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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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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교양있는것 처럼 행동하는데 ....

교양있는 여자 조회수 : 14,853
작성일 : 2012-03-21 14:53:22

주변에 40대초반의 본인 스스로 우아하고 교양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카리스마라고 해야하나...말발이 굉장히 세고 같은 톤으로 기분나쁜티나 감정의 변화 없이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예요..

대체로 주변에는 그분보다 나이가 어려서 그분이 존대할일을 본적은 없는데 남들한테 바른말 잘하는 스타일이고 대놓고

누구 험담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가끔 조종당하는 느낌은 들어요...ㅎㅎ

속을 잘 알수 없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우아하고 (???) 바른말 잘해주는 사리분별 분명한 분이라고 생각됐다가도 가끔씩 대화할때 속마음 들어보면 많이 약은(??) 느낌이 드는데 잘 포장하고 사는구나...라는 느낌도 있어요..

그런데  백화점/마트/시장 안가리고 점원(??)들한테 반말을 섞어서해요...

끝까지 존대하는걸 거의 본적이 없고 말끝이 거의다 짧아요...

"그럼~~(아주 교양있는 톤으로..)이렇다는 말인가??"

"응~응~알았어요~ 그럼 이렇다는거네..그럼 이거는 얼만데??"

이런식이예요.

처음엔 자주 가는 샵이라 친해서 그런가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너무 황당했어요...

옆에서 무안하고 저는 나이가 아무리 어리던 어쩌던 존대는 예의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불편한데...

원래 저 나이대는 많이들 그런가요???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렵네요~~~

IP : 219.240.xxx.3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3.21 2:55 PM (14.40.xxx.129)

    그냥 무식하거나 사람을 다 자기 밑으로 보는 사람 아닌가요????
    저 저렇게 말하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그냥 다 어리게 다 자기 아래로 보는 사람 말투겠쬬?

  • 2. ///
    '12.3.21 2:55 PM (14.46.xxx.66)

    우아하지도 않고 교양도 없네요..허세만 있을 뿐.

  • 3. ...
    '12.3.21 2:57 PM (203.226.xxx.11)

    스스로 우아하고 교양있다고 생각하는지 남이 어떻게 아나요?
    그냥 같이 다니지 마세요

  • 4. ......
    '12.3.21 3:00 PM (61.43.xxx.215)

    반말 하는것 빼고 정말 비슷한 사람 주위에 있는데..
    결론은 본인이 항상 중심이되어야 하고
    본인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인색한 사람이라 결론내리고 안봅니다 그사람 때문에 모임 탈퇴~

  • 5. .....
    '12.3.21 3:04 PM (219.240.xxx.34)

    처음엔 몰랐어요...
    같이 그런데 가질 않아서...

    우아하다는건 본인 스스로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고 그렇지 않냐고 그래서...^^;;;

    주변에서도 그분 따르는?? 사람이 많고 그래서 그냥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그런데(매장들) 갔다가 너무 창피했거든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 판단이 안되서요...

    제 기준으로만 사람을 보려는 경향이 있는건가 긍금해요....

    저는 그렇게 행동하는거 싫어하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잘 따른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 6. 무크
    '12.3.21 3:14 PM (118.218.xxx.197)

    반말 하는 사람이 어찌 교양이 있을 수 있을까요....기본 중에 기본인데;;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건, 따르는 사람들의 마인드와 직결되는 것이지, 그것이 꼭 옳은 일의 기준은 절대 되지 않는다고 봐요.
    사람들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니까요.
    저라면 그런 분 가까이 안 하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들에게 나름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 건 분명하나, 그 영향력이 결코 이타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예요.

  • 7. 비호감
    '12.3.21 3:15 PM (110.10.xxx.10)

    말하는 것을 보면 40대가 아닌 70대 이상 같군요.
    70대라 해도 교양있는 분은 젊은이에게 반말하지 않아요.

  • 8. **
    '12.3.21 3:21 PM (110.35.xxx.221) - 삭제된댓글

    우아하고 교양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하지만
    우아하고 교양있는 사람은 아니네요
    요새 40대초반이 무슨 어른이라고 아무한테나 말끝을 자르나요?(저 50대)
    말빨이 세고 카리스마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좋은 사람은 아닌 것같네요

  • 9. 좋아했는데
    '12.3.21 3:32 PM (219.240.xxx.34)

    좀....실망했달까....

    바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이미지가 무너지면서 그동안 가끔이 알 수 없던 속내들까지 합쳐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어요...

  • 10. 내가아는 김여사?
    '12.3.21 3:40 PM (222.109.xxx.209)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그 분과 아주 많이 비슷한 이미지라서 ...특히 조정당하는 느낌~ㅎㅎ
    그래서 모임도 같이 안하고 안 섞일려구 조용히 거리감 두고있어요.
    정말 어느장소에 누구든지 반말 비스무리하게 으~으음...그래...ㅎ

  • 11. 불쌍해요
    '12.3.21 4:16 PM (101.119.xxx.42)

    얼마나 우아하고 싶었으면 스스로 그렇지 않냐고.. ㅠㅠ

  • 12. tim27
    '12.3.21 4:24 PM (121.161.xxx.63)

    그 여자 쫌 재수없네요.

    왜저래~ 하는 눈길로 쳐다보세요.

