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서 사고가 났어요??? 라는 개념상실 어린이집원장 어케 응징을..ㅠㅠ

제대로된어린이집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12-03-27 22:39:47

 후우..

23일 금욜날

3시30분에 애들 데리고나왔어요

(빨리 데려오고싶어도 다른 어린이집 쌍둥이 데리고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ㅠㅠ)

유종의미라..좋게좋게

동네도 좁아 좋게좋게

6시쯤

문자로도 애들봐줘서 감사하다 보내고....

그러다 마지막 문자에 

아참 애들 방에 붙어있던 사진 안가져왔는데 낼 찾으러 갈께요 라고 했더니

선생님들이 청소하다 버렸다고 문자가 오데요

허걱... 

하루가 지난것도 몇일이 지난것도 아닌데 불과 2시간 반만에 울아이들 고만다닌다고 말하고 나오기가 무섭게 사진띄어 버렸구나 생각하니 너무 서운하고 열받아 바로 전화했음다.

어케 3주간 다닌 원생 사진을 버리기전에 한번쯤 물어볼수도 있었을텐데 버리냐고요

아직 쓰레기통에 있을텐데 찾아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못찾는다고.. 계속 못찾는다고만 하는것이

아마 코팅되어있던거 짤라버린듯 싶습니다.

애들 보는 선생들이 그렇게 매정해서야  ㅠㅠ

내가 너무한다 서운하다 그러니 

원장이 자기가 멀 그렇게 잘못했냐고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다 말해줬음다

회의 있다고 10시에 데려다줬는데 12시에 데려가라는거

교육 있다고 집에 있으라는거 그런이유 말했더니

다른얼집으로 옮기는 이유가 자기도 그건거 같았데요 

자기는 내가 양해해줄지 알았다고 ㅠㅠ 

그래서 언제 양해 구했냐 통보했지 라고 말해줬네요

그리고 울애들 놔두고 돌아댕기는거 봤다했더니 

잠깐 나간거다 라고 발뺌하드라고요

그래서

그거 말고도 내가 우연찬게 원장 어디간거 다봤다 라고 말하니

자기가 개인일 본거냐고

원일본거라고

다른거 놔두고 영아반 담임이 그렇게 애들 두고 돌아다니는게 맞는거냐 사고라도 나면 어쩔꺼냐했더니 

그래서 사고가 났어요?? 안났자나요 라고 여러번 되묻는데... 

기가차서.. 

아니...사고 나면 어케 되냐고 그런일 안생기게...

원장이 담임인거 알았으면...

주저지주저리..했더니

원장하는말...그렇게 원리원칙대로 운영을 어케 하냐고

그럼 화장실도 가지 말라고 하는거냐고

잘못한것도 모르고

더이상 말해봤자 머하겠나 싶어

그럼 카페에 글올려 머가 맞는지 한번 보자고했어요

(동네 좁아 동네 카페있음다.)

그랬더니..바로

잘못했다

죄송하다

그러면 안되는데 그랬다

원 운영이 힘들어 그랬다

그때부터 전화 끊을때까징 계속 그러더만요

저 듣고만 있었음다.

하지만...

오늘까징

수시로 생각남다

어케 응징할까

 

 

아직

원하고 금전적인 문제가 남아있어

확 까발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입학금땜에

입학금 이야기 하니깐 자기도 알아봤다고

15일 전에는 50%... 머라머라...

애들데리고 나온 금욜날

제가 그랬네요

쌍둥이라고 말하고 알아본 얼집중에 그 돈 다 받는데는 아무곳도 없더라고

여튼 3월 말까지 다니는걸로 해줄테니

입학금 다 돌려달라니깐

흥쾌히 그렇게 해준다네요

그게 서로서로 이득인거지요

여튼 원비 결제할라면 구청서 승인이 떨어졍 한는데...왜케 오래걸리는지..ㅡㅡ;;;

그래서 이번주 둥이들 저하고 있음다.

