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부가 화장 안했을때가 잡티있어도 그나마 낫게 보여요
이유인즉슨
화장을 하면 .....붕붕떠요
첨엔 좀 먹었나 싶다가도 좀 지나서 보면 오히려 더 먹었어야할 화장이
떠서 형편없어요...
어떤피부면 저처럼 되죠?
뽀사시하게 화장 잘 먹은 여자분들 최고 부러워요 ....
전 피부가 화장 안했을때가 잡티있어도 그나마 낫게 보여요
이유인즉슨
화장을 하면 .....붕붕떠요
첨엔 좀 먹었나 싶다가도 좀 지나서 보면 오히려 더 먹었어야할 화장이
떠서 형편없어요...
어떤피부면 저처럼 되죠?
뽀사시하게 화장 잘 먹은 여자분들 최고 부러워요 ....
건조해서 그러신 것 같아요. 화장 전에 모이스춰라이져 충분히 발라주고 화장 끝난 다음 미스트로 마무리하세요.
예전 잡지에서 미스트뿌리면 오히려 건조해진단 글 읽고나선 안쓰는데 미스트가 도움 되나봐요 ~
감사합니다
가루파우더 바르시나여?
각질제거 + 충분한 수분공급 + 최소의 양의 파데 두드려서 바르기
여기서 들은 팁인데요
녹차물로 스팀을해요 (녹차 우린물을 끓여서 2-3분정도 수건덮고 쐬는거죠)
화장 잘먹고
혈색 좋아졌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할수 있으면 하루 두번 아니면 한번
82회원님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원글님과 똑같아요.
오래 잘 두드려도 시간만 지나면 붕 떠서 나중에는 화장기도 없어져요.
그런다 홈쇼핑에서 진동파운데이션 광고를 하는걸 보고 괜찮겠다 싶어 인터넷에서 파운데이션이 포함이 안되는 값싼 진동파운데이션 기계를 사서 써 봤는데 정말 신세계가 따로 없어요.
저는 쿠폰써서 3만원짜리 싼거 쓰고 있는데 대만족이에요.
녹차스팀요....
스팀하면 모공이 늘어나지 않나요?
겁나서 못하겠어요...
제가 6개월넘게 하고있는데 모공이 커지거나 하는건 모르겠어요 ^^
화장한 화면 붕붕뜨고 아예 맨얼굴로 다녔어여
문제는 일단 각질 제거 하고 수분팩좀 하구 좀 나아졌는데
최근에 썬크르미 잘못 발라서 화장 다 떴어여 ㅠㅠㅠ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화장이 더 고루 잘 퍼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안 좋아지신다니...
혹시 기초화장시에 유분공급 과하게 하시는 건 아닐까요?
기초제품 바를 때 유분은 낮추고, 수분은 더 공급하는 방향으로 한번 바꾸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일로 마사지한후 화장을하면 촉촉해보이던데요.
저희는 제사 많은 터라 항상 정종이 많이 남아요.
먹자니 별로고 해서 화장실에 두고
세수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아침에 화장도 잘 먹고
얼굴에 윤이 흐르네요.
