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 기도 제목 나눠주세요.
저는 참 많은 위로와 평화를 얻었습니다.
제 작은 기도가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기도제목 나눔을 부탁드립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조용하고 나즈막하게 마음을 다해 불러봅니다.
- 1. ...'12.4.3 3:18 AM (121.133.xxx.82)- 남을 위해 기도하는 원글님의 마음과 원글님의 신앙이 변치 않고 
 원글님이 언제나 평안 속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저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2. ...'12.4.3 3:20 AM (211.234.xxx.229)- 감사합니다. 82를 통해 많은 도움과 지혜 받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기도라 고난주간 맞아 특새 드리며 기도하려 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3. 기'12.4.3 3:23 AM (61.43.xxx.92)- 1.하나님을 만나 진짜 나를 사랑하시는지 알고싶어요. 
 2.아직도 광야를 헤메는 생활...끝내고 영육이 편안해 지게 해주셔요.
 
 3.딸아이 양육하면서 지치지 않게...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면서도 둘째가 욕심납니다.
 지혜롭게 판단할 수있게 도와주셔요.
 원글님!감사합니다.
- 4. ...'12.4.3 3:27 AM (211.234.xxx.229)- 하나님의 사랑을 매 순간순간 느끼는 은혜를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이 강건해지고 참된 주님의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딸아이 양육에 지혜와 힘을 주시고 재정적 육체적 어려움 있지만 둘째아이를 소망하시는 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5. ...'12.4.3 3:49 AM (211.234.xxx.229)- 하나님 육신의 연약함을 채워주시고, 자녀와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재정벅 어려움을 풍성하게 채워주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을 주세요. 기도합니다. 
- 6. ...'12.4.3 4:18 AM (211.234.xxx.229)- 하나님 정확하고 공평하신 하나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거친 돌밭을 걷고 있습니다. 위로해주시고 소망을 주세요. 어렵고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는 힘과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마음을 붙드시고 붙드시고 꼬옥 붙잡아주세요.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7. ...'12.4.3 4:46 AM (211.234.xxx.229)- 특새 시작 전 은혜가 넘칩니다. 주님이 아픈 마음과 몸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배시간 동안 중보하겠습니다. 부족한없네 찬양을 꼭 불러보세요. 듣고 따라불러보세요. 큰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내일 뵈요. 오늘 하루 지치지 않고 힘이 넘치는 하루되길 중보합니다. 
- 8. mm'12.4.3 5:56 AM (125.187.xxx.175)- 급성 백혈병 진단 받은 다섯살 조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깨끗이 완치되기를, 그리고 가족들이 지치지 않고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 9. Qqq'12.4.3 6:52 AM (203.226.xxx.60)- 제가 지금병원에 입원해있다보니 정말건강하게사는것이최고라는생각이듭니다... 
 병원생활이길어지다보니 아이들도 남편도
 많이힘들어합니다
 모두의건강을기원합니다...
- 10. 아봉'12.4.3 7:03 AM (58.230.xxx.98)- 특새 다녀와서 씁니다....한국의 정치와 사회가, 예수님의 고난과 사랑과 희생과 돌봄을 위하는 쪽으로 되기를, 그런것을 진실로 믿고 추구하는 사람들이 총선에서 많이 당선되어 일할 수 있기를...(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선하게 쓰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 11. 아'12.4.3 7:12 AM (175.118.xxx.4)- 갈급하니 로긴이 되너요 너무 힘들어서 남편과의 관계회복과 믿음회복 어제와 같이 부탁드립니다 너무 오래되서 힘들고 날마다 죽고싶습니다 어서 회복시켜주시길 
 감사합니다
- 12. ㅎㅎㅎ'12.4.3 9:11 AM (211.40.xxx.139)- 님 정말 감사해요. 
 어제랑 비슷한데 총선에서 꼭 이기고 싶어요. 우리 딸 원하는 대학 가게 해주세요
- 13. 저두 부탁드려요.'12.4.3 9:54 AM (211.37.xxx.30)- 지금 경제적으로 힘듬이 언젠가는다 좋아지길 바랍니다.. 
 우리아이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게해주세요..
