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2.3.8 12:20 AM
				 (110.8.xxx.115)
				
			 - ebs.... 좋은 강의 많습니다. 
- 2. **- 
				'12.3.8 12:26 AM
				 (123.111.xxx.162)- 
				 -  삭제된댓글
 - 공부하려들면,,,, 윗분 말씀대로 ebs 강의 좋아요.
 질문올리면  답변 올렸다고 문자도 주고,,,
 학원 보낼 정도의 여유는  되지만 학원 안 보냅니다.
 그래도 아직은 상위권이고 수능때까지 학원 갈 생각없답니다..
 힘내세요^^
 
- 3. ...........- 
				'12.3.8 12:26 AM
				 (120.142.xxx.74)
				
			 - 저도 ebsi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4. ....- 
				'12.3.8 12:35 AM
				 (110.8.xxx.115)
				
			 - 저는 대학생이고, 사교육 힘 거의 안빌렸고 원래 성격이 좀 그래서 온갖 선생님들하고 거의 친구 맺어서 선생님들 간식 바리바리 싸들고 매 쉬는 시간 마다 찾아가서 선생님들이랑 수다 떨고 질문 주거니 받거니하고 선생님 문제집 받아쓰고 ... 또 동생은 지금 고등학생인데 최상위권이거든요. 제가 공부시킵니다.
 
 야자시간에 할 것 정해주고 9시에 와서 9시 반 부터 12시까지 같이 공부해요. 중간중간 필요한건 ebs강의 찾아서 부분부분 틀어주고요.
 
- 5. 부자패밀리- 
				'12.3.8 12:40 AM
				 (1.177.xxx.54)
				
			 - 사교육 못하는 상황이라면 ebs가 갑이죠.
 수학은 강의가 크게 필요없는데 기초가 부실하면 들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열심히 문제를 풀어야죠.
 
- 6. 괜찮아요- 
				'12.3.8 12:45 AM
				 (121.139.xxx.157)
				
			 - 그래도 나름 공부한다는 스카이중의 하나를  올해   들어간  딸아이엄마입니다,
 아이가 3년중  1년 수학학원 다녔어요
 다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인강으로만  공부했네요
 
 동생에게도  인강으로 하라고 합니다,
 제아이는 매가  신승범추천했고요
 또 다르게  한석원도  아이들이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이과라면  더욱
 
 학원간다고 성적 오르는거  아니예요
 더욱  고2면  지금 부터는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해야 할 시기구요
 
 걱정마시고  홧팅하라고  기운 북돋아 주세요
 
- 7. 괜찮아요- 
				'12.3.8 12:46 AM
				 (121.139.xxx.157)
				
			 - 그리고 ebs교재는 물론  섭렵해야 겠지요 
- 8. 고등은- 
				'12.3.8 12:51 AM
				 (14.52.xxx.59)
				
			 - 정말 자기 의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마찬가지로 의지만 있으면 뭐든 할수 있어요
 이비에스는 상위권은 굳이 안해도 된다고는 합니다만,,
 언외는 지문 좀 익히는 차원에서 하시구요
 수학은 신승범,이과라면 한석원 필수에요
 간호대가 문이과 분할모집이라 탐구는 그냥 검색어 넣으시면 자동완성되는 분 찾으세요
 
- 9. 카이로스- 
				'12.3.8 6:23 AM
				 (218.50.xxx.48)
				
			 - 저장용 댓글입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10. d,a- 
				'12.3.8 6:27 AM
				 (211.196.xxx.54)
				
			 - 신승범 샘 강의 정말 괜찮아요. 힘내세요. 
- 11. ..- 
				'12.3.8 7:48 AM
				 (119.67.xxx.198)
				
			 - 제 아이도 고 2 올라갔는데 주옥같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 12. 미니- 
				'12.3.8 7:52 AM
				 (115.22.xxx.141)
				
			 - 고2맘이라 도움되네요~ 
- 13. ...- 
				'12.3.8 8:07 AM
				 (121.181.xxx.125)
				
			 - 담임 선생님하고 상담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는분도 형편이 어려워 학원 보내기 힘들었는데
 선생님이 여러모로 도와 주셨다고 하는 이야기 들었어요.
 
