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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아들 수학여행 장소 예정지에 일본이 있네요

어이없음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2-04-03 13:35:12

이 학교가 재작년까지 일본으로 수학여행 가다가 작년에 원전 사고 터지고 중국 갔대요.

근데

무슨 생각에선지

올해 여행 후보 설문조사에 보니 중국,일본 두군데네요

설문지 내미는 아들한테 방사능 얘기하니 아이들은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위기래요.

 

저 어쩌죠?

만약 설문 결과가 일본으로 나오면?

지금 학교에 전화라도 해야 할까요?

IP : 112.166.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4.3 1:40 PM (220.72.xxx.65)

    절때로 가면 안됩니다

    진짜 미쳤네요

    일본을 들어가려하다니~ 그 꽃같은 10대애들에게 무슨짓을 하는건지나 아는건지??

    미친학교에요 절대 가선 안되요 학부모들이 강력제지해야해요 교장이하 선생들도 다 미쳤나?

  • 2. 진짜...
    '12.4.3 1:45 PM (58.123.xxx.132)

    헐이네요... 어떻게 일본으로 애들 데리고 수학여행을 가려고 하는지...
    절대 안돼죠. 일본은 전 국토가 오염됐어요. 심한 지역도 20%가 넘는다는데...

  • 3. 방금
    '12.4.3 1:52 PM (112.166.xxx.49)

    학교에 통화했네요. 이러저러해서 전화 드렸노라고 했더니
    걱정 마시라고 하네요. 설문조사 결과는 일본으로 나왔는데
    학생부에서 다시 회의 하고 있다는데..ㅠ
    일본으로 나왔다는거 자체가 충격이에요.

  • 4. 별별
    '12.4.3 1:54 PM (124.49.xxx.93)

    아마 여행사에서 로비하지 않았을까?
    아무리 싸게 내놓아도 여행가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애꿎은 학생들을 보내려하다니.
    저희 남편도 지난겨울방학때 이렇게 쌀때 가자고해서 대판 싸웠어요.
    아직 어린애들을 데리고 갈데가 없어서 가냐고

  • 5. 애들은
    '12.4.3 2:06 PM (14.52.xxx.59)

    진짜 90% 이상이 일본 간다고 했을거에요
    학교에 꾸준히 건의하셔서 다수결 무시할 결론을 내세요
    우리애들도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는걸 잊으라고 하는데 연휴만 보면 일본 가자네요 ㅠㅠ

  • 6. 절대반대
    '12.4.3 2:10 PM (119.193.xxx.239)

    절대 안되요

  • 7. 음음
    '12.4.3 6:11 PM (59.7.xxx.246)

    우리애 학교는 작년에 일본에서 중국으로 바꿔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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