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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노무현님의 한미FTA 명언

노짱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2-03-11 09:39:11
“개방전략의 성공 가능성은 아무리 열심히 연구하고 분석해도, 흔히 말하는 시뮬레이션을 해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경우에 뛰어들 것인가, 회피할 것인가? 세계 경제가 이렇게 운동해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FTA를 회피해도 함께 갈 수 있는 것인가? 낙오할 수도 있습니다. 불확실하지만 뛰어들어야 적어도 낙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일찍 뛰어들면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습니다. 

(노무현著,《성공과 좌절: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2009년 9월22일 출간)

IP : 175.208.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무현
    '12.3.11 11:54 AM (211.246.xxx.206)

    노무현이 죽은 이유는 노무현 지지자들이
    죽인것 같다
    참 불쌍하다
    대한민국 당원이 딱 그 표본인듯

  • 2. 대한민국당원
    '12.3.11 12:11 PM (219.254.xxx.96)

    ..
    개독들이 죽였지..
    입으론 사랑을 떠들면서 행동은 정반대
    사람은 외모도 그렇지만 목소리도 중요하다. 그외 행동거지~등등
    그런데 말이지 쥐바기는 아무리 봐도 천박하다는 거지. 쥐@끼 쥐쥐자는 개독들이지 ㅎ

  • 3. 대한민국당원
    '12.3.11 12:23 PM (219.254.xxx.96)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더듬어 볼까?(요^^) 쥐는 찍어주면 안된다고 중앙에서 댓글 놀이 열심했고, 중앙에서 내 이름 기억하시는 분 몇분은 계실거야 실명으로 썼으니깐!!
    5월 그날 노통 기사가 또 떳길래. 중앙(조중동=기)이것들 정말 해도 너무하는 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 몇달을 씹었으니깐(?). 병원에 가셨다고 하는 기사였지ㅡ. 장난하냐? 왜 노통이 병원에 했는데-. 나쁜새끼들 탐욕에 물든 새끼들이 죽였지 그 밑바탕엔 개독들(쥐쥐자)ㅎㅎㅎ

  • 4. 대한민국당원님
    '12.3.11 12:37 PM (1.246.xxx.160)

    같은 생각입니다.
    원통하고 슬프고 복수만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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