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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할머니휴대폰으로 게임해서 요금이 44만원

궁금이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12-03-23 18:14:59

제목 그대롭니다

평상시 3~4만원 나오던 제 엄마의 핸드폰 요금이 이달에 44만원이나 나왔어요

이상해서 통신회사에 문의했더니 게임과 아이템 구입 명목이라는데

초등생 큰아이의 소행이지 싶습니다

학원 갔다오면 이녀석을 어찌 혼내야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지

머릿속이 복잡한데, 실질적으로 환불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게**라는 회사 홈페이지에 글 남기고 기다려보라고,  통신회사 고객상담원의

안내를 받았습니다만 게임회사 홈페이지에는 이런경우에 환불금지라고

버젓히 올려놨네요

아마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한듯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우 어떻게 해애할지 경험자분들 계실까요? 

도움말씀 듣고싶습니다
IP : 58.143.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어쩌다 들어간게 아니라
    '12.3.23 6:16 PM (1.251.xxx.58)

    게임사이트인걸 알고 들어갔나보죠?

  • 2. ...
    '12.3.23 6:34 PM (14.47.xxx.204)

    맘이 쓰리시겠지만 어쩌겠어요.
    알고 들어가 쓴걸요. 이미 소비행위를 해버린걸 되돌릴 수도 없고...
    담부터 이런일이 없도록 어른들 핸드폰 단속 잘해야하고 아이는 잘 타이르셔야 할것 같습니다.

  • 3. ...
    '12.3.23 6:39 PM (110.14.xxx.183)

    일단 따끔하게 혼내시구요.
    따끔하게 야단 맞은 걸로 끝나는 게 아니다.
    이건 갚아야 하는 거다.
    너는 어려서 경제적 능력이 없고, 어른이라고 해도 남의 핸드폰으로 이런 짓을 하는 건 아주 나쁜 행위다.
    할머니 핸드폰에 손을 대고 어린이로서 옳지 못한 행위를 한 것은 야단을 맞고,
    할머니께 경제적 손실을 끼친 건 갚아야 한다.

    너는 돈을 벌어올 능력이 없으니 주말마다 티비 볼 시간, 게임할 시간에 집안일을 도와서 그걸로 갚아라,
    하시고 철저하게 시간당 계산해서 갚게 하시면 어떨까요.

    아이들 보면 야단 맞는 건 그때만 견디면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 있거든요.
    이 기회에 잘못을 저지르면 욕 먹고 혼나면 끝! 이 아니란 걸 가르쳐 주시는 게 어떨 지.

  • 4. ...
    '12.3.23 6:46 PM (110.14.xxx.183)

    윗글인데요. 음... 사실 제 의견은 좀 개구쟁이들한테 쓰는 방법이구요.
    일단 야단 치는 건 한 번 치셨으면 그걸로 끝내야 해요.
    두고 두고 야단 치시면 안 되고, 만약 집안일로 갚게 하실 거라면 그때마다 칭찬은 해주셔야 하구요.
    아이가 순하고 착한데 뭣 모르고 한 짓이라면 잘 타이르고 용서해주시는 것도 좋겠죠.

  • 5. 후배가
    '12.3.23 7:34 PM (39.112.xxx.56)

    1학년 아들이 그런 경우가 있어서 여기저기 항의댓글 올리고 해서 한달만에 24만원정도 되는 돈을 환불받앗어요
    5학년이상은 그것도 안된다나봐요
    우린 첨부터.안된다며 뜯어 말렷는데
    다음까페 같은데서 조언 받아서 질기게 물고 늘어지니
    결국엔 성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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