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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식품·음료수 방사능 기준치 크게 강화

참맛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2-04-03 09:21:42
日 정부, 식품·음료수 방사능 기준치 크게 강화
http://news.kbs.co.kr/world/2012/04/03/2458185.html

일반 식품의 경우 방사성 세슘의 검출 기준치를 이달부터 킬로그램당 100 베크렐로 미만으로 - 종전 500베크렐

마시는 물, 식수의 경우도 킬로그램당 200베크렐에서 10베크렐로 대폭 강화

'유아용 식품' 기준이 새로 마련 - 유아는 방사능 영향을 입기 쉬운 만큼 어른의 2분의 1 수준인 킬로그램당 50베크렐.

하지만, 시장 혼란을 막는다는 이유로 쇠고기와 쌀 등 일부는 오는 10월부터 새로운 기준치를 적용하기로 해, 비판.

일본의 일부 상점은 방사능 기준치를 정부의 2분의 1수준인 킬로그램당 50 베크렐로 낮추는 등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


* 총독부도 모국 따라 할건지?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성
    '12.4.3 9:24 AM (119.193.xxx.239)

    울나라 총독부야,충성심이 하늘을 찔러,일본모국에서 안드시는 방사능범벅들,당근

    총독부가 사들여 널리 유통시키겠죠

  • 2. cocoat2012
    '12.4.3 9:47 AM (119.69.xxx.229)

    차일드 세이브라는 카페 가보시면 어떤 음식물을 조심 하셔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정부가 수입규제 하지 않으니 스스로 조심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 있는집요.

  • 3. 몸은
    '12.4.3 9:56 AM (211.223.xxx.99)

    떠나 있어도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디 가나요.

  • 4.
    '12.4.3 10:00 AM (121.130.xxx.192)

    http://www.foodbank.co.kr/news/view.php?secIndex=31871§ion=001002&v=146
    본문중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4월부터 일본산 수입제품에 대해 방사성 세슘 기준을 현행 370Bq/㎏에서 100Bq/㎏으로 낮춰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지난 3월 29일 밝혔다. ~~~ 이번 기준 강화는 최근 일본 정부가 4월부터 식품의 방사성 세슘 기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
    원글님 돗자리 까셔도 될듯.

  • 5.
    '12.4.3 10:05 AM (121.130.xxx.192)

    참, 위에 링크 한번 들어가보세요.
    일본산 식품 잠정중단 품목이 날짜별로 나오는데 일례로 후쿠시마현 쌀이 작년 11월에야 수입중단이 되었네요.
    왜 이지역 자체의 모든걸 중단하지 않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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