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나물 캐러 갈곳 있을까요?

꼬꼬댁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2-03-24 22:48:07

남편이 장기 출장 중이고 저는 입덧 중이라 친정에 와있어요.

할일도 없고 맨날 티비만 보고해서 낼은 엄마랑 뭔가 다른게 하고 싶어요.

저희는 서울 수유에 살아요. 차가 없어서 버스나 기차를 타야 하는데..

가깝게 가서 산나물 (그냥 쑥도 괜찮아요.) 캘 곳이 있을까요?

작년엔가 부모님 두분이서 다녀오셨는데.. 다 캐고 보니 농약 친 곳 이더라고..

좀 안전한 곳.. 아시는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IP : 112.159.xxx.1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28 님들의 모성본능 자극했던 배우 있으세요 ? 32 .. 2012/03/25 4,584
    89227 출산후 붓기에 대해 궁금한점 2 @.@ 2012/03/25 1,390
    89226 30대 중반, 보톡스 맞기 13 ... 2012/03/25 5,850
    89225 참 아이러니 하게 1 무무 2012/03/25 1,054
    89224 오징어 젓갈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6 LA이모 2012/03/25 1,746
    89223 불행하다고 하시는 친정엄마 11 힘든 마음 2012/03/25 4,295
    89222 저처럼 전혀 다른 도시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 하시는 분 계세요.. 10 ㅎㅎ 2012/03/25 2,694
    89221 부산분들 그거 아세요? 13 추억만이 2012/03/25 5,031
    89220 먹으면 위가 부어요.. 8 lana03.. 2012/03/25 5,258
    89219 심야토론 이혜훈 9 ㅋㅋ 2012/03/25 2,474
    89218 "나 투표한 여자야", `하이힐부대` 투표독.. 5 투표독려 2012/03/25 1,695
    89217 세바퀴 요즘 너무 옛날 연예인만 부르네요 4 ... 2012/03/25 2,228
    89216 유치원생이 엄마손을 잡고 등원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51 수박나무 2012/03/25 12,480
    89215 초 4 선생님과 전화 상담 했는데 제가 잘못했을까요? 5 교육관 2012/03/25 2,687
    89214 도를 아세요에 걸려서 따라가봤어요 ㅋㅋ 32 2012/03/25 16,803
    89213 부부가 닮으면 정말 잘 사나요? ㅋㅋ 8 궁금 2012/03/25 4,939
    89212 조모상에 대한 휴가 질문 아시는 분들 꼭~ 4 급질 2012/03/25 19,246
    89211 성격강한 내아들 1 어색주부 2012/03/25 1,544
    89210 연예 기획사들 19 그래도 좋아.. 2012/03/25 4,631
    89209 아픈 사람 놓고 할 소리는 아니지만 ㅡㅡ;; 23 손님 2012/03/25 10,826
    89208 여러분들은 장점, 잘하시는게 뭐가 있나요? 21 음.. 2012/03/25 3,488
    89207 그것이 알고 싶다..보고 계세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5 3,958
    89206 죽고 싶다고 글 올린거가지고 왠신고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30 sooge 2012/03/24 3,149
    89205 카카오스토리 좋네요 ㅎㅎㅎ 1 2012/03/24 3,794
    89204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는건가요? 5 남편이 당구.. 2012/03/24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