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용민 쉽지 않은게임

노원토박이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12-04-02 17:31:50
이노근 시절에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노원구 학업성튀고 평가 급상승
특목고 진학률 상위권

교육적 성취도가 엄청 높아져서
이노근 구청장 숨어있는 표 많습니다
결정적으로 재건축도 엄청 걸려있고

참 힘든 싸움이 될듯
IP : 211.246.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2.4.2 5:36 PM (211.202.xxx.183)

    김용민은 학원가와 전혀 상관없는 월계동 공릉동이 지역구랍니다.

  • 2. ..
    '12.4.2 5:37 PM (125.128.xxx.208)

    이거 아실라나..
    노원토박이님.
    이노근은 시민아파트를 행정대집해이란 미명으로 싹 밀어 버렸죠..
    그게 업적이라 하더군요...

  • 3. 쓸개코
    '12.4.2 5:38 PM (122.36.xxx.111)

    이노근 지지하시나보죠?

  • 4. ..
    '12.4.2 5:38 PM (125.128.xxx.208)

    왜 그런사람이 구청장 선거에서 나가리 되었죠?
    해명좀 해주세요 ..지금은 구청장때보다 상황이 더않좋죠

  • 5.
    '12.4.2 5:38 PM (116.127.xxx.28)

    결과 나오면 알게되겠죠? ^^

  • 6. ...
    '12.4.2 5:52 PM (180.64.xxx.147)

    급한가 보네...
    뭔 말도 안되는 소릴...

  • 7. 아니
    '12.4.2 5:54 PM (211.246.xxx.246)

    국회의원이 지역구 발전이 주된 업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노근이라는 사람이 지역 위해서 그렇게 잘했으면 구청장 선거를 나오던가 구의원 선거를 나오면 되겠네요.
    국회의원은 지역구 대표가 아니라 국민의 대표구요
    입법활동과 행정부 사법부를 견제 감시하는 활동을 주된 업무로 하는 사람이에요.
    물론 지역현안도 챙겨야겠지만 주로 하는 활동은 저런 거구 지역일꾼은 지방선거에서 뽑으세요

  • 8. 노원 옆 동네 사람
    '12.4.2 6:10 PM (175.252.xxx.58)

    원글님 말씀이 틀리지 않아요. 그래서 걱정인데... 이 구청장 있을 때 노원 개발해서 아파트 값 2배 만든다고... 그렇게 지역개발 공약가지고 설치고 다닌 인사라... 당시 노원 머 카페 이런데 가면 실개천 흐르는 거 청계천처럼 만들자 뭐... 참~~
    문제는 지역대표라 지역현안에 강한 자를 무시 못한다는 거죠. 그러니 평소 정책과 다른 개발 공약을 들고 설치기도 하죠.
    총선은 대선과 달라요. 댓글 다신는 분들 자기 욕망과 다르다고 우기시면ㅊ안돼겠어요. 그래서 이기겠어요?

  • 9. 글쎄
    '12.4.2 6:18 PM (211.202.xxx.183)

    상관도 없는 학원가니 재개발이니. 공릉동 주민으로써 웃기네요.

  • 10. ..
    '12.4.2 7:24 PM (125.128.xxx.208)

    노원 옆 동네 사람님.
    노사방 카페요? 지금 거의 폭파단계입니다..아파트이야기 별로없어요..
    그것도 아파트경기좋을때나 이야기였지요
    지금은 많이 꺠우친상태....
    그냥 우리는 하던대로 하면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06 상담 분야 전공자 혹은 상담사로 활동 중인 분 계신가요? 2 곰지락 2012/04/03 1,708
92805 초등 1학년 아이가 선생님한테 등이랑 머리를 맞고 왔어요. 55 비비 2012/04/03 11,850
92804 저는 알바가 아닙니다!!!!!!!!!!!!!! 10 이미사용중 2012/04/03 1,124
92803 역삼동은 어느정도 잘사는 동네인가요 3 라이토 2012/04/03 2,637
92802 결혼도 절차가 중요한가요 2 라이토 2012/04/03 927
92801 요리 학원 다닐만한가요 2 라이토 2012/04/03 1,006
92800 딸 잘 낳는 체형이 3 라이토 2012/04/03 2,148
92799 더로맨틱에 나왔던..여자분을 봤어요~~^^ 1 땡깡쟁이 2012/04/03 1,219
92798 지금이 분명 4월인데 ??? 2012/04/03 888
92797 전 무신론자인데... 갑자기 교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12 이미사용중 2012/04/03 1,568
92796 넝쿨당에서 귀남이 작은 엄마 2 2012/04/03 2,899
92795 BBK 편지조작 폭로 신명씨 귀국, 3일 검찰 출두…총선 파장 .. ^^ 2012/04/03 1,228
92794 중보 기도 제목 나눠주세요. 18 ... 2012/04/03 1,217
92793 남편과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힘드네요. 10 나꼼수 홧팅.. 2012/04/03 1,481
92792 윤건 “여기가 공산국가야? 소름 끼친다” 민간인 사찰의혹에 쓴소.. 샬랄라 2012/04/03 1,180
92791 오늘하루종일 10 체한여자 2012/04/03 1,388
92790 어머 한명숙대표님 큰일나실뻔했네요.. 2 .. 2012/04/03 1,976
92789 저..지금 배고픈데 먹고싶은거 하나만 얘기해보세요 10 ㅜㅜ 2012/04/03 1,484
92788 지금 새벽 2시가 넘도록 술마시면서 전화 안받으면... 3 ㅂㅂ 2012/04/03 1,209
92787 아. 정말 스펙 안따지고 10 비는 오고 2012/04/03 2,296
92786 정말 아무것도 안가르치기 초등학교 보내도 될까요? 14 ㅇㅇㅇ 2012/04/03 2,208
92785 30대 초반 남자 양복, 어떤 브랜드가 괜찮나요? 5 도와주세요 2012/04/03 5,575
92784 중 3아들, 친구가 없고 자신감이 없는듯해요... 13 자신감 2012/04/03 3,332
92783 노총각 1 ... 2012/04/03 1,064
92782 노무현 대통령이 부른 '타는 목마름으로' 7 참맛 2012/04/0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