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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눈치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2-03-29 23:56:40

어제 집을 사려고 부동산에 들려 집을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신랑을 데리고 다시한번 들려 집을 보고난후

가격조정만 조금 해주면 계약 하려고 했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집주인한테 질질 끌려가더라구요 결국 한푼도 안깎아준단 말에

기분이 다운되서 계약을 포기하고 집에 왔는데 신랑 핸드폰으로

다른부동산에서 우리가 본 물건을 깎아준다고 집주인하고 통화됫다면서

낼 계약하자는데  이럴경우 집을 먼저보여준 부동산에 미안한데 어쩌나요?

전화온 부동산은  신랑이 잠깐들려 전화만 남겼는데

가격조정이 된다고 전화가 온 상황이구요

집사면 부동산 을 지나쳐야 되서 얼굴도  알것 같은데 왜 이리 눈치 보이죠?

IP : 121.165.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2.3.30 4:47 AM (121.138.xxx.1)

    첫번째 부동산 사장이 아직은 장사수완이 좀 부족하신가 보네요ㅎ
    그래도 어쩌나요... 같은 집을 가지고 한쪽은 흥정을 못했고, 다른한쪽은 흥정에 성공했으니...
    원글님 맘이 넘 착해서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러신것 같은데,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시고, 한 푼이라도 싸게 해준다는 곳에서 가셔서 계약하세요.
    눈치보지 마시구요~ㅎ
    아참, 맘에 드는 집 매매하시게 된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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