- 14. 고 2맘- 
				'12.3.8 8:07 AM
				 (203.226.xxx.117)
				
			 - 저도 고2맘입니다.
 아이들 모두 열공하는 한해가 되고, 좋은 결과있었으면 합니다^^
 
- 15. 젬마- 
				'12.3.8 8:14 AM
				 (180.65.xxx.150)
				
			 - 주옥같은 댓글입니다. 저장용입니다. 
- 16. 포리너- 
				'12.3.8 8:24 AM
				 (115.142.xxx.252)
				
			 - 힘내세요!! 
- 17. ...- 
				'12.3.8 8:59 AM
				 (121.151.xxx.11)- 
				 -  삭제된댓글
 - 우리 아이도 고2인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같이 힘내봐요.
 
- 18. 빈빈이- 
				'12.3.8 9:01 AM
				 (211.223.xxx.195)
				
			 - 도움이 되네요 
- 19. 아준맘- 
				'12.3.8 9:05 AM
				 (125.180.xxx.131)
				
			 - 힘내세요.간호대꼭합격하길.. 
- 20. ..- 
				'12.3.8 9:12 AM
				 (175.194.xxx.113)
				
			 - 중고등부 영어강사님 댓글 저에게도 정말 필요한 정보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글님과 자녀분도 힘내세요.
 스스로 노력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좋은 성과 있을 겁니다.
 
- 21. 에헤라디야~- 
				'12.3.8 9:13 AM
				 (112.148.xxx.30)
				
			 - 저도저장합니다 
- 22. 저도- 
				'12.3.8 9:14 AM
				 (122.34.xxx.163)
				
			 - 묻어서 원글님, 그리고 아이도 모두모두 퐈이팅~ 
- 23. 홧팅!- 
				'12.3.8 9:16 AM
				 (210.103.xxx.29)
				
			 - 고2따님... 화이팅입니다. 
- 24. 기쁜날- 
				'12.3.8 9:22 AM
				 (175.206.xxx.169)- 
				 -  삭제된댓글
 - 저도 묻어서 감사드립니다. 
- 25. 공감- 
				'12.3.8 9:40 AM
				 (121.190.xxx.38)
				
			 - 저는 고3엄마입니다.
 
 간호학과를 가고싶어하는 아들이지만 현재 성적으로는 힘들어 보여 저도 고민이 많네요^^
 
- 26. ᆢ- 
				'12.3.8 9:51 AM
				 (110.10.xxx.141)
				
			 - 저도 고2맘.
 갑자기 남편일이 안돼서
 울집도 간신히 수학만보내고 있어요.
 힘냅시다요!
 
- 27. 감동- 
				'12.3.8 9:52 AM
				 (180.134.xxx.28)
				
			 - 딸걱정하시는 원글님도 그에대해 친절히 답해주시는 답글분들도..참 훈훈해요^^ 
- 28. ....- 
				'12.3.8 9:53 AM
				 (112.150.xxx.114)
				
			 - 저장합니다 
- 29. ...- 
				'12.3.8 10:02 AM
				 (183.98.xxx.121)
				
			 -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지만
 강남구청 무료 인강
 지금 대학4학년인 딸이 고딩때 많이 도움받았죠.
 
