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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린망고 왠만하면 드시지마세요

... 조회수 : 43,905
작성일 : 2012-03-14 08:37:14
가이드가 그거 엄청 지저분하대요 정말 싫은사람한테 주라고

저만 들은게 아니예요

모든말린망고가 지저분한건 아니지만 잘 알아보고 드세요

http://cafe450.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JLsE&fldid=N3C0&contentv...
IP : 118.219.xxx.13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4 8:37 AM (118.219.xxx.132)

    http://cafe450.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JLsE&fldid=N3C0&contentv...

  • 2. 플럼스카페
    '12.3.14 8:41 AM (122.32.xxx.11)

    저희 남편이 말린 과일도 판매하는데요,
    애들한테 집에서 말린 거 아니면 밖에서 말린 과일 사 먹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해요. 말린 과일. 번데기. .... 도소매업 하는 사림 아니고 가끔 손주 먹인다 사가신단 어른들께는 판매도 안 합니다. -..-(번데기는 그래서 아예 판매 안 하구요. 말린 과일은 업소용으로 판매하지요)
    봉지 뒤에 보면 첨가물 엄청나게 들어가 있구요 건조과정 또한 보고는 못 먹을 것이다... 라는게 남편의 말입니다.

  • 3. Brigitte
    '12.3.14 8:49 AM (92.75.xxx.32)

    무슬리는요? -.- 오늘 무슬리 샀는데 그 안에 말린 과일도 있었어요;;;

  • 4. ..
    '12.3.14 8:50 AM (112.168.xxx.112)

    말린 망고도 첨가물 없는 것도 있어요.

    건조 중의 위생상태야 알 수 없지만 첨가물 포함해서 뒷면에 다 적혀있으니까
    그거 보고 구입할지 말지를 결정하면 되는거죠.

  • 5. 어머나
    '12.3.14 8:52 AM (122.34.xxx.23)

    남대문 시장에 가면
    꼭 사오는 게 말린 과일인데... ㅠ

    고마워요.

  • 6. 건어물도그럴듯?
    '12.3.14 9:09 AM (115.143.xxx.81)

    부대가 동해안쪽이었다는 동기 ..
    군기간동안 오징어 말리는 현장을 자주봤다는데...
    그뒤론 마른오징어 안먹는다네요...
    오징어 말리는동안 파리 엄청 꼬인다는..... 쩝;;;

    근데 말린과일이랑 과자중에 어떤게 몸에 더 나쁠까요?? -_-;;;;; 에효~

  • 7. 어쩔!
    '12.3.14 9:13 AM (222.108.xxx.204)

    어제 코슷코 가서 말린 망고 세트로 사왔는데 다 버려야 하나요?

  • 8. 웃음조각*^^*
    '12.3.14 9:16 AM (125.252.xxx.22)

    말린 과일 뿐 아니라 말린 쥐포, 오징어도 비슷한 상황이겠죠. 다만 어느정도의 위생관념을 갖춘 곳에서 하느냐에 따라 다를테고..

    제조시설이 완벽한 공장에서 제조되는 말린 식품의 경우는 (라면스프에 들어가는 채소 등..) 오히려 방사선 조사로 말려서 몇년전에는 유럽쪽에서 우리나라 라면 수입금지조치를 당하기도 했고요.
    (이땐 우리나라 라면 수입금지조치로 상대적으로 일본라면이 강세였다죠)
    요새는 어떻게 말리는 지 모르겠네요.

    말리는 음식은 어느방향으로 하던 조심하긴 해야겠지만.. 밥처럼 자주 먹는 게 아니니.. 선택의 문제인 것 같아요.

