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2.3.11 11:31 AM
				 (1.225.xxx.124)
				
			 - 그저 그렇던데요.
 싫진 않아요.
 
- 2. 별루 ,,,,,- 
				'12.3.11 11:36 AM
				 (119.18.xxx.141)
				
			 - 이젠 별루요
 너무 탑스타들하고만 움직이니까 거부감 ㅋㅋ
 전 위탄의 김태극이 좋아요
 
- 3. ,,- 
				'12.3.11 11:37 AM
				 (147.46.xxx.47)
				
			 - 아주 솔직히....
 슈스케때 별로였고,저는 인기쟁이는 별로더라구요;;
 내가 다 줄게요?그곡에 꽂혀서...
 한동안 앓이 좀 했다가..확실히 편곡해서 부르는걸 잘하는거같아요.
 요새 바쁠거 같던데...불후의명곡 나오면 대박일거같아요.
 
- 4. ...- 
				'12.3.11 11:39 AM
				 (121.184.xxx.173)
				
			 - 폴링 처음 들을땐 뭥미 하다가 두번째부터 들으면 중독되요.  참 좋더군요. 
- 5. kandinsky- 
				'12.3.11 11:43 AM
				 (211.246.xxx.186)
				
			 - 노래좋아요 
 그리고 참 인간 됨됨이가 훌륭한 청년 같아 울 큰 아들 삼고 싶소
 
- 6. 특별한- 
				'12.3.11 11:53 AM
				 (211.234.xxx.150)
				
			 - 매력이 있어요.노래도 좋고 요즘 라디오프로그램에 나와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솔직하면서 센스도 있고 남다른 젊은이라고 생각되요.
 탑스타들이 많이 챙겨주는것도 복이죠.
 
- 7. ᆢ- 
				'12.3.11 12:17 PM
				 (118.219.xxx.4)
				
			 - 원래 성시경팬인데  ( 요즘 예능 ㅠㅠ )
 존박 폴링에 빠졌네요
 들을수록 세련되고 안질려요
 이어폰끼고 들으면 저음부분이
 더 환상이더군요ᆢ
 슈스케부터 좋았는데 역시 시간들여서
 노력하고
 공들인 흔적이 보여요
 
- 8. 폴링- 
				'12.3.11 12:46 PM
				 (211.230.xxx.117)
				
			 - 폴링 너무 좋아요.
 세련됐어요.
 흔한 아이돌 후크 송도 아니고, 뽕끼 들어간 노래가 아니라서 더 좋아요.
 그런데 이제 막 데뷔하는 애한테 "falling 한없이 추락하는" 이라니 ㅋㅋㅋ
 
- 9. 도데체 왜?- 
				'12.3.11 12:48 PM
				 (183.103.xxx.52)
				
			 - 존박한테 잘생겼니....어쩌니....
 첨봤을때 못생겼고 촌스러웠어요~
 다리가 오다리가  싫고..
 니끼해요~ 전 싫어요
 
- 10. 폴링- 
				'12.3.11 12:48 PM
				 (211.230.xxx.117)
				
			 - 존박하면 슈스케때 Man in the mirror.  너무 잘생겼었죠.
 그에 비해 요즘 코디는 좀 아쉬워요.
 머리 크다는것 때문인지 몰라도 머리를 너무 딱 달라붙게 했어요. 근데 그게 더 얼굴 커보이고 안이쁜데.
 답답해보이구요.
 
- 11. ..- 
				'12.3.11 12:54 PM
				 (1.225.xxx.124)
				
			 - 맞아요 존박은 슈스케때 Man in the mirror 가 甲입니다. 
- 12. 노란우산- 
				'12.3.11 1:32 PM
				 (121.147.xxx.69)
				
			 - 만들어져 나오는 기성품처럼 같은 이미지의 가수들이 판박이로 나오는 시장에 다양한 모습의 
 가수들이 존재하는거죠
 다 개인의 취향이지여
 존박 목소리가 기존 가수들과 비슷하지 않고
 생김이 상남자 스타일이라
 남자냄새나는 연에인들이 없는 판ㄴ에 느끼할 수도 ㅠㅠㅠ
 
 
 그런데 참 남성적인 이미지가 물씬이라 느끼하다고도할듯.
 그러나 제눈엔 멋지던데요
 
 실지로 옆에서 볼 수 잇는 남성 중 하나라면 여러 여자 울리는 타입이겟죠
 오다리빼곤 흠이 없어요
 
 머리에 성격에 ..
 
