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여운 엄마와 아들 ^^

... 조회수 : 1,684
작성일 : 2012-03-20 19:22:57
길에서 본 귀여운 엄마와 아들 이야기에요.
애기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네살쯤된 아들을 데리고
걸어 가는데 청소기는 무겁고 아들은 내빼려 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얼른 다가가 아이에게 청소기를 강아지 처럼 끌고 가라고 하면 도망 안가요~그러니
막웃으며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하며 얼른 청소기 막대를 빼고 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끌고 가는데 두 모자가 어찌 귀엽고 여쁘던지..ㅎㅎㅎ
IP : 58.233.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
    '12.3.20 7:31 PM (175.193.xxx.148)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409 이정희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네요? 26 참맛 2012/03/20 3,615
87408 쌍화차 코코아 카페 주소 좀 알려주세요(쌍코 카페) 1 ... 2012/03/20 19,313
87407 도둑질하는건 아니지만, 당당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3 도둑질 2012/03/20 2,580
87406 학부모총회 참석하면 자동적으로 자모회 2 .... 2012/03/20 2,355
87405 변기 속 세정제의 지존을 알려주세요!!! 8 제발~ 2012/03/20 2,931
87404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어플이 검색이 되질 않아요.. 2 루나 2012/03/20 1,245
87403 오븐용 세라믹판 구이용석쇠 Ehcl 2012/03/20 1,492
87402 술보다는 우울증 치료제가 나을까요? 6 echo 2012/03/20 1,937
87401 탈모...머리빗좀 추천해주세요~ 4 // 2012/03/20 2,206
87400 성장호르몬 검사했어요..안심도 되고,걱정도 되네요. 4 키 작은 아.. 2012/03/20 3,770
87399 삶에 의욕이 전혀 없어요. 미래가 무서워요 5 일어나야 2012/03/20 3,933
87398 복희누나 너무 재밌죠? 14 콩콩 2012/03/20 3,862
87397 청바지 기모 들어간거 겨울에 입기에 따뜻한가요? 11 가을단풍 2012/03/20 2,917
87396 `쥴리아의눈'이라는 영화 7 영화가좋아 2012/03/20 2,338
87395 악과 악인을 실감으로 처음 깨닫게 된 계기는? 22 모르는꽃 2012/03/20 4,081
87394 3만원짜리 국자 15 남대문 2012/03/20 4,473
87393 어린이집 급식비랑 식단요 3 어린이집 2012/03/20 1,832
87392 이정희 이미 버린 패인데, 뭐가 아까워요. 4 ever 2012/03/20 1,861
87391 초등1학년 물병 어떤걸로 1 궁긍 2012/03/20 1,586
87390 복지공약="포퓰리즘"이라 물고 늘어지는 중앙일.. 도리돌돌 2012/03/20 1,134
87389 불팬펌)이정희 부정경선을 접하는 정치거물의 속마음 신의한수 2012/03/20 1,420
87388 마트에서 파는 V라인용? 마사지 롤러 있잖아요 1 늘 궁금했어.. 2012/03/20 1,859
87387 귀여운 엄마와 아들 ^^ 1 ... 2012/03/20 1,684
87386 컴퓨터, 도움 구해요~ 1 ... 2012/03/20 1,085
87385 실비보혐 하나 추천해주세요 1 in 2012/03/20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