  • 9. 맹고
    '12.3.14 9:17 AM (123.212.xxx.106)

    저도 필리핀 갔을 때 가이드가 다른 것은 몰라도 말린 망고는 절대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일행인 아가씩 그룹이 한국 가져갈거라고 망고를 한보따리 샀다가 반입금지인 것을 알고
    눈물을 머금고 일행과 나눠 먹었는데 미련을 못버리고 말린 것이라도 사가겠다고 하니 저렇게 말하더군요

  • 10. .....
    '12.3.14 9:20 AM (220.86.xxx.141)

    그렇게 따지면 밖에서 파는 음식중 먹을거리가 뭐 있나요?
    과일인 딸기도 딸기농사 짓는 사람은 자기 아이들에게는 딸기 안먹인다고 하는 소리 참 많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딸기 안먹고 사나요?
    웃음조각*^^*님 말씀처럼 주식으로 매일매일 먹는거 아니고 가끔 선택적으로 먹는거니
    개인의 선택에 달린거지요.

  • 11. 나라냥
    '12.3.14 9:29 AM (180.64.xxx.209)

    에구 말린과일얘기에 왜 딸기가 ㅠㅠ
    저희시댁이 딸기농사지으셔서 ㅠㅠ
    저흰 하우스들어가서 맛 따먹고 그러거든요 ㅠㅠ
    혹 오해없으시라고 ㅠㅠ

  • 12. 건과일
    '12.3.14 9:31 AM (112.184.xxx.67)

    전에 다큐에서 다뤘는데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말리는 과정에서 원래색이 많이 바래는데
    그걸 막기위해서 약품처리를 하고
    또 식감이 좋게하기위해 그런다고 나왔어요.
    유기농 어쩌구도 결국 말리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하게 화학물질이 들어가니
    유기농이고 따질 필요가 없다고.
    문제는 그 화학물질이 몸에 무지 해롭다고 하네요.
    저도 완전히는 못 끊겠던데 어지간하면 안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 13. 헤구
    '12.3.14 9:53 AM (121.161.xxx.110)

    오징어 말리는 데 파리 엄청 꼬인다는 댓글을 보니 수긍이 가네요.
    물론 망고는 파리는 아니겠지만...

  • 14. ok
    '12.3.14 9:54 AM (14.52.xxx.215)

    짐작은 하고있었지만....버려야겠슴다.

  • 15. 으앜
    '12.3.14 10:07 AM (112.152.xxx.173)

    말린오징어...으앜
    말린 망고 엄청 좋아햇던건데...이런 ㅠㅠ

  • 16. 미르
    '12.3.14 12:09 PM (211.246.xxx.65)

    망고 어디서 말릴까요? 밖에서 말리겠죠? 달아서 맛있으니 벌레들도 엄청 좋아하겠죠?
    제 친구가 필리핀 갔었는데 망고 말리는걸 보러갔대요. 아무리 봐도 망고가 안보여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가이드가 손을 막 휘젓는데 꺼먼 파리들이 다 날라가고 그제서야 노란망고 말리는게 보이더래요. 망고를 온갖 까만 벌레들이 덮고있었다는거죠 ㅜㅜ

  • 17. 헉...........
    '12.3.14 1:07 PM (110.45.xxx.188)

    말린 망고 오징어 진짜 좋아하는데
    직접 말려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8. 오징어
    '12.3.14 2:35 PM (175.112.xxx.128)

    전에 말리는 거 보니까 발로 밟고 쫙쫙 펴서 늘리더래요.

  • 19. ...
    '12.3.14 2:38 PM (113.30.xxx.10)

    저 인도네시아에서 바나나 말리는거 봤는데요. 그냥 가내수공업처럼 못사는 동네에서 할머니,아줌마,아저씨들이 바나나 까서 썰어요. 그리고 그냥 바닥에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더운지방은 나무바닥에서 살잖아요,원두막같이 생긴...) 암튼 그냥 바닥에 막 던지고... 어린애들은 돈달라고 구걸하고...... 저 그날 이후로 한동안 말린 바나나 못 먹었어요. 저런식으로 말린 다음에 공장이나 어디서 또 이것저것 첨가해서 설탕코팅 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몇년 지나니까 잊어버리고 먹고 있는 나를 보면서 놀랬지요...ㅎㅎ

