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친구 이야기가 나와서요....
저도 친구들이 문득 보고 싶네요
여기도 제 동창이 있을까요?
문득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보고도
까르르웃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3년에 안양여상 졸업하신분 계시나요?(74년생)
친구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2-03-11 22:44:15
IP : 222.114.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2.3.11 11:01 PM (211.234.xxx.31)제 동생이요.. 동생도 82하는뇨자예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동창중에 사시합격하고 변호사하는 친구 있다는 얘기 한적 있어요. 제가 아는건 요게 다임.
2. 어머나!!!!
'12.3.11 11:04 PM (222.114.xxx.7)그런친구도 있었네요......
전 몰랐어요
누굴까 궁금해요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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