- 30. ..................- 
				'12.3.8 10:04 AM
				 (110.10.xxx.202)
				
			 - 저도 저장합니다. 
- 31. 사교육- 
				'12.3.8 10:09 AM
				 (211.219.xxx.200)
				
			 - 저도 사교육없이 아이들 교육시키는 맘입니다. 돈이 많지도 않지만 있다해도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는게
 더 바람직하다는 제 나름의 소신이 있어요 ebs등 활용하고 있어요 원글님도 힘내세요
 
- 32. ..- 
				'12.3.8 10:27 AM
				 (210.97.xxx.26)
				
			 - 고2 엄마에요
 얼마전까지 영어 사교육 시키다 아이가 성적에 도움도 안되고 시간낭비라고 해서
 지금은 그만 뒀어요
 혼자서 해보겠다고 학습지 사다 보고있네요.
 
- 33. 저도 - 
				'12.3.8 10:41 AM
				 (121.166.xxx.39)
				
			 - 저도 저장 
- 34. 고1맘- 
				'12.3.8 11:17 AM
				 (175.114.xxx.199)
				
			 - 며칠전 학원 그만두고 괜한짓했나 싶어 고민했었는데 ebs 열심히 시켜야겠습니다. 
- 35. 감사- 
				'12.3.8 12:07 PM
				 (211.52.xxx.254)
				
			 - 저도 저장할께요. 댓글님들 감사드려요 
- 36. 참나- 
				'12.3.8 1:06 PM
				 (115.90.xxx.195)
				
			 - 한석원샘 강의 좋아요? 
- 37. 한석원샘은- 
				'12.3.8 2:19 PM
				 (14.52.xxx.59)
				
			 - 이과나 문과학생중에서도 수학 감이 좋은 학생한테 잘 맞아요
 우리애는 한석원 자주 들었는데 그냥 푸는 것만 봐도 속이 다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1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문과학생이 보시면 좋구요
 그게 아니면 신승범 많이 해요
 
- 38. 아카시아- 
				'12.3.8 3:16 PM
				 (125.131.xxx.233)
				
			 - 저두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9. ...- 
				'12.3.8 3:18 PM
				 (1.232.xxx.10)
				
			 - 저장합니다.
 따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40. .....- 
				'12.3.8 3:30 PM
				 (112.160.xxx.185)
				
			 -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1. 도움- 
				'12.3.8 3:48 PM
				 (124.153.xxx.31)
				
			 - 도움이 될 지 모르지만 글 적어봅니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수능 볼 당시 1% 정도였고...
 대학 생활 내내 과외했어요...
 학비는 대출받았지만, 생활비는 없어서...
 
 재수할 때나 과외할 때 경험으로 보면, 중요한 건 학원이나 과외가 아니라 자기가 공부하는 시간과 노력 열정 같은 것들인 거 같아요...
 
 과외할 때 제일 결과가 좋았던 학생은
 제가 가르친 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워낙에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방법을 몰라서 애태우는 학생이었거든요...
 과외 가면 항상 학습계획서를 줬어요
 뭐 대단한 건 아니구요...
 날짜별 과목별로 학습한 내용 기록하는 거에요..
 일기처럼 계속 적어가다 보면 한과목에 너무 치중하는 걸 잡아주는 거죠...
 한두달 지나니까 바로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다른 열심히 가르쳤던 학생들 중에 제자리 걸음하는 학생들이 더 많았어요..
 
 다 자기 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아이에게 부모님 상황 잘 설명해주고....
 왜 공부해야 하는 지 알려주고
 목표설정하고...하면 학원 다니는 거 보다 더 결과가 좋을 수 있어요
 
- 42. 수학인강샘- 
				'12.3.8 3:48 PM
				 (203.246.xxx.72)
				
			 - 수학 인강샘 알게되서 감사해요 
- 43. 저도 - 
				'12.3.8 4:24 PM
				 (183.97.xxx.15)
				
			 - 저장해야겠습니다.^^ 
- 44. ..- 
				'12.3.8 4:31 PM
				 (175.124.xxx.95)- 
				 -  삭제된댓글
 - 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다 
- 45. 아줌마- 
				'12.3.8 4:31 PM
				 (119.67.xxx.4)
				
			 - 저는 학원 보낼 형편은 되었으나 
 아이들 어릴때부터 학원에 그닥 의존하는 편이 아니어서
 고등학교때는 거의 학교 야자로만 공부했어요.
 
