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드는게 아니군요.
딱 제체형인 160 미만 통통 50대인분이 드셨는데
가방이 쏟아지는것 같아 받쳐주고 싶더라구요.
저도 포기 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도라백
지방시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2-03-15 01:54:41
IP : 121.169.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5 2:00 AM (61.105.xxx.12)미니사이즈 엄청 귀엽던데... 실용적이지 못하겠죠? ㅎㅎ
2. ,,
'12.3.15 2:41 PM (110.10.xxx.5)앗 윗님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요즘 서프백이 넘 갖고싶어요 은장으루 ㅜㅜ
전 얼마전 판도라랑 나이팅게일이랑 고민하다가 나이팅게일로 샀어요 ~ 아무래도 더 무난하고 옷에 잘 매치가 되는거같아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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