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법에 맞는 영어 문장인지 좀 봐 주세요..

... 조회수 : 558
작성일 : 2012-03-08 17:58:09

어제 미국 애플사가 새로운 iPad를 출시하면서 이 물건의 이름을 발표하지 않으니까

네티즌들이 많이 궁금해 했다는데요..

어떤 네티즌이 이런 문장을 썼다는데,문법적으로 좀 안맞는 문장 같아서요.

"Come on Apple, name it already,"  one person wrote.

위 문장에서 already의 쓰임이 제대로 된 것인가요?

만약 맞다면 정확히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영어 고수님이 답변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IP : 124.5.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2.3.8 7:02 PM (124.49.xxx.117)

    또는 벌써라는 뜻외에 빨리, 지금 즉시라는 뜻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빨리 이름을 말하라는 뜻이겠죠

  • 2. ...
    '12.3.8 8:15 PM (124.5.xxx.102)

    고맙습니다.

    그런 뜻도 있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61 여자도 골프배우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4 gma 2012/03/27 2,400
87060 이비인후과약이랑 소아과약 함께먹음안되죠.. 3 2012/03/27 592
87059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친구인데 대체 왜 그럴까요? 8 후회 2012/03/27 2,471
87058 손수조의 죄 10 2012/03/27 1,803
87057 인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아이 치어죽은거 아세요? 3 당근 2012/03/27 1,544
87056 아까부터 왜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가 했더니.. 3 ... 2012/03/27 1,459
87055 경주 1박2일 일정좀 봐주세요^^ 벚꽃 언제필까요~ 3 호도리 2012/03/27 802
87054 강남 교통상황 최악이네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7 1,741
87053 저렴이 후라이팬좀 봐주셔요..두개 같은건지요? 행복온라인 2012/03/27 459
87052 스마트폰.. 와이파이는 무료?? 5 스맛 2012/03/27 1,628
87051 임신이랑 직장이랑 고민되요 6 걱정 2012/03/27 1,023
87050 모자 매일쓰고다니는것 이상해보일까여? 16 궁금 2012/03/27 5,210
87049 인보증 2 문의 2012/03/27 2,695
87048 아이가 하교길에 모르는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6 가슴아파 ㅜ.. 2012/03/27 1,286
87047 서울시, 카메라로 노숙인 마음의 문 열어 外 세우실 2012/03/27 786
87046 빨래를 처음 삶는데 세제 수증기 맡기가 괴롭네요. 5 에효 2012/03/27 1,190
87045 행복을 올까요?라는 질문의 댓글이 여운이 깊네요 5 아마님 댓글.. 2012/03/27 828
87044 갤럭시S2 LTE 인데요(급질요 please~) 4 안스마트 2012/03/27 1,025
87043 아이가 학교에서 급우에게 뺨을 맞고 왔는데... 6 ,,, 2012/03/27 2,029
87042 아이가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5 ㅎㅎ 2012/03/27 868
87041 4개월만 단기로 지내려면, 어떤식의 거처 구하는게 젤좋나요?? 4 .. 2012/03/27 852
87040 일하는 엄마들!! 다들 화이팅!! 1 화이팅 2012/03/27 639
87039 요즘 세상에 청약저축 필요없죠? 2 청약 2012/03/27 4,621
87038 감자 싹 생긴거요..이거 자르고 먹어도 되나요? 8 .. 2012/03/27 8,693
87037 하수오 사먹고 싶어요. 2 잘될거야 2012/03/27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