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에 혹

ㅡ,ㅡ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2-03-30 21:22:37

이상하게 생긴 혹이 갑상선에 있어서, 조직 검사 받기로 했어요.

혹 모양이 안 좋은 가 봐요.. 위치도 안 좋고요.

갑상선 암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려고 하지만,

막상 조직 검사 받고 할 생각하니깐.. 넘 우울하네요...

 

IP : 175.116.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2.3.30 10:02 PM (14.63.xxx.92)

    겁먹고 있는 분에게 괜한 소리겠지만 현실을바로 알고 계셔야 하기에 무리하게 몇자 적어요.
    누가 갑상선 암이 아무것도 아니다!
    별거 아니다!! 했는지 참 야속하고 괘씸합니다. 전 갑상선 암 수술 두번 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졌는데...
    원글님!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그치만 만일 결과가 안좋다면 맘 단단히 먹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수술 한다고 완치가 아니라 평생짊어지고갈 어려운 숙제를 안고 사는 겁니다. 남들 많이 하는 것이라 별거 아니고 괜찮을거야~하면 안됩니다.
    갑상선 절대 쉬운 병도, 만만한 병도 아닙니다. 암! 입니다.

  • 2. .....
    '12.3.30 11:11 PM (116.37.xxx.204)

    저는 갑상선암 간단했어요.
    8미리2미리 두개였고요.
    수술9년 되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아무렇지 않아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제 친구도 했는데 별일 없어요.
    이제 오십 바라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20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1 .. 12:29:37 73
1788119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3 커피별로 12:29:33 55
1788118 박영선 목사님, ㅠㅠ 이찬수 목사님. 6 ㅠㅠ 12:22:57 315
1788117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2 .. 12:18:58 204
1788116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6 ㅡㅡ 12:17:14 505
1788115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3 ..... 12:16:34 187
1788114 매를 버는 남편 5 ooo 12:10:24 481
1788113 갑자기 눈보라가 7 와우 12:09:51 746
1788112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434
1788111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242
1788110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144
1788109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9 환율 12:00:16 420
1788108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624
1788107 하안검 동네병원 2 ... 11:56:17 160
1788106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3 나르가 뭡니.. 11:56:01 612
1788105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13 성형 11:55:58 783
1788104 아들 자랑 해봐요.. 7 11:55:12 573
1788103 차가네 보는데 5 .. 11:48:58 554
1788102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3 황당 11:48:34 1,062
1788101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2 불행이죠 11:47:54 474
1788100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20 인생 11:45:02 942
1788099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11:42:34 445
1788098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11 ㅇㅋ 11:40:21 930
1788097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8 냠냠 11:38:15 354
1788096 문상갈때 5 흐린 날 11:36:34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