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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스릴러?책 제목이 뭘까요?? .. 스포재중일지도요 ㅠㅠ;;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2-03-10 18:20:56

1. 어떤 선생님이 학기말에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으로 시작해서요..

혹시 읽고 싶으셨던 분이면 바로 다음으로 넘기세요..

그런데 전 제목이 궁금한 거라  ㅠㅠ;;

내용을 기재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ㅠㅠ;;

그것도 제대로 기억하는지도 알 수 없어요,.,

 

 

 

 

 

 

 

 

 

 

 

 

 

 

 

 

 

 

내용이 자기 아이를 그 학급의 어느 아이가 죽였다 이던가???

뭐 그랬던 것 같아요..

나는 알고 있다 고 하던가??

전에 내용 보구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고는 제목을 잊어버렸어요.. ㅠㅠ

82 CSI님들을 기다립니다^^.

2. 참 요가책이랑 골프책도 하나 추천해 주세요..

날은 아직 추운데 운동은 해야겠고 해서 핫요가랑 골프 신청했는데요..

가기 전에 뭘 좀 알고 가면 좋을 듯 해서요..

요가는 예전에 한 번 하고 너무 졸리고(그러다가 끝나면 바로 깨고 - 이게 더 슬퍼요) 방*가 자꾸 나오려고 해서 그만둔 기억이.. *^^*;;;;;

대처방법이 있나요 ㅠㅠ;;

IP : 218.154.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0 6:25 PM (218.209.xxx.218)

    고백...
    전 영화로 봤어요.

  • 2. ^^
    '12.3.10 6:25 PM (211.234.xxx.84)

    「고백」이요~

  • 3.
    '12.3.10 6:32 PM (218.154.xxx.86)

    오오 고백 이군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나요???
    지금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사서 볼 만한가요??

  • 4. 고백이죠
    '12.3.10 7:02 PM (118.37.xxx.72)

    교보문고에서 서서 다 읽고 바로 샀어요.재미있어서 수술술 읽혀요.

  • 5. 이 작가거
    '12.3.10 7:27 PM (14.52.xxx.59)

    다 볼만해요
    고백말고 관람차??뭐 그런 제목있거든요
    그것도 좋아요

  • 6. 고백
    '12.3.10 7:37 PM (118.42.xxx.157)

    고백 맞구요.
    전 야행관람차는 별로였고, 속죄인가는 괜찮았어요.

  • 7.
    '12.3.10 7:41 PM (218.154.xxx.86)

    네 질렀습니다^^~~
    다 읽으면 고백 글에 다같이 감상문 올릴까요 ^^~~

  • 8. 좋아해요
    '12.3.10 10:23 PM (219.241.xxx.174)

    아이 고등때 과외쌤이 추천해줘서 읽어본 책...고백,,,,미나토 카나에가 좋아서 속죄도 읽었어요.

    야행관람차는 저도 별로,...일본의 추리작가중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와 미나토 카나에를 좋아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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