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애들은 아니겠죠? 초등학교 고학년인것 같던데...
두시간째 한자리에 2분도 안계시고 돌아다니고 계심
도대체 뭘 하는 걸까요?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가끔 떨그럭떨그럭...
음악을 크게 틀어도 힘들고...
뛰어 올라가서 붙잡아 앉히고 싶어요...
제발 여기좀 앉아있으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우리 윗집 아줌마... 좀 붙잡아 앉히고 싶다...
인내심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2-03-13 14:21:33
IP : 125.177.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
'12.3.13 2:35 PM (125.177.xxx.31)그런 특별한 움직임 아니예요... 그냥 걸어다니는 발소리가... 쿵쿵...
오늘만 그런거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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