 그리고 결과는 두 아이 모두 인서울 중위권 합격했구요.
 꼭 사교육만이 정답이 아니니 아이에게 용기 주시고 혼자 공부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해주세요!
 
 공부 방법은 윗분들이 많이 말씀하셔서 생략...하구요~ ^^
 
- 46. 화이팅- 
				'12.3.8 4:40 PM
				 (211.59.xxx.164)
				
			 - 따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47. 원글님- 
				'12.3.8 4:41 PM
				 (121.168.xxx.41)
				
			 - 중2아이 엄마여서 도움은 못 드리고요 
 이 말은 꼬옥 하고 싶네요. 아이 학원 보낼 형편 안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할 아이는 다 합니다
 저의 아이는 안 다니다 몇달이라도 친구들 어찌 학원에서 공부하는지 보라고 보내지만,
 2학기부터는 그냥 집에서 시킬려고 해요
 아이가 정말 간절히 절실히 바라지 않으면
 사교육이던
 엄마표이던 아무 소용 없더군요
 이제 중2인 아이보면서 느낍니다.
 그래도 님 따님은 간절함이 있으니 얼마나 이뻐요 .
 열심히 해서 꼬옥 원하는 대학 가길 바랍니다 파이팅!!!
 
- 48. 휴..원글입니다- 
				'12.3.8 4:50 PM
				 (112.146.xxx.72)
				
			 - 정말들 감사합니다..
 어쩜 그리들 진심것 올려 주시는지..
 우리아이에게 이글 보여 주어야하겠읍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49. 아녜스- 
				'12.3.8 4:51 PM
				 (221.165.xxx.185)
				
			 - 울아들은 중2인데요. 학원이 너무 싫다며 집에서 ebs로 공부해요.
 지금은 나름 상위권이지만, 고등학교 가면 또 바뀌겠지요..
 그래도 스스로 습관이 드는것 같아 불안하던 맘이 조금은 편안해요..
 
 저희집은 맞벌이하지만, 정말 학원보낼돈이 없거든요.
 학원이 정답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해낼거예요...응원합니다.^^
 
- 50. 자전거- 
				'12.3.8 4:51 PM
				 (14.47.xxx.232)
				
			 - 저장할께요^^ 
- 51. 저두- 
				'12.3.8 4:52 PM
				 (116.122.xxx.154)
				
			 - 저장합니다..다들 감사해요^^ 
- 52. 가을바람- 
				'12.3.8 5:01 PM
				 (123.213.xxx.178)
				
			 - 저장할께요. 
- 53. 저도- 
				'12.3.8 5:09 PM
				 (222.109.xxx.13)
				
			 -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 54. 한마음으로55- 
				'12.3.8 5:34 PM
				 (222.106.xxx.53)
				
			 - 요즘에는 인터넷으로도 강의 많이 듣던데..
 학습지나 학원들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http://go9.co/727
 
- 55. 저도- 
				'12.3.8 5:41 PM
				 (59.18.xxx.125)
				
			 - 도움받고 갑니다 
- 56. 저도요~- 
				'12.3.8 5:47 PM
				 (121.162.xxx.182)
				
			 - 감사합니다 
- 57. 저도- 
				'12.3.8 6:01 PM
				 (183.101.xxx.85)
				
			 - 덕분에 감사해요 
- 58. 휴... - 
				'12.3.8 6:09 PM
				 (180.67.xxx.23)
				
			 - 엄마들 맘이 다 같으시네요. 원글님도 우리 모두 다들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 59. 저두...- 
				'12.3.8 6:10 PM
				 (180.64.xxx.179)
				
			 - 정말  82분들  대단하셔요 ~~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 60. 저도- 
				'12.3.8 6:40 PM
				 (211.54.xxx.83)
				