  • 13. 민트커피
    '12.3.21 6:35 PM (211.178.xxx.130)

    그런 분들 대부분,
    자기보다 약자에게만 그러지 강자에게는 절대 안 그렇습니다.

  • 14. 허허허
    '12.3.22 1:07 AM (175.209.xxx.180)

    교양없는 척하지만 무교양이네요.
    7-80대 노인이 그래도 별로일 듯한데 어떻게 그 나이에 점원들에게 반말을 쓰나요?
    그 사람들이 자기 노비나 하인이래요?
    지난 번에 물의 일으킨 모 재벌 딸내미가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반말쓴다고 해서 미친 거 아니냐고 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모양???

  • 15. ㅎㅎ
    '12.3.22 1:09 AM (1.240.xxx.112)

    저는 좀 다른 의미에서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평소에 되게 남들 눈 의식하고 우아 교양과 가까울려고 노력하는 분인데,
    여름에 반팔 입은거 봤더니 팔꿈치가 아주 까맣더라는..(정말 흑칠 해놓은 듯이 까맸어요)

    그다음부턴 왠지 편해지기도 하고 저렇게 자신의 본질은 아닌데 노력(?)으로 남들 신경쓰면서 사는 저사람 속은 오죽할까 싶어 한편으로는 측은한 마음도 들고... 그렇더라고요 ㅎㅎ

  • 16. ㅛㅛ
    '12.3.22 3:09 AM (106.103.xxx.123)

    반말하는것만빼고 제 옛날 친구얘기하는줄 알았어요 싱크로율이 넘 높아서

  • 17. 팔꿈치
    '12.3.22 6:23 AM (118.47.xxx.13)

    까만거는 각질이 굳어져서 머랄까 그 부분이 딱딱해졌다고 할까
    그래서 입니다
    초등 중등 조짐이 있었고..그러다가 나이 들면 더 심해 집니다.

    탈모 증세나 대머리 증세처럼 점 점 심해 집니다

    전 얼굴 보다 더 공을 들여 관리하지만 개선의 여지는 별로입니다

    그래서 7부 8부 옷을 입어요
    초연한거지요..목욕탕 가보면 누구나 다 몸에 어느 한 부분 셀룰라이트라든가 등등 다있으니까요

  • 18. 허거
    '12.3.22 10:03 AM (210.219.xxx.133)

    우리회사에도 똑같은 사람 있는데요.. 같이 백화점엔 안 가봐서 반말 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이랑 똑같은 사람 있어요...
    같이 얘기하다 보면.. 말 하는 입을 살짝 꼬집어 주고 싶거나,, ㅋ 진짜 한대 콩 때려주고 싶어요

  • 19. 말투가
    '12.3.22 10:58 AM (115.161.xxx.227)

    정말 거슬리네요. 정확히 어떤건지 안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저런 말투 정말 싫어요.
    커뮤니케이션이나 관계에서 본인이 우위에 서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그러는걸까요?

  • 20. 교양이
    '12.3.22 11:00 AM (211.224.xxx.193)

    없는데요?? 구십된 할머니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다 존댓말인데요? 본인 손자뻘인데도...모르는 사람이면 다 존대를 써야지 ㅋㅋㅋ
    교양이 아니고 천박인데요

  • 21. 푸하
    '12.3.22 11:53 AM (220.72.xxx.65)

    무슨 우아하고 교야있는 여자가 우아하게 말을 하대하면서 음..이렇단 말인가?? 라고 한대요??

    정말 그건 디게 무식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혼잣말처럼 튀어나오는 소리도 아니고 상대앞에서 바로 물으면서 그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 22. ,,,
    '12.3.22 12:40 PM (27.1.xxx.41)

    전 그러는데. ㅋㅋㅋ 완전 재수없어 보일랑가요. 근데 은근히 정감있게 하면 상대방도 잘 받아치고 그러던데. 아, 나이 어린 점원들에게 그러죠.

  • 23. 뾰롱
    '12.3.22 12:56 PM (141.223.xxx.13)

    무식한 사람이네요. 포장을 하려면 끝마무리까지 제대로 하던가 해야지.
    수가 약하네요.

    무식하고 천박한 사람이 교양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24. 흐미..
    '12.3.22 1:27 PM (168.154.xxx.176)

    딱 저희 시어머니가 저러네요..ㅡㅡ;; 저희 시어머닌 그래도 70 가까이 되시긴 했어요..

  • 25. 시크릿
    '12.3.22 1:42 PM (180.65.xxx.108)

    중간에 말흐릿하게 짤라먹는 사람 정말 싫죠, 심지어는 카메라앞에서도 말 그렇게 하는 연예인들 있더군요
    교양있는척 하지말고 실지 교양을 좀 쌓으라고 하고싶네요

  • 26. 자기
    '12.3.22 3:00 PM (175.112.xxx.38)

    자기 아래로 사람을 내려볼 경우 그런 식의 말투를 쓰더군요.특히 가게 점원이나 좀 허름한 옷차림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존대 잘 안하죠.은근히 속으로 무시하니 그런 말투를 쓰는거죠.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한 사람들이 보통 그렇더라고요.제일 비열해 보이고 싫어하는 타입...자기가 제법 잘나고 똑똑한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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