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하자면 입원중이에요
입원하고 통 잠을 못 잤네요,,
오늘은 수면제까지 먹고 잠들었는데
옆환자의 커텐 제끼는 소리에 깨버렸어요.
겨우 30분 잤는데..
심기일전으로 사시 자보려했는데 이번엔 코골이공격!!
귀마게 사러 편의점에 갔는데 없네요..ㅠㅠ
문득 생각하니 MRI 찍을 때 귀막아 주던것이 떠올라
문 닫힌 MRI실 앞에서 82 좀 했네요
다행히 당직선생이 흔쾌히 주셨어요. 아싸
귀마게를 하니 세상은 조용한데
잠은 여전히 올 생각을 않고
에구구 자야하는데. 낼 할 섬사도 있댔는데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못자고 있으신 분~ 계시나요??
팔랑엄마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2-04-01 05:09:07
IP : 110.70.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4.1 5:10 AM (121.133.xxx.82)얼른 잠 잘 오시고..
팔랑님도 얼른 쾌차하셔서 병원 가시고-
얼른 집에 가셔서 편안한 밤 보내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빌어요^^2. 팔랑엄마
'12.4.1 5:17 AM (110.70.xxx.90)고맙습니다~~
근데 우리딸이 어려서 하도 팔랑대고 다녀 별명이 팔랑이에요 그래서 저는 팔랑엄마,,,
에구 팔이도 그만하고 어서 자려고 해봐야겠어요3. 휴
'12.4.1 5:43 AM (119.207.xxx.24)걱정이 많으면 잠이 안와요 ㅠ_ㅠ
맘을 비우세요.
긴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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