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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의 시작....

별달별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2-03-29 18:20:51

서장훈은 집에 들어오면 지갑과 키를 특정한 곳에 두지않고 화장대 직각 모서리에 각을 딱 맞추어 놓는다.

처음에는 우연이라 생각햇는데 매번 그 덩치로 각을 맞추느라 낑낑대는 모습을 보니 심각 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독특한것은 마찬가지다 화장실에서 일을 본후 물을 절약할려고 물을 바로 안내리고

일을 몇번 더 본후 내린다.

 남편을 그걸 이해 못한다.

 

(인터뷰에서 퍼옴)

 

집안물건 각잡는 남자

vs

똥오줌싸고 물안내리는 여자

 

우쾅쾅~~우지직~!!!

 

IP : 118.41.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3.29 6:24 PM (112.144.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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