기초수분과 영양관리를 잘 하셔야 되고
거기다 주기적 각질 관리도좀 하시고,
중요한 팁이 또 있어요
'기초화장할때 단계마다 잘 두둘겨주는건 기본이고
파운데이션 펴발라 잘두드려준후 부드러운 티슈로 한두번 더
다지듯이 두드려 눌러주신후 팩트나 투웨이로 마무리 하시면
화장이 들뜨지 않아요
화장품코너에서 판매하는 직원언니한테 배운 팁이예요~
전 화장은 안하지만
얼마전 여기서 나온 물기 있을때 스킨바르기
이거 하는데 세수할떄 피부결의 느낌이 다르네요
세수하고 물기 안닦고 스킨 발라요 계속 마사지하듯 문질러요 줄줄흐르니까요
그리고 나서 수분크림도 발라줘요
이거 다 스미고 나면 수분크림 한번 더바르거나 요즘은 유분 있는 크림 한번 더 발라줘요
수분크림 한번 바르면 건조한거 같아요
그때 여기서 이 방법하신분들중에 얼굴이 빨갛게 된다고 하신분들이 있었는데
제 혼자 생각으로는
그렇게 수분있을떄 바르고 크림종류 한번 다시 바르고 나면 아무래도 좀 건조해서 얼굴이 트는거 같아요
그렇게 한후 마무리로 크림종류 가볍게 한번 발라주고 있는데 좋아요
이러면 수분도 많고 결도 매끄러워 화장 잘 먹을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06 | 원인을 찾기보단 땜방이나 책임전가에 급급한 사회 5 | 봄밤 | 2012/03/12 | 1,455 |
83305 | 키위 드레싱 대체 어찌 만드는지 궁금해요. 2 | 맥시칸 샐러.. | 2012/03/12 | 2,163 |
83304 | 도우미분애게 반찬 해달라고 할때 ... 4 | 식단표 | 2012/03/12 | 2,105 |
83303 | 핑크싫어는 언제 자나요? 2 | 핑크 | 2012/03/12 | 1,337 |
83302 | kbs 2tv에 지금 하는 드라마보니..... 15 | 시크릿매직 | 2012/03/12 | 3,140 |
83301 | 터질게 터졌다...역시 경향신문 1 | 핑클 | 2012/03/12 | 1,758 |
83300 | 아파트 매수시 세금... 당일에 납부하나요 3 | 집매매시 | 2012/03/12 | 2,238 |
83299 | 술주정 2 | 짠 | 2012/03/12 | 1,772 |
83298 | 불어 독어 뭐가 더 어렵다고 하던가요? 9 | 0000 | 2012/03/12 | 7,803 |
83297 | 핑크싫어가 퇴근하면서 덧글을 못쓰게한듯 1 | 핑크 | 2012/03/12 | 1,399 |
83296 | 죄송 아까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말했다는사람이에요 | 아이 | 2012/03/12 | 1,328 |
83295 | 인색한 시댁과 처가에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신랑. 14 | 며느리도리?.. | 2012/03/12 | 8,201 |
83294 | 봉주8회 3 | 뚜벅이 | 2012/03/12 | 2,227 |
83293 | 헬스와 요가중 몸매 이쁘게 하는것은 어떤건지요 13 | 운동~ | 2012/03/12 | 8,279 |
83292 | 주말 동안 먹은 것들입니다. (건강 적신호) 1 | ㅇㅇ | 2012/03/12 | 1,671 |
83291 | 이쁜것도 피곤하다..... 8 | 별달별 | 2012/03/12 | 3,491 |
83290 | 드라마 피디.. 온 맘으로 지지합니다~~ 2 | .. | 2012/03/12 | 1,631 |
83289 | 엉덩이가 새까맣게 되는거 어떻게 없애나요 3 | 에효~ | 2012/03/12 | 3,027 |
83288 | 20대 찌질이들 꼭 술마시면서 온천욕을 해야하나요 1 | ㅣㅣㅣ | 2012/03/12 | 1,276 |
83287 | 따뜻한 댓글에 위로 받았어요 | 2012/03/12 | 988 | |
83286 | 40대 초반.. 핸드백 좀 봐주실래요? 10 | 핸드백.. | 2012/03/11 | 4,047 |
83285 |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치어리딩은 어떤가요? | 애셋맘 | 2012/03/11 | 1,106 |
83284 | 적당한 둔감함과 뻔뻔함이 필요한거 같아요. | 음 | 2012/03/11 | 1,417 |
83283 | 클로져 재미있나요? 3 | 줄리아 로버.. | 2012/03/11 | 1,413 |
83282 | 음식물 쓰레기 안 나오는 집? 어떻게 살까요? 5 | 딸기네 | 2012/03/11 | 2,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