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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 받은 옷 고마워서..

동생같아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2-04-02 16:28:59

밑에집 아이들이 엄마는 저보다 어린데 애들은 두서너살이 많았어요.

어느날 그 엄마가 자기 아들 옷 깨끗한데 우리 애들 입히면 좋겠다고 챙겨왔더라구요.

평소에 위 아래 네 집이 자매처럼 잘 지내거든요.

다들 기독교,불교 종교가 있어서 사람들이 친절하고 선해요.

그래서 받아서 봤더니 속옷까지 깨끗이 세탁을해서는..(순수하죠)

어쨌든 평소 우리애들 스타일이랑 다른 스타일 옷이던데 우리 작은 애가 맘에 들어하며 잘 입었어요.

뭘로 보답을 하나 하는 중에 그 집에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 버렸네요.

그래서 멀어졌는데..그 집 아들이 우리 큰애 고등 선배가 되어서리..다시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뭐라도 하나 사 주고 싶은데..

마침 고3이네요? 뭘 사주면 좋을까요?
IP : 61.78.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양제
    '12.4.2 4:33 PM (14.53.xxx.112)

    고 3이라니 비타민 C같은 영양제 종류는 어떨까요^^;

  • 2. ..
    '12.4.2 4:34 PM (121.160.xxx.38)

    비타민, 먹을거, 도서 상품권,,,

  • 3. ..
    '12.4.2 4:49 PM (58.143.xxx.100)

    저라면 봉투에 그냥 학용품사라고 몇만원 넣어줄거 같아요
    그아이도 필요한거 사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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