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 다니시는 분들 ..회사 동료들이 갑자기 보기 싫을때 없으세요?

... 조회수 : 3,517
작성일 : 2012-03-08 23:06:20

제가 그러네요

아직 신입이라면 신입이에요 이제 겨우 6개월 넘었으니까요

일은 이제 대충 알겠고..그래서 예전보다 덜 혼나고 그래서 편해졌는데요

그냥..

직장동료나 상사들..그냥 다 보기 싫으네요

왜 이럴까요

싫어진 동기가 없는건 아니지만..말하기도 싫고 보기도 싫어요

그런데 그런 티를 낼수는 없잖아요

저 왜이럴까요..

IP : 220.78.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구리왕눈이
    '12.3.9 12:03 AM (58.141.xxx.131)

    저두 오늘 그렇네요. 진짜 사람들이 딱 싫어지네요. 혹시 저랑 같은회사 아니시겠죠?ㅋ

  • 2. ㅎㅎ
    '12.3.9 5:33 AM (217.42.xxx.247)

    저도 오늘 그랬는데...
    -,-;;;;
    연봉 협상하고 다 싫어지던데...

  • 3. 옆자리
    '12.3.9 9:55 AM (221.163.xxx.154)

    여기도 있습니다. 어찌나 보기싫은지.. 자리도 하필 바로 옆자리이기까지.
    죽을맛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09 한눈에 반한 사람 6 휴유 2012/03/12 3,400
83308 이제는 애낳고 산후조리하는 것까지도 지랄들을 하네 9 하다하다 2012/03/12 3,543
83307 원인을 찾기보단 땜방이나 책임전가에 급급한 사회 5 봄밤 2012/03/12 1,455
83306 키위 드레싱 대체 어찌 만드는지 궁금해요. 2 맥시칸 샐러.. 2012/03/12 2,163
83305 도우미분애게 반찬 해달라고 할때 ... 4 식단표 2012/03/12 2,105
83304 핑크싫어는 언제 자나요? 2 핑크 2012/03/12 1,338
83303 kbs 2tv에 지금 하는 드라마보니..... 15 시크릿매직 2012/03/12 3,140
83302 터질게 터졌다...역시 경향신문 1 핑클 2012/03/12 1,759
83301 아파트 매수시 세금... 당일에 납부하나요 3 집매매시 2012/03/12 2,238
83300 술주정 2 2012/03/12 1,772
83299 불어 독어 뭐가 더 어렵다고 하던가요? 9 0000 2012/03/12 7,803
83298 핑크싫어가 퇴근하면서 덧글을 못쓰게한듯 1 핑크 2012/03/12 1,399
83297 죄송 아까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말했다는사람이에요 아이 2012/03/12 1,329
83296 인색한 시댁과 처가에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신랑. 14 며느리도리?.. 2012/03/12 8,201
83295 봉주8회 3 뚜벅이 2012/03/12 2,227
83294 헬스와 요가중 몸매 이쁘게 하는것은 어떤건지요 13 운동~ 2012/03/12 8,279
83293 주말 동안 먹은 것들입니다. (건강 적신호) 1 ㅇㅇ 2012/03/12 1,672
83292 이쁜것도 피곤하다..... 8 별달별 2012/03/12 3,491
83291 드라마 피디.. 온 맘으로 지지합니다~~ 2 .. 2012/03/12 1,631
83290 엉덩이가 새까맣게 되는거 어떻게 없애나요 3 에효~ 2012/03/12 3,028
83289 20대 찌질이들 꼭 술마시면서 온천욕을 해야하나요 1 ㅣㅣㅣ 2012/03/12 1,276
83288 따뜻한 댓글에 위로 받았어요 qq 2012/03/12 988
83287 40대 초반.. 핸드백 좀 봐주실래요? 10 핸드백.. 2012/03/11 4,047
83286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치어리딩은 어떤가요? 애셋맘 2012/03/11 1,106
83285 적당한 둔감함과 뻔뻔함이 필요한거 같아요. 2012/03/1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