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할때는 혼자 감는데, 목욕은 1주일에 한번하니;;;;
머리만 감을때 이제 커서 혼자 감았으면 해서요.
지금은 세면대에 엎드리라하고 제가 감겨주는데, 저번에 혼자서 감으라 하니 욕조밖에 서서
샤워기로 머리 적셔서 혼자 감긴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해서요.^^
목욕할때는 혼자 감는데, 목욕은 1주일에 한번하니;;;;
머리만 감을때 이제 커서 혼자 감았으면 해서요.
지금은 세면대에 엎드리라하고 제가 감겨주는데, 저번에 혼자서 감으라 하니 욕조밖에 서서
샤워기로 머리 적셔서 혼자 감긴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해서요.^^
저희 집은 샤워 부스가 있어 1학년때 부터 매일 아침 샤워하면서 혼자 감았어요
저희 아들은 1학년부터 혼자 감았어요.
애가 또래보다 몸집도 작고 생각도 어린데도
엄마는 여자라서 자기 씻겨주면 안된다고 얼마나 난리치는지
머리를 엉망으로 감아도 뭐 어쩔 수가 없네요. ^ ^
6학년인 지금도 머리 감은 거 보면 영 신통치가 않지만 어쩌겠어요.
4학년이면 좀늦은거 아닌가요? 1학년때부터 혼자 감겼는데..
좀 늦은감이 있는거 같아요 7살인 울아들 올해부터 혼자 머리 감아요
혼자 감아요
저희애는 유치원때부터 혼자 감았어요
머리가 치렁치렁한 여자애인데도 수영장 다니더니만 일학년때부터 혼자 감던데요.
이학년때부터는 여동생이랑 같이 샤워하고 동생 머리감겨주더니 동생 일학년 되니 지가 머리 감는법도 알려주더라구요.
남자애면 머리 짧아서 감기쉽잖아요.
저흰 샤워하면서 같이 감으니 어렵지 않아요. 처음에만 혹시 샴푸거품 남나 살펴주었구요. 일주일에 한번 물 받고 목욕 거하게 할때 들어가서 때? 좀 밀어줍니다.
샤워하면서 감으면 쉬운데....머리 숙여서 감는것은 어른들도 피 쏠려서 힘들어요
저는 두아이다 7살때부터 혼자 샤워하라고 시켜서 감겨주지 않아요
가끔 검사 차원에서 잘 감나보고 다시 한번 감는 방법 상세하게 설명해주고...가 다예요
여름에는 매일매일 샤워시키고 겨울에는 이틀에 한번 샤워시켜요
아들내미는 사시사철 매일매일...
아예.샤워를 시켜요...
6세부터 혼자 샤워하며 머리 감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 목욕은 넘 뜸한거 아닌가요?
울 아인 매일 샤워해서 매일 머리 감아요. 겨울엔 건성 피부라
일부러 이틀에 한 번 샤워시키구요.
7살부터 샤워 머리 감는거 다 혼자 했어요(샤워기로)
제대로 하거나 말거나 그냥 냅둿어요
뭐 제대로 깨끗이 했겠어요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면 자꾸 간섭하고 그러면 혼자 안할거 같아 좀 더럽더라도
냅뒀어요
7살이후로 자기몸은 자기가 알아서,,^^
깨끗하거나 말거나요^^
5살인데 혼자 야무지게 머리감고 샤워하고 다 하네요..저도 놀라워요.^^물론 남아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6875 | 투표독려 전화 7명에게 메세지 보내기해요 6 | 파란 | 2012/04/11 | 941 |
96874 | 남편기다려요 2 | 기다리는맘 | 2012/04/11 | 793 |
96873 | 고양 일산동구 투표율 거의 최저수준이네요.ㅠㅠ 7 | 60프로를 .. | 2012/04/11 | 1,551 |
96872 | 투표용지 두장 같은 함에 넣는거 맞나요? 8 | ..... | 2012/04/11 | 1,880 |
96871 | 이제 투표 마감까지 2시간반도 안남았네요.. | .. | 2012/04/11 | 731 |
96870 | ◈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장석우는 오원춘 보다 머리가 좋다?? | 빌더종규 | 2012/04/11 | 960 |
96869 | 다들 출구조사 하셨나요??ㅡ,,ㅡ 5 | 아넷사 | 2012/04/11 | 1,400 |
96868 | 투표장에서 초콜렛 나눠주면 선거법위반이에요? 1 | 쿡쿡하세요 | 2012/04/11 | 1,278 |
96867 | 투표 잘해서 무한도전 보고 싶습니다. 7 | 그냥 | 2012/04/11 | 1,079 |
96866 | 투표장에 사람들 이리많은거 참봐요 5 | 와우 | 2012/04/11 | 1,872 |
96865 | 아들이 오고 있어요 1 | ana | 2012/04/11 | 1,121 |
96864 | 자신한테 맞는 정당 찾아주는 사이트가 있네요~ 9 | 바람이분다 | 2012/04/11 | 827 |
96863 | 친구가 너무 한심할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 어쩌죠 | 2012/04/11 | 4,764 |
96862 | 저도 했어요. 1 | 인증샷 | 2012/04/11 | 780 |
96861 | 투표율 60% 충분히 가능합니다. 23 | 정 | 2012/04/11 | 3,093 |
96860 | 투표하고 왔어요~ 2 | 호호~ | 2012/04/11 | 749 |
96859 |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뽑아달라고 문자가 왔네요 4 | ... | 2012/04/11 | 1,009 |
96858 | 강남구을 44.1% 8 | ... | 2012/04/11 | 1,883 |
96857 | 하루종일 심장이 두근두근.. 딴일을 못하겠네(냉무) 4 | 아침부터 하.. | 2012/04/11 | 972 |
96856 | 몇시정도 윤곽이 들어날까요? 빨리 투표합시다 !!!! | .... | 2012/04/11 | 730 |
96855 | 우리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 힘냅시다. | 2012/04/11 | 620 |
96854 | 빨리 가셔야 하는 이유 4 | 지금 | 2012/04/11 | 1,714 |
96853 | 변희재 "투표 독려는 '나치 선동', 후진국이 투표율 .. 31 | 세우실 | 2012/04/11 | 2,160 |
96852 | 유일하게 이명박을 챙겨주었던 사나이... 1 | 불티나 | 2012/04/11 | 976 |
96851 | 예상 투표율 56~58% 3 | 아ㅘ | 2012/04/11 |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