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빛과그림자는 어땠나요?

[드라마]

 

10 26이 생략되면서

죽어야할 장철환실장, 김진욱부장이 안죽고 계속 나온다니 궁금하네요.

4년의 시간이 흘렀다니,

그럼 지금 드라마 배경은 1983년이나 84년 정도되겠네요.

흠,

이때의 연예계 얘기라면 뭐가 있었나요?

정경유착은 어찌 나오나요?

정치색이 많이 빠지고 그냥 딴따라들 얘기로 넘어간건가요?

 

 

 

 

 

 

 

[..]

1980년 봄이 배경입니다. 아직 전두환이 중정 서리이던 시절이지요.
명회장이 나오고 사모님 나오는 거 보니 아마도 이철희 장영자 얘기인 모양이네요.
뭐, 드라마다보니 장철환(차지철), 김재욱(김재규)을 죽이지 않은거고
그래서 전 2부인가 보다 하면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