ㅎㅏ루 빨리 얼집 적응해야 저도 일나가는데..ㅠㅠ

IP : 58.121.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집.ㅠㅠ
    '12.3.27 10:58 PM (121.133.xxx.39)

    흠... 응징이라길래... 무슨일인가 하고 들어봤다가..
    첨에 얼집이 뭔가했네요..쩝~ㅠㅠ
    지금너무 흥분상태시니 좀 진정하셔야할꺼같아요.
    제3자의 객관적입장에서는 지금 서로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시는거같아요...
    근데요..."까페에 글올리겠다.." "쌍둥이라고 말하고 알아본 얼집중에 그 돈 다 받는데는 아무곳도 없더라고"" 끝나시는 마당에 굳이 그런말씀은 안하셔도 될뻔하셨어요 사실 원칙적으로 내야하는돈이니 그돈 다받아도 이상한건 아니거든요...
    싸우게될떄는 원장이 잘못한 일로 싸우게된 논점만 가지고 말씀하셔야 더 설득력있으실꺼에요..
    저런 주변적 얘기까지 하시면 진상엄마로 오히려 억울하게되는 상황이 있을수있습니다...

  • 2. 원글
    '12.3.27 11:52 PM (58.121.xxx.83)

    원장이 잘못한걸 모르니깐 사람들한테 물어보자고 카페운운한거랍니다..
    그랬더니 잘못 인정하자나요
    아니면 자기도 당당하겠지요

    입학금이야기도
    쌍둥이라고 말하고 알아본 얼집중에 그 돈 다 받는데는 아무곳도 없다라고 정확히 말해줘야
    자기가 많이 받은지 알지요
    영아한테 들어가는 돈이 머가있다고...

    그 입학금이란것도 말이 많아요

    원칙적으로 받는돈인데 다른 어린이집들이랑 왜그렇게 차이가 나는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14 10분 늦게 일어난 아침 2 ..... 01:24:51 251
1788013 렌즈삽입술 해도 될까요? 4 맨드라미 01:24:36 226
1788012 기도부탁드립니다. 9 오월향기 00:51:48 886
1788011 뒤늦게 미드 1883을 봤는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리건 00:29:41 325
1788010 온난화때문에 겨울이 덜 추운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4 ㅇㅇ 00:15:24 1,105
1788009 애경 치약 2080 리콜 3 가습기살균제.. 00:14:32 1,362
1788008 분조장은 가정을 이룰 자격이 없다 5 증오 00:10:56 924
1788007 남편이 출장 갔다가 일주일만에 돌아오는 날인데 4 단비 00:09:28 1,113
1788006 안성기 맥심광고 이야기는 좀 놀랍네요. 1 ........ 00:05:21 2,540
1788005 진짜 흡입력 쎈 무선청소기 있나요? 5 추천이요.... 2026/01/09 710
1788004 내연녀 남편을 찌르고 내연녀에게 같이 도망가자고 했대요 6 ... 2026/01/09 2,925
1788003 성인딸 바디프로필사진올린다는 엄마.그러지마세오 판다댁 2026/01/09 1,379
1788002 환율이 심상치 않아요 21 ..... 2026/01/09 4,365
1788001 박나래 매니저 말도 못믿겠네요 10 ... 2026/01/09 2,538
1788000 대치동에서 제일 찐이다 싶은 사람 4 2026/01/09 2,694
1787999 진짜 미네르바님은 돌아가셔겠죠 25 DJGHJJ.. 2026/01/09 5,300
1787998 전기압력밥솥 3 혹시 2026/01/09 508
1787997 정형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남편허리 2026/01/09 146
1787996 온라인 쇼핑 역행 2 동원 2026/01/09 1,434
1787995 포페 팔찌같이 비슷한 팔찌 없을까요? 1 .. 2026/01/09 386
1787994 시댁 남동생은 원래 이런가요? 5 원래 2026/01/09 2,019
1787993 손절을 망설이는 분에게 3 겨울밤 2026/01/09 2,121
1787992 앞으로 간병인은 로봇이 하겠어요. 놀랍네요 10 와우 2026/01/09 3,027
1787991 백종one 은 이제 fade-out 20 2026/01/09 4,652
1787990 이부진 17만원짜리 원피스 입었네요 16 .. 2026/01/09 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