- 13. ....- 
				'12.3.11 1:43 PM
				 (121.134.xxx.57)
				
			 - 이 사람 보고있으면 참 심심해요
 연예인으로서 잡아끄는 매력이 없어요...
 
- 14. 완소남- 
				'12.3.11 1:50 PM
				 (180.224.xxx.27)
				
			 - 저는 슈스케때 반했어요.합숙훈련때 미국에계신 엄마가 깜짝방문했을때 놀라며 엄마를 안는데
 어쩜 그렇게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엄마를 안던지..보통 아들들은 그렇지 안잖아요..암튼 엄마를 상당히
 사랑하는 진심이 느껴지면서 사람 됨됨이가 볼수록 진국이더군요..
 중저음의 보이스도 넘 넘 멋지고...쏟아지는 아이돌들 속에서 너무도 빛이나요..
 
- 15. 넘 좋아요- 
				'12.3.11 2:17 PM
				 (118.220.xxx.187)
				
			 - 슈스케때부터 팬이었는데요 
 폴링이 넘 좋아서 앨범사서 들었더니^^
 7살짜리 울아들도 노래 넘 좋다고 흥얼거리고
 흰종이에 가사까지 쓰고 있더라구요~ㅎ
 울아들래미 귀엽죠?^^
 
- 16. 엘레핀- 
				'12.3.11 2:45 PM
				 (220.75.xxx.241)
				
			 - 슈스케를 안봐서 잘 몰랐고 그냥 담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유스케에서 보니 의외로 남성적인 매력이 있더군요
 근데 전 원래 그런 남성적 매력에 좀 거부감이 있어서..
 저음이 무척 좋고 사람도 괜찮긴 한것 같아요. 지적인 이미지도 좋고.
 
- 17. 재능이필요해- 
				'12.3.11 4:16 PM
				 (125.149.xxx.166)
				
			 - 난 진짜 존박 매력모르겠어요. 첨부터 외모상 비호감이던데요 ㅡㅡ;; 심지어 광고도 했죠? 양복입고 외국여자 손잡고 길거리 막 뛰어다니는거 그 광고 첨보고 존박인줄 모르고. 외국여자랑 되게 안어울리는 못난 동양인을 왜 캐스팅했을까 이런생각까지 했는데 알고보니 존박인거같은데 맞나요?
 
 하여간 신기하게 존박 찬양글을 자주봐서. 에구 내눈이 이상한가부다. 뭐 이러고말았죠.
 
- 18. 넘좋아- 
				'12.3.11 6:14 PM
				 (175.168.xxx.89)
				
			 - 나이 먹어서 처음으로 팬카페 가입하고 팬질하고 있는 사람이 존박입니다.
 저도 처음엔 사람들이 잘 생겼다 하는 소리만 듣고 보고는, 뭘 잘생겨?? 했었지요.
 하지만 제 마음을 움직인건 그의 얼굴이 아니라(얼굴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그의 심성과 올곧음, 음악에 대한 자세, 노래 부를때의 모습, 또 흔하지 않은 음색...
 알고보니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는 청년이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얼굴 또한 잘생겨 보입디다 ㅎㅎㅎ
 존박을 좋아하게 된 뒤로는, 다른 연예인은 도저히 좋아지지가 않네요. 그냥 관심이 없어진달까...
 덕분에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00앓이'의 주인공들은 가뿐히 넘길 수 있었어요 ㅋㅋ
 존박. 정말 평생 응원하고 싶은 사람이랍니다^^
 
- 19. 허각 존박- 
				'12.3.11 7:34 PM
				 (121.50.xxx.172)
				
			 - 저는 노래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고요
 
 암 저도 약간 성시경 김형중(김형중 맞나?) 김종국 .. 뭐 이런분들 노래를 좋아하고
 
 서른 넘어선 누가 누군지모름..안봄..ㅋㅋ
 
 근데 존박인가 엊그제 tv에서 노래 부르는건 봤는데
 
 외모는 호감형이더군요 잘생겼어요
 
- 20. 광고- 
				'12.3.13 2:54 PM
				 (210.117.xxx.85)
				
			 - 얘기 쓰신 님,존박 그런 광고 찍은적 없는것 같은디요?
 제 생각엔 이청용선수 광고 보고 착각하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