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수기 관리하시는분 오셨는데...
저희 도우미 이모님한테 은근슬쩍 말 놓으시네요...
나이도 이모님이 더 많으신데...
이모님은 깍듯하게 존대하시는데요.
집에 오래 계셨던 분이라 제가 기분 나빠지려고해요.
뭐지??? -.- 관리사분도 인상 서글서글 좋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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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기 관리하시는분이 우리 아줌마한테 반말해요...
-.-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2-03-08 16:01:07
IP : 221.148.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라도
'12.3.8 4:04 PM (112.168.xxx.63)기분 나빴겠어요.
나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함부로 말 놓는 개념없는 사람 싫어요.2. 원글이...
'12.3.8 4:10 PM (221.148.xxx.207)원래 말 뒤끝을 흐리시나봐요. 사투리가 심한데 표준말 쓰려고 그러다보니 그러신듯...
괜한 오해했나봐요... 순간 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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