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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목요일에 또다른 위안~~

zhzhdi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12-03-22 18:54:12

훤이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어언 일주일이 되어가더니..

또다른 훤이같은 사랑스런 승기가 위안이되어 돌아왔네요~~

어제 '더킹' 첫 본방사수 후  ~~

또 다시 승기와 지원이를 품어야 할거같은 기대를 감추지 못했담니다..

여러분들도 승기가 지원이를 품은 수목 드라마 '더 킹'의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강츄 합니다!!!!~~~^^*

IP : 123.109.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3.22 7:04 PM (121.151.xxx.146)

    원글님은 승기에게로
    저는 엄포스에게로 갑니다^^
    좋은 수목이 되자구요

  • 2. ㅋㅋ
    '12.3.22 7:25 PM (125.187.xxx.196)

    저는 옥탑방 왕세자에게 갈래요~~
    잠시나마 단순하고 즐거운 목요일밤 되자구요~

  • 3. 또~~
    '12.3.22 7:26 PM (121.147.xxx.151)

    어제 옥탑 더킹 다 어수선 산만해서
    뭐 다른 거 있나 눈을 반짝이며 들어왔더니 역시나

    전 케이블로 갑니다 ^^

  • 4. 드라마에서
    '12.3.22 7:29 PM (121.190.xxx.242)

    얼굴이 확대되니 보거스 같아서....

  • 5. 더킹
    '12.3.22 7:43 PM (222.118.xxx.13)

    자세 잡으라, 째라, 사살하라
    저 세 장면 하지원 쩔던데요, 여자인 내가 반해버렸어요

  • 6. 저도요~
    '12.3.22 8:14 PM (180.64.xxx.170)

    더킹 넘 잼나요.
    어제 완전 아~ 하고 입벌리고 봤어요.
    승기 아역의 당찬모습도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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