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도와주세염

수정엄마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2-04-04 18:43:10
저는 조그만 학원 원장입니다,, 어제 학원에서 아이들이 장난치다가 6학년 여자애를(옆에있던) 잘못쳤거든요,, 근데 병원에 가보니 발목 인대가 절단됐다고 의사샘이 그러더군요,, 물론 MRI촬영 다해봤고 옆에서 의사샘하는 얘기도 같이 들었구요,, 의사 소견으로는 일단 반깁스하고 일주일,, 완전깁스하고 2주일,, 후에 다시 결과 보고 얘기하자고 하시더군요, 여자애 부모님께는 학원에서 보험든게 있으니까 샅샅이 검사해보고 치료도 최대한 잘받으시라고 했습니다, 부모님들도 잘 이해해주신듯했고,,, 근데 여자애 엄마가 오늘 연락와서 아이 통학도 아빠가 일못나가고 시키고 일터에는 알바쓴다고 하시고 학원갈때는 엄마가 데리고 가고오고,, 해서 힘들다고 .. 뭔가 보상금을 말하시는것 같은데 학원에서 다치게 한아이 부모님을 오라고 해서 양쪽부모님이 만나 이야기 하는중 확실한 언질없이 다친쪽어머님이 모르겠다고 가버리셔서 얘기의 끝을 맺지 못했습니다 다치게 한아이 엄마도 형편은 넉넉해보이지 않고,, 다친아이 형편도 좋아보이지 않고,, 중간에서 제가 다 부담하기엔 힘들고 어찌하면 좋을지,.. 참고로 병원이는 제가 보험처리할수 있지만 보상금은 안될것 같은데,,, 이럴 경우 제입장에서 어찌하면 좋은지 지혜가 떠오르니 않습니다... 누가 이런경우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117.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곤란..
    '12.4.4 7:12 PM (1.238.xxx.61)

    치료는 어차피 보험에서 다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어찌되었건 아이가 다쳤으니 성의는 보여줘야된다고 생각해요.
    다치게 한 아이쪽이나 원장님도 조금의 성의는 필요하다고 봐요..

  • 2. ....
    '12.4.4 7:29 PM (211.246.xxx.76)

    아이를 학원에.맡겼을때는.보호의무도 있는거구요.애들 장난 심하게.못치게 막았어야하지않나 싶습니다...위자료 가해자측과 반반 내는걸로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50만원씩.백만원...아님 학원비 나중에 몇달 면제해 주겠다고 해 보시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775 집에서 내린 액젓 신세계 13:42:00 44
1791774 기온이 확 안오르네요.. 2 빨래 13:39:25 214
1791773 한살림 된장 어떤거 살까요? ........ 13:34:47 49
1791772 대림 이편한세상 다른데도 이런가요? 4 ... 13:33:54 283
1791771 한국주식 더 갈거같은데~? 8 Poi 13:30:22 529
1791770 고구마 가스 안차게 할 수 없겠죠? 하루종일 뿡.. 13:27:04 75
1791769 요즘 넷플 뭐가 재미나나요 3 . . . 13:26:16 377
1791768 결혼은 현실이라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한 커플이 제일.. 9 13:24:09 417
1791767 임대 좋아하시던데 임대끼리 몰려 살면 안되나요? 26 ㅇㅇ 13:20:14 816
1791766 퀸*이라는 사이트 아세요? 1 살까말까 13:15:39 631
1791765 서울 시장 선거 상관 없이 집값은 잡아야해요 9 .. 13:11:24 259
1791764 건강하고 운동하니 더 빨리 죽는것같다는 16 운동이란 13:05:27 1,532
1791763 나도.. 95학번.. 6 .. 13:04:43 636
1791762 이 대통령 "언론이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 편.. 2 ㅇㅇ 13:03:12 539
1791761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4 ㄱㄴ 13:00:32 326
1791760 치매 관련 문의 드립니다 7 ... 12:52:55 492
1791759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4 무자식상팔자.. 12:50:37 496
1791758 수능 영어, 중고등 영어 질문 받을게요. 42 ........ 12:47:25 522
1791757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4 ㅇㅇ 12:45:54 294
1791756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9 ... 12:45:38 713
1791755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12 ㅁㅁ 12:39:49 1,086
1791754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2 pp 12:39:40 1,698
1791753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7 12:37:34 579
1791752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9 ........ 12:34:21 712
1791751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18 ?? 12:33:13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