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을 보면,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정말, 이 세상에, 악하고 나쁜것만 "판도라의 상자"에서 빠져 나오고
" 희 망 " 은 
상자에 갖혀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 민간인 불법사찰 " " 공무원 감찰 "
우리는  감찰이고...   너네는  사찰이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닐텐데...
건국이래로  감찰,  사찰  없었던 때 가  있었을까요 ?...
"x"  뭍은 개가  " 겨 "  뭍은개 나무란다고...
정치판에는 " win-win " 이라는 단어는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  죽이려고만 하지  같이  살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우리만  " 정당 "이  되야하고,   우리만  " 국민" 을  위한다고... 
"개" 풀띁어 먹는 소리만...
제발,  정신좀  차리고
" 나 " 에게서  나와서  " 나 " 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저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그런 제가 이런생각을 할 정도면...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 바보" "멍청이" 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이렇다고 하면   " 아 " 그렇구나...
또,  저렇다고 하면  " 아 "  그랬었구나...
국민들이   참  순진하지요...zzz
아니면, 자신들만의 잣대가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프로크라스테스의  침대" 이야기에 나오는 도둑은  
자기가 한번 정한 잣대(침대)로 인해
죽음까지 맞이 했는데... 잘못정한 잣대지만....
정치인들은 그 도둑놈만도 못한 것인지...
사람의 생각은 시시때때로 변하기는 하지만...
정치인 들이여...
자신이 한번 세운 잣대는 ...
죽음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 세상을 이길수 있는 잣대" 한번 만들어 보시길.....
우리의 영웅 " 테세우스" 는 언제 나타날지...
~~~ "곰" 아저씨의 " 일상생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