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 때마다 고기가 없으면 넘 허전해요~~

꼬기꼬기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12-03-22 20:49:00

 얼마전 족발로 밥상에서 물의를 일으켰던 여자예요^^

그런데, 아 그래 회충약을 먹어볼까???

아님 밥도 한그릇만 먹어야쥐~~~

막 마음은 정상인인데...

지난주 주말 갈비찜 한 통 해서 흡입하고,

일요일 저녁은 다 먹어서 제육볶음 한 가득해서 쌈 사먹고,

월요일은 저녁때 고기가 넘 먹고 싶어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븐구이 닭 2마리 시켜서 애들이랑 한마리 반 먹고,

어제 약간 쉬었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오리고기 볶아서 먹고,

정말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 고기 그닥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요즘 같아선 고기란 고기는 다 먹고 싶고

지금도 남편이랑 돼지갈비 구워 먹으러 가고 싶어요

전에는 고기 없이도 두부 계란, 등등 다 좋았는데...

일단 밥상에 고기가 없다 싶으면 넘 허전하고

그리고 예전에 많이 먹어야 네점 정도 먹었는데...

지금은 폭풍 흡입~~

지금도 내일 아침을 위해

삼겹살을 녹여야 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혹시 저같은 분 계시나요??

갑자기 고기홀릭하시는...ㅠㅠ

IP : 125.177.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그리고
    '12.3.22 8:50 PM (125.177.xxx.151)

    제가 피곤함을 많이 타는데...
    허기지면 막 길거리에서도 빵을 사 먹는다는...
    저 길거리에서 뭐 먹고 다니는거 참 교양없게 봤는데...
    아휴~~미쳐요 정말

  • 2. 저도 지금
    '12.3.22 8:50 PM (1.251.xxx.58)

    3천원....으로 따라하느라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계속 먹는중..이네요 ㅋㅋㅋ ㅠ.ㅠ.ㅠ

  • 3. ...
    '12.3.22 8:51 PM (114.207.xxx.186)

    저는 거의 채식을 하는 사람인데요. 가끔 몸이 아프거나 힘들때 고기가 당겨요.
    뭐든 급격하게 바뀔땐 한번쯤 몸을 살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꼭꼭씹어드세요. ^^

  • 4. 진짜
    '12.3.22 8:53 PM (125.177.xxx.151)

    그런가요??
    저희 남편이 저 보고 항상 깨짝꺠짝 밥 먹는다고... 그랬는데...

    요즘엔 제 밥 먹는 거 보면
    머슴이 먹는 거 같대요~~

  • 5. .....
    '12.3.22 8:54 PM (121.136.xxx.28)

    음....근데 원글님 첫 줄에... 무리.......
    아..선생질 하는거 싫어해서 이런 글 잘 안쓰는데 너무 신경쓰이네요..

  • 6. 무식
    '12.3.22 8:57 PM (125.177.xxx.151)

    위에서 지적하셨는데...
    뭔지 몰라서 지금 뭐지?? 완전 궁금한데...
    바른말로 고쳐주세요

    바로 수정 들어갑니다...
    화 내시지 마시구요^^

  • 7. ,,,
    '12.3.22 8:58 PM (119.71.xxx.179)

    물의....

  • 8. ^^
    '12.3.22 9:00 PM (125.177.xxx.151)

    감사합니다^^
    저 아 맞다~~ 했네요
    왜 이케 아는 것도 잊어버리고... 참~~

  • 9. 아..ㅠㅠ
    '12.3.22 9:02 PM (121.136.xxx.28)

    지적질해서 정말 죄송해요 기분 안상하셨으면...
    저는 요즘 단백질이 부족한지..그렇게 생선이 땡겨요
    우울하고 기분도 나쁘고.. 기름기 좔좔 도는 고등어랑 갈비랑 방어랑 구이로.. 참치대가리조린거랑..이런거 막 뜯어먹고 싶어요..

  • 10. 저도답답해미칠지경
    '12.3.22 9:04 PM (59.7.xxx.28)

    저는 컨디션은 안좋은데 계속 뭔가가 먹고싶어서
    그게 뭔지 찾아내기 위해 하루 네끼씩 먹고 있어요 애들 간식까지 합치면 거의 다섯끼..
    거기다 시럽듬뿍넣은 카페라떼까지 매일 복용중이네요 ㅜㅜ
    이렇게 먹어대는데도 몸이 안좋아서 정말 죽겠어요

  • 11. 위에 위에 답답하신 분
    '12.3.22 9:18 PM (124.49.xxx.117)

    시럽 듬뿍 넣은 카페 라떼 매일 드시면 몸이 좋아 지실 수 없어요.