  • 20. ....
    '12.3.14 2:41 PM (211.224.xxx.193)

    그래 그렇지 파리 많이 끌겠지...?? 근데 우리나라 곶감은? 날이 좀 덜 더워서 파리가 덜 꼬일려나? 근데요즘 파리, 모기는 한겨울 되기 직전까지도 있어요ㅠㅠ 건어물 말리는곳에 파리나 쥐도 많이 꼬일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제가 울릉도 갔을때 도동항서 오징어 대단위로 말리는거 봤는데 파리가 막 꼬여있거나 그런게 아녔어요. 그때가 8월 이었거든요?

    정답은 실제로 저 일을 하시는분 말을 들어봐야 할것 같아요.

  • 21. ....
    '12.3.14 2:42 PM (211.224.xxx.193)

    저도 태국여행갔을대 저 말린 망고채 많이 사와서 친척들 나눠주고 엄청 먹었는데..쫀득하니 진짜 맛있잖아요. 근데 어찌 됐건 이젠 더 이상 못먹을듯

  • 22. 꿈꾸고있나요
    '12.3.14 2:49 PM (1.225.xxx.136)

    딸기... 저희 시댁도 딸기 하우스 농사 하셨어요.
    그러나~ 먼지만 씻는 개념으로 물에 씻어서 어린 손자손녀 다 먹였어요~~~~
    누가 그런 거짓말(?)을... 그분댁만 특별ㅎ히 이상한 약 쓰신듯... 다른 분들 오해하지 마세요. 전혀 약 안하는건 아니겠지만 자기 자식에게 못 먹일거 농사짓는 분들 아니랍니다.

  • 23. 곶감
    '12.3.14 3:00 PM (112.161.xxx.208)

    곶감은 가을부터 초겨울에 말리니까 아무래도 덜하지요
    집에서 말려보면 가을 볕에 정말 금방 말라요

  • 24. 냠냠이
    '12.3.14 4:02 PM (58.123.xxx.32)

    말린망고 좋아해서 필리핀 갔다 올 때도 7D한가득.. 요즘 코스트코에서도 7D 싸게 팔길래 한가득 사왔는데.. 보통 말린과일에 보존이나 색 등때문에 첨가물이 들어가는 건 맞아요.

    그러나 말리는 과정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위생적인거 처럼 보여요. 7D같은 경우는 스위스등의 유럽이나 호주 등에도 수출되고 대규모 생산이 아니면 수급을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심지어 일본에도 공장을 세웠네요 ㅡㅡ;;

    7D나 Dole 같이 큰 과일가공 회사는 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스템화 된 공장에서 가공하기 때문에 말린망고는 위생상의 이슈라기 보다는 첨가물에 대해 생각해서 먹지말지 생각하시는 게 나으실듯 하네요.(전 그냥 감안하구 먹어요 ㅠㅠ)

    7D 망고가공 과정이네요..일어라 사진만 참고하세요 ^^;;
    http://global.rakuten.com/ko/store/depo/item/t50004/

  • 25. ...
    '12.3.14 4:36 PM (182.209.xxx.208)

    황태의 불편한 진실............ 창고에 쌓아놓으면 쥐 파리가 들끓어서 살충제 엄청 뿌린다는.....

  • 26. --
    '12.3.14 4:50 PM (221.165.xxx.185)

    지난주에 망고 깍둑썰기해서 얼린거 사먹었는데, 그건 괜찮을까요?
    ㅠㅠ 찜찜해요.ㅠㅠ

  • 27. 민트커피
    '12.3.14 4:59 PM (211.178.xxx.130)

    그렇게 따지면 어떤 게 먹을 게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 28. ...
    '12.3.14 5:27 PM (220.73.xxx.242)

    저도 망고 좋아해서 믿고 먹고 싶은데
    위의 냠냠이님이 링크해주신 페이지 들어가봐도 처리과정만 나오지
    어디서 말리는지 그 장면은 사진이 없네요. 그 많은 양을 말리려면 굉장히 넓은 장소가 필요할텐데.
    공장 실내에서 말릴까요 정말? 수분을 빠른 시간에 흡수하는 그런 장치가 있을까요?
    애매하네요.

