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옛날에 선본 이야기

ㅋㅋ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12-03-17 18:21:04
남편은 장이 약해여. 좀 피곤한데 우유나 찬거 마시면 바로 난리고... 세계최강의 방구쟁이이기도해요.

저만나기전 선보는데 거제도 아가씨가 남편이랑 선본다고 서울까지 왔더래요.

남편은 얼굴도 못봤지만 나름 멀리서 와준게 고마워서 용*산예약까지하고 가는길에 목이말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원샷하고...

그녀는 참마음에 들었답니다. 근데 식사 나오자마자 설사병이 도져서 화장실을 6번이나갔데요...
가서도 한참있다오고...

소심한 울남편 말도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굴었지만 수없는 설사로 이미 몸은 만신창이...

게다가 테이블에서 방귀도 몇번 뀐거 같기도하고...-.-

그 여자분은 식사마치자마자 기분나뿐듯 자리를 뜨셨데요.

울남편은 밥값내고 쓸쓸히 돌아왔다며...
저희도 데이트할때 겨울인데도 같이 차타고가다 남편이 갑자기 창뮨울 열고 닫고하길래 왜이러나 생각해보니 원인은 방구...

근데 요즘은 눈치도 안보고 막발사하네요... 음...
IP : 221.148.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레나
    '12.3.17 7:23 PM (211.246.xxx.102)

    남편의 설사에 님은 고마워하셔야겠네요ㅎㅎ 그때 잘됐으면 님이랑 못만나게 돼셨을 테니ㅎㅎ

  • 2. 헬레나
    '12.3.17 7:23 PM (211.246.xxx.102)

    돼가 아니라 되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5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쌔하다 13:58:44 99
1808624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2 ㅡㅡ 13:56:39 168
1808623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 오호 13:54:06 344
180862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8 주식 13:45:45 708
1808621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2 /// 13:45:31 246
1808620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 . 13:44:41 199
1808619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증권주 13:43:27 328
1808618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59
1808617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730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2 ㅇㅇㅇ 13:38:47 212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835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6 0000 13:33:37 1,051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4 13:31:40 577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187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214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136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6 은하수 13:19:05 1,270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4 13:17:41 1,607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42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651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8 권선징악 13:12:55 282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0 .. 13:04:31 646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374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6 123 12:52:27 699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4 시어머니 12:51:37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