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의도 바이킹 부페 가보신분 있으세요?

돌잔치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2-03-24 22:08:40

저희 아가 돌잔치를 거기서 하려고 하거든요.

음식이 맛있고, 교통이 좋고, 소규모 돌잔치 (30명 정도 ) 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곳을 선택했는데요.

몇몇 리뷰를 보니 너무 어수선하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먹을때 기다려야 한다.. 말이 많네요.

 

아직 가보진 않았고, 내일 예약하러 갈 예정이거든요.

그런데, 가족돌잔치의 특성상, 정말 조용하고 아기자기하게 치루고 싶지

잔치집 같은 분위기 싫거든요 ㅠㅠ

 

가보신분들, 돌잔치 꼭 아니더라도 의견좀 주세요.

 

IP : 203.210.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4 10:58 PM (222.121.xxx.183)

    그런 곳은 조용하고 아기자기하게 치뤄지는 곳이 아닙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 2. 보리
    '12.3.25 1:23 AM (122.36.xxx.70) - 삭제된댓글

    그나마 단독룸이 넓은 편이긴 한데요, 어차피 음식은 다른 부페 손님들하고 같이 이용하거든요.
    기대하시는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어요. 무엇보다 음식질이 예전에 비해 너무 나빠졌어요.
    제가 여의도에서 모임을 자주 하는데, 갈만한 데가 없어서 얼마 전에 바이킹으로 했더니,
    차라리 여의도 세븐스프링을 가지. 이런 소리가 나왔어요. ㅡㅡ..

  • 3. 비추
    '12.3.25 9:53 PM (115.137.xxx.194)

    연예인들이 거기서 돌잔치 많이 하더마는 맛이 정말 정말 없어요.
    손님들 생각하시면 하지 말아주세요. 욕 먹을걸요. 일반적인 뷔페의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맛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63 펌)비교적 귀여운 뉴질랜드의 부정부패 9 sooge 2012/03/24 2,607
89162 넝쿨당 보다가.. 4 눈물찔끔 2012/03/24 3,396
89161 아래 오래된영화(꽃지) 찾는글보고 3 저도 묻어서.. 2012/03/24 1,559
89160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치석이 생겨요. 4 치석 2012/03/24 2,782
89159 페이스오일 바르고나면 얼굴에 각질이? 5 ??? 2012/03/24 3,487
89158 목동 뒷단지 싸고 머리 무난하게 자르는곳 없나요? .. 2012/03/24 1,427
89157 자동차 명의 이전 가장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요 궁금이 2012/03/24 1,359
89156 예쁜 찻잔 파는 오프 매장좀 알려주세요 1 snpo 2012/03/24 2,523
89155 영화)스텐리도시락과 언터쳐블~~ 6 골라주세요~.. 2012/03/24 2,035
89154 여의도 바이킹 부페 가보신분 있으세요? 2 돌잔치 2012/03/24 2,487
89153 이쁘면서 편한 런닝화 추천해주세요,, 1 ... 2012/03/24 1,800
89152 일본에 거주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뭘 준비해야~) 2 // 2012/03/24 1,964
89151 창피하지만 영어 질문~ 3 ㅡ.ㅡ 2012/03/24 1,538
89150 결혼식에 복장 어찌 입고 가시나요? 2 결혼식 2012/03/24 1,904
89149 94년도의 히트곡들 7 아련한.. 2012/03/24 3,771
89148 넝쿨당에서 유준상 너무 멋있지않나요? 19 흠냐 2012/03/24 6,800
89147 다른집 남편들은 어떤가요? 15 참나 2012/03/24 4,121
89146 어쩌면 손수조 이것때문에 낙마하겠네요.. 9 .. 2012/03/24 2,917
89145 근데 정동영의원도 도곡동에 집이 있는 강남 사람이고 22 ... 2012/03/24 3,250
89144 보험 아시는 분 문의요. 1 .... 2012/03/24 1,357
89143 팥빙수 맛있는집 추천좀해주세요 5 봄날 2012/03/24 2,134
89142 아들 자랑 ~~~~~~~~~ 4 2012/03/24 2,156
89141 무서운세상읽고나서 3 침묵은금 2012/03/24 2,393
89140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아련한 2012/03/24 2,279
89139 용기 좀 주세요.. 6 답답 2012/03/2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