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금 잘못했다는 베스트 글 보고 의문이 생기네요

..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12-03-23 18:43:42

그 글을 보니 송금을 잘못하면, 입금을 받은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돌려주거나

아님 은행에서 중재해주기 전까진 돌려받을 수 없다는 것 같은데

제가 예전에 이런 적이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그만둔 전 회사에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급여를 잘못 이체해서 다시 인출하겠다고 죄송하다구요.

그래서 예전 그 회사 급여통장을 확인해보니 과연 몇백만원이 들어와 있었어요.

물론 저는 전혀 몰랐죠. 그만둔 회사니까 그 회사 통장 확인할 일이 없으니....

잠시 후 다시 확인해보니 도로 빠져나갔더군요.

물론 은행에서 전화 같은 거 오지 않았구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제 통장으로 돈을 보내는 거야 맘대로 할 수 있지만, 도로 빼가는 걸

어떻게 그렇게 자유스럽게(?) 할 수 있는 건지? 그 당시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그 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희한하다 싶네요. 은행에서 저한테 전화를 했어야 하는 일이죠?

IP : 182.216.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
    '12.3.23 7:04 PM (121.162.xxx.84)

    그러게요 ㅠㅠ

  • 2. 언젠지요
    '12.3.23 7:17 PM (121.167.xxx.160)

    몇년 전까지는 가능했습니다.
    일단 통장 임자에게 이러이러해서 착오가 생겼다고 연락을 했잖습니까.
    거기까지죠
    그 이후 절대 본인 아니고는 못 빼게 된거죠
    특히 같은 은행인 경우는 그렇게 수정이 되었었어요.

  • 3. 원글
    '12.3.23 7:39 PM (182.216.xxx.2)

    최근의 일이에요. 몇 달 밖에 안 됐어요. 정말 이상하네요.

  • 4. //
    '12.3.23 9:26 PM (14.35.xxx.77)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어요 제 농협통장에

    2009년도이던가?
    6백만원 돈이 들어왔다가 몇일후 갑자기 도로 빼내갔더라구요.
    어디선가
    실수로 왔다가 갔겟거니 하면서 그냥 지나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5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 06:16:17 35
1786234 현빈도 이제 아저씨 느낌이 물씬 2 . . 05:31:18 503
1786233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5 .. 04:49:07 1,531
1786232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184
1786231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2 ........ 04:38:29 775
1786230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948
1786229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890
1786228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366
1786227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519
1786226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1 ... 02:48:06 550
1786225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06
1786224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874
1786223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2 딜레마 01:42:09 3,483
1786222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3 미치광이 01:34:44 1,414
1786221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922
1786220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5 .. 01:01:36 1,392
1786219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879
1786218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5,189
1786217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6 넷플러 00:52:04 1,539
1786216 Ai 사주보니 00:47:09 629
1786215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2,084
1786214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6 질문 00:33:38 3,174
1786213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8 ..... 00:32:51 1,557
1786212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394
1786211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