143)

    결국 사퇴 안 하고, 지금은 무소속으로 후보로 나서고. 좀전에도 선거차량 쩌렁쩌렁 울리며 지나가더만요.
    후안무치라는 단어에 잘 맞는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 22. ㅠㅜ하하
    '12.4.5 5:57 PM (116.122.xxx.42)

    아이고~~~~~

  • 23. 자연인으로 돌아오면...
    '12.4.5 6:19 PM (116.127.xxx.28)

    내 밥 한끼 살게요. 가카데이 지나고 봐용~ ^^
    참...잘했써요~ 쓰담 쓰담~

  • 24. Tranquilo
    '12.4.5 6:55 PM (211.204.xxx.133)

    칭찬할 건 해야죠. 그건 잘한거라고 봐요. 당연한 거기도 하지만...
    강용석이 요즘 개과천선 하려고 노력중인가봐요. 국회의원으로 뽑아줘야 겠어요. 한 200년 후에는요...

    강용석이 선전해야 똥보수 표 갉아먹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 마포에서 선전했으면 하네요.

  • 25. 아무래도
    '12.4.5 7:18 PM (114.207.xxx.91)

    국어사전에 어의없다...를 등재해야 할 듯 싶어요...

  • 26.
    '12.4.5 7:36 PM (118.130.xxx.34)

    먹고 떨어지면 안될까?

  • 27. ..
    '12.4.5 11:20 PM (125.152.xxx.64)

    나도.....해 보자

    어의상실이네....진짜.....어의를 불러줄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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