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돼지고기 볶음이요~~

밥반찬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12-03-20 18:38:18

대략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서 손쉬운 반찬이라 올려봅니다

아마 어느 님이 이 비슷한 것을 올리셨을지도..

간단하면서 가족의 반응이 좋았기에 팁 정도로 활용해 주시와요~~

사진없이 막 들어가요..ㅋ 간단해서 사진 없어도 다 할 수 있어요

 

1.취향대로 돼지고기를 준비합니다

채썬 살코기도 좋고, 먹기좋은 크기로 썬 쫄깃한 사태살도 좋고 부드러운 목살도 좋아요

2.조금 시간이 되면 그 살들을 사과즙과 정종 그리고 후추에 재워두어도 좋아요

이렇게 한 것은 볶기 전에 국물을 따라내 주어요^^

3.야채를 준비합니다. 양배추, 당근은 채썰기하고, 새송이 버섯, 마늘, 생강은 편썰기 해요

어슷썰기한 청양고추 두 세개와 대파도 준비합니다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님들도 여기에 든 야채는 제법 좋아하더라구요 

4.들러붙지 않는 볶음용 조리기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한 돼지고기를 넣어요

그리고 양조간장을 들이붓지 말고 밥숟가락으로 아껴가며 간이 되도록 눈썰미로 대충~ 넣어요

그리고 약간의 설탕과 윤기를 내는 올리고당을 조금 넉넉히 넣어요

또 편썰기한 마늘과 생강을 넣어요 2번 과정을 거치치 않은 님들은 술과 후추를 조금 투하해요

그리고 막 볶아줘요~ 왜냐하면 돼지고기인만큼 고기를 좀 익히고 간이 배게 해야 하거든요

고기가 좀 익었다 싶으면 준비해 둔 양배추와 당근 버섯을 넣어요 또 막 볶아요!!

그리고 전체적인 간을 보시면서 까나리 액젓과 양조간장으로 조절해 줘요

마지막으로 준비해 둔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휘리릭 볶아줘요

다 되었네요!!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지 않고 간장으로 만든 요리는 나름대로의 깔끔한 감칠맛이 좋아요

다들 맛나게들 만들어 드세요^^~~

IP : 59.25.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쓰는방법
    '12.3.20 6:42 PM (121.136.xxx.28)

    초간단 칼안쓰고 귀찮아서 진짜 3분이면 되는데요
    1.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다진마늘 한숟가락 펑! 듬뿍 넣어서 볶음-밑간안해도 누린내 잡아줌
    2. 돼지고기 잘린거 투하
    3. 센불로 확확
    4. 덜익었을때 양파나 양배추나 대파나 좋아하는 야채투하.
    5. 야채가 좀 익는다 싶고 고기가 거의 다 익어갈때 간장 주륵 설탕푹.

  • 2. 밥반찬
    '12.3.20 6:47 PM (59.25.xxx.57)

    같은 맛이겠네요 정말 간단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5 엘지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소음 참지 마세요. 우와 22:17:03 47
1810644 ‘AI 초과세수’를 ‘초과이익’ 해석…청와대, 블룸버그에 공식 .. ㅇㅇ 22:17:01 43
1810643 친구들이랑 통화 얼마에 한번 하세요? 전화 22:15:18 43
1810642 3개월 무월경아이 .. 22:14:52 53
1810641 마상을 입고..(조언 절실) 1 22:13:37 194
1810640 과외 스승의날 선물 22:10:28 51
1810639 다촛점렌즈는 기스?가 잘 나나요? 3 놀람 22:04:49 104
1810638 남자 대학생 아이 헛구역질 하는데 7 22:04:41 278
1810637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논의 참고 22:03:14 171
1810636 실업급여는 월급의 몇프로 나오나요? 2 21:59:56 245
1810635 장동혁 충청도 가서 원색적인 막말로 충청도 사람들 욕먹임 ... 21:56:35 187
1810634 시간날때 무작정 신발신고 나가서 걷는데요 3 파파 21:54:08 809
1810633 올리고당 물엿 차이 ... 21:52:00 171
1810632 與, '조국 지지' 친문 이호철에 "해당 행위 간주&q.. 7 ... 21:51:03 271
1810631 오세훈이 당선되면 만들 예정인 조형물 11 Oo 21:50:20 437
1810630 쑥으로 뭐 해드셨어요 3 올해 21:47:16 270
1810629 스승의날에 정말 고마운 학원, 과외쌤께는 뭐라도 챙기게 되죠? 3 da 21:44:18 374
1810628 80년대 강아지와 엄마 1 추억 21:42:48 358
1810627 '종이의 집' 은 시리즈가 몇개예요? 고뤠 21:40:24 93
1810626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코스피 폭락에 대한 거짓말 ,.. 1 같이봅시다 .. 21:40:03 604
1810625 저는 영국의 정체를 이제야 알았어요 4 옹옹 21:39:21 971
1810624 유튜브쇼핑 쇼핑홀릭 21:32:17 120
1810623 나솔은 통편집하니까 이런 루머가 돌죠 ㅡㅡ 21:31:02 746
1810622 검사출신 박균택의 조국 비판글에 정성호가 '좋아요'눌렀네요 20 ㅇㅇ 21:26:36 506
1810621 다리 삐었는데 리조트에서 쿠팡 새벽배송 받아도 되나요? 6 ... 21:20:50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