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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명이짧다는말
동자꽃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2-03-15 22:58:46
몇번듣고 기분이 묘했는데 남편이 어디서 듣고 술 한잔하면서 멍했다고 제가 좀 약하게 자주 병치레를 좀하긴하는데 그모습이 쓸쓸하네요.같이 운동하자고 하네요.
IP : 114.202.xx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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