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취하기전에는 자기혼자 다한다고 똥폼 잡드만

ㅋㅋ 조회수 : 1,472
작성일 : 2012-04-04 02:21:06
혼자서 잘해먹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니
한달도 안되서 차려먹기 힘들다 사먹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찡찡ㅋㅋ
자존심은 있어서 보내달라는 말은 안하고 전화기 붙들고 하소연만..

안된마음에 별로 좋진않지만 먹기 편한 사골이나 우리고 있어요.
이제 3차까지 다 우리고 한데섞어 한번 더 팔팔 긇이는 중..
귀찮으니깐 김치는 없다.ㅎㅎ
IP : 222.237.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ok
    '12.4.4 2:24 AM (114.206.xxx.77)

    ㅋㅋㅋㅋ 그래도 가족이 최고네요...김치는 없다.고 하셔도 애정이 묻어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10 입으로 복을 차는 사람.. 3 ... 2012/04/04 2,033
93409 제가 잘해먹는 야식 2 다 맛있는 .. 2012/04/04 2,137
93408 오리발당이 전에는 참여정부가 감찰이라고 했네요 참맛 2012/04/04 767
93407 자취하기전에는 자기혼자 다한다고 똥폼 잡드만 1 ㅋㅋ 2012/04/04 1,472
93406 아무리 그래봐야..... 누구든 2012/04/04 1,066
93405 베즐리 빵 맛있네요.이시간에 단팥소보르빵 먹고 있다는 5 ..... 2012/04/04 1,755
93404 절임배추 추천해주세요 꽃샘바람 2012/04/04 786
93403 나이들면 광대뼈도 자라나요? 7 .... 2012/04/04 7,611
93402 봉주 10회에 나오네요,,, 3 1번 2012/04/04 1,157
93401 나꼼수&김용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41 123 2012/04/04 2,751
93400 성인이 되서까지 욕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4 욕... 2012/04/04 1,843
93399 예쁜 여자 7 몬나니이 2012/04/04 3,015
93398 자신의 pc 성능 확인해보세요~ 32 후훗 2012/04/04 4,527
93397 1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참 좋아해요. 10 방과후선생 2012/04/04 2,499
93396 친정엄마가 저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19 ZE 2012/04/04 10,144
93395 된장,떡말고 이색적인 쑥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7 2012/04/04 1,145
93394 문대성 복사님 지금 역대급 토론 중이라네여 ㅋㅋ 6 막문대썽~ 2012/04/04 2,432
93393 초등여아 부딪혀서 앞이빨에 금이갔어요. 16 치과진료 2012/04/04 10,919
93392 흐린 보라색 트렌치코트에 맞출 옷 색상은 뭐가 좋을까요 5 코디 조언 2012/04/04 1,374
93391 지금 100분 토론 진행자는 파업동참 안하나요? 3 답답 2012/04/04 1,380
93390 강남 바이얼린 레슨 가격이요~ 2 궁금이 2012/04/04 1,367
93389 새누룽지당 털보는 왜 내보내서 망신을 자초하는겨? ㅋㅋㅋㅋ 3 참맛 2012/04/04 1,431
93388 목아돼!! 사퇴만 해봐라!! 16 반댈세! 2012/04/04 1,970
93387 백토보다가 2 멘붕 2012/04/04 1,077
93386 이거 성희롱 맞죠? 1 손님 2012/04/0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