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블에서 딸엄마랑 아들엄마가 바꿔서 몇일키우는걸 봤는데

ㅎㅎ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12-03-29 10:31:31

 

아들엄마가 특히 기대를 많이했어요

딸키워보는게 소원이라고하면서요.

딸엄마는 아들을 무서워하고..ㅋㅋㅋ

근데 막상 가보니 아들엄마는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머리빗겨주고 이런걸 너무 힘들어하고

딸엄마는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심심해하더라고요

아들엄마는 애들이 그냥 대충하고나가니까 시간이남아돌아 동네아줌이랑 놀더라고요.

결국 내집이 최고다란 결론을 얻고 돌아감..

 

IP : 218.53.xxx.1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527 패션왕 너무너무 재밌어요... 1 패션왕 2012/04/16 1,550
    99526 고양이가 너무 뻔뻔해요 16 2012/04/16 3,412
    99525 황숙자 VS 오미선 17 ㅋㅋㅋ 2012/04/16 2,571
    99524 화성시 동탄 사시는 분 21일 토요일 가방 세일 한다는 광고 .. 2 재순맘 2012/04/16 1,268
    99523 헐~ 한살림 표고버섯에서 방사성물질 세슘 검출 7 . 2012/04/16 3,367
    99522 토마토 먹고 나면 아파요. 7 토마토 2012/04/16 3,384
    99521 급)엘리베이터안에서 휴대폰 놓고 내렸는데요 4 주민이 가져.. 2012/04/16 1,518
    99520 강남에 유명한 안과 알려주세요 13 도움주세요 2012/04/16 4,224
    99519 아버님께서 어제 과자를 한봉다리 사갖고 오셨어요. 42 어멋 2012/04/16 13,400
    99518 육아 너무 힘들어요 도움의 말씀 한마디씩이라도.. 11 아이구 2012/04/16 2,536
    99517 e-book 너무 없어요ㅜㅠ 10 책좀읽자 2012/04/16 2,241
    99516 남자는 마음에 들면 2-3번만에 결혼하고 싶어하나요? 11 오로라 2012/04/16 10,365
    99515 이병헌 실제로 봤는데, 별 매력 못 느끼겠던데요 23 푸른F 2012/04/16 6,950
    99514 영어학원 선생님인데 문제가 좀 있어요. 고민들어주세요.... 2 아지아지 2012/04/16 1,656
    99513 중국집 배달부가 집을 확인하고간것같아요 무서워요 22 급!! 2012/04/16 12,094
    99512 민자개발은 DJ정권 고건서울시장때 결정된것. 2 9호선 2012/04/16 812
    99511 웅진말고 저렴한 정수기 알려주세요 웅진이놈 2012/04/16 884
    99510 이번대선은 확실히 야당이 우세~ 3 /// 2012/04/16 1,023
    99509 즙내먹기 좋은 저렴한 과일 뭐 있나요? 8 ㅇㅇ 2012/04/16 1,525
    99508 지금상태가 말하기로 전화영어 시도해도 괜찮을 시기인지 좀 봐주세.. 2 엄마표영어 2012/04/16 1,022
    99507 근현대사 재미있게 강의 하는 사이트있나요? 17 근현대사 2012/04/16 1,577
    99506 아래 이민정 했네 했어 사진의 출처는 소속사 홈페이지네요 13 ㅇㅇㅇㅇ 2012/04/16 12,589
    99505 혹시 "달빚조각사"라는 판타지 소설 보셨나요?.. 3 시크릿매직 2012/04/16 1,337
    99504 "voxer" 어플 ... 2012/04/16 1,360
    99503 압장바꿔 생각할줄 모르는 아들...어떡하죠? 9 에효. 2012/04/16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