			 - 고등학교까지 2년 남았지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61. 올리- 
				'12.3.8 6:47 PM
				 (59.6.xxx.1)
				
			 - 초6인데 울아들만 반에서 영어안다니더군요. 실속이없고 해서 끊고 이비에스보면서 하고 있네요. 쉬면서..
 맘은 불안한데..아이가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할려구요. 미래일인데 좋은 도움글이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62. ..- 
				'12.3.8 6:55 PM
				 (24.130.xxx.8)
				
			 - 전 73년생인데 직장 다니다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 준비 할때 인터넷 강의로 했어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새벽에 노량진 가서 줄서서 단과 유명강사 강의 들을 때 게으른 저는
 걍 동내 학원 다녔었거든요
 근데 세월이 흘러 인터넷으로 스타 강사 강의를 집에서 들으니 너무 좋은 거예요
 제가 고3일때도 인강있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스타 강사 강의는 진짜 귀에 속속 들어오더라고요 6살 딸 하나 키우는데 한글이 야호 몇번보더니 혼자 이것저것 써보고 놀이처럼 배우는 거보고 진짜 세상 좋아졌구나
 인강 유명한 거 계속 반복해서 회독수를 늘려가는 식으로 공먼 시험 합격했는데 수능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63. 귀여니- 
				'12.3.8 6:58 PM
				 (121.150.xxx.224)
				
			 - 저장합니다 감사^^ 
- 64. 저도- 
				'12.3.8 7:04 PM
				 (116.126.xxx.236)
				
			 - 저장합니다^^ 
- 65. 양희부인- 
				'12.3.8 7:46 PM
				 (119.17.xxx.186)
				
			 - 근데 댓글 저장은 어떻게 해요? 
- 66. 주니차니맘- 
				'12.3.8 7:47 PM
				 (121.163.xxx.71)
				
			 - 저장합니다 
- 67. 좋은결과- 
				'12.3.8 7:47 PM
				 (121.125.xxx.205)
				
			 - 있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68. 아들둘맘- 
				'12.3.8 7:48 PM
				 (175.114.xxx.60)
				
			 - 저장합니다. 
- 69. 율리- 
				'12.3.8 7:49 PM
				 (210.51.xxx.76)
				
			 - 저도 저장합니다^^ 
- 70. 감사합니다- 
				'12.3.8 7:59 PM
				 (210.106.xxx.154)
				
			 - 댓글에 있는 정보들  꼭 필요한것들이었어요.
 고맙습니다~^^*
 
- 71. 저도- 
				'12.3.8 8:18 PM
				 (112.152.xxx.118)
				
			 -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네요. 
- 72. ..- 
				'12.3.8 8:25 PM
				 (14.61.xxx.115)
				
			 - 저두 저장하구 싶네요~~ 
- 73. 도움이되었어요.- 
				'12.3.8 8:53 PM
				 (211.215.xxx.44)
				
			 - 저희집도 학원보낼힘이 없어요.
 아이는 자라고 있는데 앞일이 막막한 부부에요..
 주옥같은 댓글에 힘이 나는부분이 있었어요.
 질문과 댓글달아주신분들 고마워요.
 
- 74. 감사^^- 
				'12.3.8 8:54 PM
				 (114.203.xxx.231)
				
			 - 저도 참고합니다 
- 75. ..- 
				'12.3.8 8:57 PM
				 (58.160.xxx.252)
				
			 - 저도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는 아직 어리긴 한데 ebs 강의 듣더니 조금 자신감이 붙었네요. 계속 보여주려고 합니다. 
- 76. 세상만사- 
				'12.3.8 8:58 PM
				 (220.78.xxx.251)
				
			 - 감사합니다 
- 77. 저도- 
				'12.3.8 9:04 PM
				 (112.149.xxx.82)
				
			 - 저장해둘래요.
 좋은 질문주신 원글님께도,정성스런 댓글님들께도 고맙습니다.
 
