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10년은 된거 같아요
향수 사용안한지
갑자기 필받아 하나 저질렀어요
랑방 메리미
너무 달달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시향해볼데도없는 지방작은 소도시라
결혼전엔 이세이미야케 로디세이 썼었는데
암튼 저도 이제 다시 여인으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를 위해 질렀어요
선물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12-03-21 00:22:41
IP : 125.140.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21 12:23 AM (219.250.xxx.218)왓후 잘하셨어용...
2. 향
'12.3.21 12:41 AM (218.53.xxx.122)사향이라고하나?
그독특한 향은 아니겠죠?3. 윗님...사향이 아니라..
'12.3.21 1:19 AM (180.199.xxx.173)시향요...ㅎㅎ
4. ㅜㅜ
'12.3.21 1:35 AM (99.237.xxx.186)사향이라고 있는걸로 알아요
사향노루 발정 났을 때 풍기는 냄새라고 하던데
비싸고 고급으로 알아요5. ..
'12.3.21 2:53 AM (66.183.xxx.132)전 이런글 보면 반가워요^^ 제가 잘 못해서 대리만족이 되는 듯. 잘 하셨어요.
6. 정리
'12.3.21 9:24 AM (116.37.xxx.10)사향은 머스크 입니다
그런데 실제 머스크를 사용하지 못해요
동물 금지..뭐 그런거때문에요
그리고 머스크를 오해하시는데
머스크가 많이 들어있으면 비누향이 나요
시향은
미리 향수 냄새를 맡는 시험해 본다는 의미로 쓰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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