    그러지 마시고 매일 햇빛 쬐면서 운동하세요. 환절기 일조량 변화로 홀몬이 요동을 친다잖아요. 의학적으로

    로 맞는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봄바람도 나는 거라구 하던데.. 땀이 나도록 걷고 대청소도 하시고

  • 12. 아~~
    '12.3.22 9:21 PM (125.177.xxx.151)

    그러게요
    결국 운동해야 되는건지...

    아 그리고 저의 무식함에 잠시 부끄러웠을 뿐이여요^^

    앞에 당현천 있는데...

    걸어야쥐~~ 해도 날씨가 으스스한게
    나가기가 영~~ 힘드네요...

  • 13. 왜...
    '12.3.22 9:52 PM (121.187.xxx.174) - 삭제된댓글

    저는 고기 먹으면 몸이 천근만근
    무거움을 느끼는건 뭘까요
    고기 먹고싶지도 않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먹게 되는데 먹고나면 바로 쓰러져 아침에도 일어나기 힘들정도로
    몸이 무거워요

  • 14. 어머나
    '12.3.22 9:59 PM (58.124.xxx.211)

    혹시 살 찌려고 그러는것 아닐까요?

    제가 그렇거든요... 시간날때마다 내일 뭐먹지? 뭐 먹고싶다...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엔 안그랬었어요....

    그러고는 살이 확~~ 찌더군요... 일년동안 운동, 소식해서 6키로 뺐는데.... 8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요즘에 다시 운동중인데.... 쉬다가 했더니... 몸살나네요..

  • 15. 갑자기
    '12.3.22 10:28 PM (112.187.xxx.118)

    먹어도 속이 한동안 허할때가 있어요. 진짜 고기나 먹어야 든든하지 다른건 먹어도 금방 꺼지고 먹은 것 같지도 않고. 그럴때 회충약도 사서 먹기도 해요. 그냥 몸에서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나보다하고 고기 사다 먹어요. 근데 그때 살이 엄청 붙어요. 고기를 먹되 채소를 듬뿍 같이 섭취하는 수밖에 없네요. 주로 삶아서 먹는게 좋고요. 허한가보다 해서 한약이나 홍삼먹으면 더 무섭게 찌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24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 01:01:36 190
1786223 이것도주사인가요 1 ... 01:00:13 145
1786222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4 나락바 00:59:32 563
1786221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2 넷플러 00:52:04 286
1786220 Ai 사주보니 00:47:09 206
1786219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2 그냥 00:43:36 560
1786218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18 질문 00:33:38 1,061
1786217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5 ..... 00:32:51 335
1786216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0 시집못간 여.. 00:24:38 1,080
1786215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4 ㅇㅇ 00:21:56 584
1786214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2 남대문 00:21:13 306
1786213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1 .. 00:14:08 737
1786212 나솔사계....용담????? 3 ㅇㅇ 00:06:47 888
1786211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9 00:01:11 2,364
1786210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5 지긋지긋 2026/01/02 529
1786209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9 ㅁㄹ 2026/01/02 3,037
1786208 러브미 보면서 급유언!! 8 ㅇㅇ 2026/01/02 1,411
1786207 노인 택시기사라니 5 제발 2026/01/02 1,396
1786206 만두 글 봤더니 1 2026/01/02 1,029
1786205 내 자산에 대한 깨달음. 올해는 돈에 대한 어리석음과 무지함에서.. 1 2026년 .. 2026/01/02 994
1786204 박나래 돈도많으면서 진짜 이해안가네요 14 아휴 2026/01/02 4,938
1786203 겨울여행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용~~^*^ 1 쭈니 2026/01/02 527
1786202 82오래전 크롱 선본녀요 1 옛날 2026/01/02 789
1786201 탈팡은 멤버쉽 회원권수입도 짭짤할듯 1 탈팡 2026/01/02 503
1786200 아들 사람 ㅇ 1 ㅁㅁ 2026/01/02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