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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잘못했다는 베스트 글 보고 의문이 생기네요

..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2-03-23 18:43:42

그 글을 보니 송금을 잘못하면, 입금을 받은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돌려주거나

아님 은행에서 중재해주기 전까진 돌려받을 수 없다는 것 같은데

제가 예전에 이런 적이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그만둔 전 회사에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급여를 잘못 이체해서 다시 인출하겠다고 죄송하다구요.

그래서 예전 그 회사 급여통장을 확인해보니 과연 몇백만원이 들어와 있었어요.

물론 저는 전혀 몰랐죠. 그만둔 회사니까 그 회사 통장 확인할 일이 없으니....

잠시 후 다시 확인해보니 도로 빠져나갔더군요.

물론 은행에서 전화 같은 거 오지 않았구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제 통장으로 돈을 보내는 거야 맘대로 할 수 있지만, 도로 빼가는 걸

어떻게 그렇게 자유스럽게(?) 할 수 있는 건지? 그 당시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그 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희한하다 싶네요. 은행에서 저한테 전화를 했어야 하는 일이죠?

IP : 182.216.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
    '12.3.23 7:04 PM (121.162.xxx.84)

    그러게요 ㅠㅠ

  • 2. 언젠지요
    '12.3.23 7:17 PM (121.167.xxx.160)

    몇년 전까지는 가능했습니다.
    일단 통장 임자에게 이러이러해서 착오가 생겼다고 연락을 했잖습니까.
    거기까지죠
    그 이후 절대 본인 아니고는 못 빼게 된거죠
    특히 같은 은행인 경우는 그렇게 수정이 되었었어요.

  • 3. 원글
    '12.3.23 7:39 PM (182.216.xxx.2)

    최근의 일이에요. 몇 달 밖에 안 됐어요. 정말 이상하네요.

  • 4. //
    '12.3.23 9:26 PM (14.35.xxx.77)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어요 제 농협통장에

    2009년도이던가?
    6백만원 돈이 들어왔다가 몇일후 갑자기 도로 빼내갔더라구요.
    어디선가
    실수로 왔다가 갔겟거니 하면서 그냥 지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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