 지금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그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14. 딸아이'12.4.3 10:34 AM (122.35.xxx.84)- 여드름이 십년도 넘었는데 병원을 다녀도 완치되지않아 너무 상심하고있어요 본인에게는 심각한 문제라. 맘이 이파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 15. 며느리'12.4.3 10:40 AM (175.223.xxx.199)- 지금 병원에 계신 시아버지 건강 회복과 영혼 
 구원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기약이없는 입원이라 가족들 지치지않도록 지혜를 주십사
 기도부탁드립니다
- 16. 정현사랑'12.4.3 11:32 AM (222.111.xxx.214)- 에구 너무 감사해요!!말씀만으로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중보 한다는거 쉬운일 아닌데.... 
 물질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하나님이 저를 단련하시는 줄 알면서도 계속 포기하고 다시 일어나고
 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7. ...........'12.4.3 4:41 PM (112.148.xxx.103)- 진로,집,직장,건강 
 하나도 없네요.
 죽고만 싶은데 하나님의 뜻은 어디 있으신건지
 제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18. 감사합니다.'12.4.3 7:20 PM (119.64.xxx.84)- 제가 건강 회복하게 기도해주세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이 자리에서 할 순 없군요.
 기도로 도와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059 | 이런날 백화점 환불하러가면 안좋아하겠지요? 9 | 백화점 | 2012/04/03 | 2,095 | 
| 93058 |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고 믿는분 21 | 한번 물어봅.. | 2012/04/03 | 3,543 | 
| 93057 | 워커힐호텔 이번엔 벚꽃축제하나요? | .. | 2012/04/03 | 867 | 
| 93056 | 선입견 안 가지려 해도.. 저희 회사 누리당 지지자 분.. 8 | 선입견 안 .. | 2012/04/03 | 1,458 | 
| 93055 | 잠원동 동아아파트 베란다에 다 곰팡이 피나요? 2 | .. | 2012/04/03 | 2,445 | 
| 93054 | 감옥에 있는 사람, 어느 감옥인지 알 수 있나요? 1 | ooo | 2012/04/03 | 835 | 
| 93053 | 소불고기너무짜요 17 | ... | 2012/04/03 | 6,426 | 
| 93052 | 다시 한번 유모차 엄마들이... 1 | 사랑이여 | 2012/04/03 | 1,202 | 
| 93051 | 靑 "연예인 사찰 보고받은 사람 없다" 7 | 세우실 | 2012/04/03 | 1,119 | 
| 93050 | 천안함 진실... 5 | 아....... | 2012/04/03 | 1,768 | 
| 93049 | (급)순대볶음의 들깨가루 4 | 순대좋아~ | 2012/04/03 | 2,465 | 
| 93048 | 정자역까지 출퇴근 하기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3 | Chloe | 2012/04/03 | 1,454 | 
| 93047 | 엄마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할까요? 9 | 엄마의 상처.. | 2012/04/03 | 2,499 | 
| 93046 | 송파갑에 새누리당 박인숙후보는 정몽준 측근이였군요. | ... | 2012/04/03 | 1,072 | 
| 93045 | 상속토지 수수료 질문 2 | 상속토지 | 2012/04/03 | 1,298 | 
| 93044 | 노무현정부가 불법사찰했다고? 당시 청와대 담당자 증언 3 | 동화세상 | 2012/04/03 | 1,011 | 
| 93043 | 소비자원에 근저당 설정비 환급 관련 서류 접수하신 분 계세요? 4 | 설정비 | 2012/04/03 | 889 | 
| 93042 | 문자를 받고, 답장 안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59 | 어른들 | 2012/04/03 | 32,900 | 
| 93041 | 봉주 10회 버스갑니다~ (버스 추가) 9 | 바람이분다 | 2012/04/03 | 1,154 | 
| 93040 | 변화의 조짐이~ 3 | 작지만 | 2012/04/03 | 1,284 | 
| 93039 | 남편이 다시 바람을 핀다면 ... 6 | 상처 | 2012/04/03 | 3,367 | 
| 93038 | 외국(캐나다) 한인 마켓에서 구하기 힘든 식료품이 뭘까요? 6 | 궁금 | 2012/04/03 | 1,647 | 
| 93037 | 저도 문컵 샀는데요... 4 | 구름 | 2012/04/03 | 4,480 | 
| 93036 | 5만원의 주인공 이분이 조선 어느왕때 사람인가요? 이분도 17 | 신사임당 | 2012/04/03 | 2,228 | 
| 93035 | 부산, 여당 지지율의 원인을 보여주는 쪼매한 자료. 2 | 참맛 | 2012/04/03 | 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