  • 29. .....
    '12.3.14 6:03 PM (220.86.xxx.141)

    제가 언제 한국의 모든 딸기가 안좋다고 했나요?? 딸기에 대한 얘기 한번도 못들어보셨나요?
    딸기농사 지을때 농약을 많이 뿌리는 편이라 물론 아닌 집도 있겠지만요.
    웬만한면 깨끗이 씻어먹는 것이 좋고
    또 딸기농사시 뿌리는 성장촉진제가 아이들에게 안좋아
    여자아이들에게는 딸기를 안먹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모든 딸기농사 짓는 분들이 친환경으로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딸기 안먹습니까..일일이 따지면 밖에서 먹는 음식 먹을게 뭐 있겠냐는 뜻으로 쓴글인데..
    제가 딸기농사 지을때 못먹을 정도로 지으니 딸기먹지마세요!! 이렇게 말한거 아니잖아요.
    좀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 좀 다셨으면 하네요.

  • 30. 그지깽깽이
    '12.3.14 6:25 PM (61.37.xxx.166)

    헉....어제 박스채로 쟁여둔다고 구매하고 오늘 한봉다리 흡입했는데 말이죠..............어흑...ㅡ,.ㅡ

  • 31. 말린과일 엄청좋아하는데
    '12.3.14 6:54 PM (115.161.xxx.192)

    이글보니 리큅사야겠네요-_-

  • 32. .....
    '12.3.14 7:57 PM (121.184.xxx.173)

    곶감은 가을부터 겨울에걸쳐서 말리는 데 바닥에 말리는게 아니라 천장에 줄 매달아서 말리는거니까 벌레 염려는 없어요. 먼지는 많이 묻겠지만요.

  • 33. 버려야하나?
    '12.3.14 8:18 PM (222.238.xxx.247)

    이글 보고는 더는 못먹을듯해요...

  • 34. ...
    '12.3.14 10:02 PM (118.91.xxx.79)

    말린 음식자체가 다 더러워요. 자연건조시키는 음식들 다요.
    제주도 갔다가 톳...차다니는 길한복판에 쫙 늘어놓은거보고 음식점에서나오는 톳반찬 손도 안댔네요.
    멸치,다시마 이런것도 전 다 씻어서 요리해요.

  • 35. ...
    '12.3.14 10:28 PM (222.109.xxx.108)

    필리핀 공장에서 왜 공장 내부에서 말리겠어요. 그 더운 나라에서 불어오는 게 열풍인데. 우리 황태 말리듯 밖에 말리겠죠. 그 달콤한 거, 벌레들도 신나게 먹겠쬬.

  • 36.
    '12.3.15 12:47 AM (119.64.xxx.223)

    감사해요 아이 간식 망고 사줄려고 했는데..덕분에 다른음식들도 많이 알아가요 이래서 82가 최고!

  • 37. 허걱
    '12.3.15 1:00 AM (220.73.xxx.242)

    예전에 아는사람이 말린오징어 먹지 말라면서
    그거 걸어놓고 말리기도 하지만, 바닥에 늘어놓고 말리기도 한다 하더라구요.
    몇백몇천개 쫙 펼쳐놓고 말리는 공간도 엄청 넓어서 거기서 일하는 아줌마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그냥 바쁘면 그 옆에 가서 바로 일보시고 그런다던데.. 그땐 농담도 심하다 하면서 넘겼는데
    하여튼 이제보니, 오징어만 그런것도 아닌가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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