- 78. 중3 아이가- 
				'12.3.8 9:09 PM
				 (211.186.xxx.54)
				
			 - 수학,영어 학원 공부가 힘들다고 하네요.
 그만두고 스스로 하느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 79. 저장- 
				'12.3.8 9:09 PM
				 (114.205.xxx.46)
				
			 - 늦게 들어와 좋은글 얻어 가네요..우리딸도 고2인데 수학 학원만 다니고 있는데 언어, 영어 다 다니는 아이들을 볼때면 불안한 마음 감출 수 가 없네요 
- 80. ..- 
				'12.3.8 9:12 PM
				 (112.149.xxx.11)
				
			 - 에고 돈때문에 공부를 할수 없다는거 정말 그런일 없어야 하는데 
 우리나라가 사교육을 어찌나 키워났는지 화가납니다.....
 아직 어린 초등둘이지만 계속 사교육은 커질거 같아요...
 저도 넘 걱정입니다.
 
- 81. 중3 중1 엄마- 
				'12.3.8 9:16 PM
				 (118.216.xxx.225)
				
			 - 아깝다 학원비 책보는 과정에서 둘째 수학학원은 아빠표로 하기로 하고 과감히 끊었습니다. 몇십만원 여유네요. 살겠어요~ 차차 학원 의존도를 줄여보려구요. 이제 사교육 다이어트 좀 해야겠어요. 
- 82. ^^- 
				'12.3.8 9:18 PM
				 (119.198.xxx.104)
				
			 - 죽자고 공부 안하는 울집은중3이에요
 아이랑 같이 보려구요...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83. 남이- 
				'12.3.8 9:23 PM
				 (116.124.xxx.130)
				
			 - 감사합니다 
- 84. 리사- 
				'12.3.8 9:25 PM
				 (173.66.xxx.135)
				
			 - 좋은 글이 많아 여러사람에게 도움되네요. 
- 85. ...- 
				'12.3.8 9:41 PM
				 (116.40.xxx.162)
				
			 - 좋은 댓글 더불어 감사합니다 
- 86. 몽몽이- 
				'12.3.8 9:48 PM
				 (1.245.xxx.66)
				
			 - 조금 시간이 남긴 했지만 막연하게 불안해 하던 제게도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원글님, 댓글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87. 행복통- 
				'12.3.8 10:01 PM
				 (111.91.xxx.243)
				
			 - 이번에 아들이 고1이 되었는데 큰 아이라 내심 걱정 많이 했는데 넘 좋은 조언듣고 갑니다. 
- 88. ㅣㅣ- 
				'12.3.8 10:28 PM
				 (116.43.xxx.52)
				
			 -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힘내시구요
 
- 89. 감사합니다.- 
				'12.3.8 10:58 PM
				 (124.56.xxx.157)
				
			 - 저도 저장해서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 90. 저두- 
				'12.3.8 11:02 PM
				 (203.244.xxx.254)
				
			 - 응원한줄~ 다들 좋은 의견주시니 더 잘될거예요. 
- 91. ,,,,,- 
				'12.3.8 11:35 PM
				 (121.153.xxx.67)
				
			 - 예전처럼 혼자 공부해서는 절대 성공 못하는 시대라고들 하지만, 
 경우의  수가 줄긴 했어도 결국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제 주위에 수학만 간신히 학원 다니다 그것도 돈 없어 그만두었는데, 가정 경제의 절박함을 깨달은 고등학생 아드님이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sky 합격한 예도 있답니다.
 학원 수업보다 자기 주도 학습이 더 중요해요.
 
- 92. 저도- 
				'12.3.8 11:47 PM
				 (220.86.xxx.23)
				
			 -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93. ~~~- 
				'12.3.8 11:54 PM
				 (125.128.xxx.63)
				
			 - 영어샘님,정보 감사합니다. 
- 94. .....- 
				'12.3.9 12:31 AM
				 (182.214.xxx.142)
				
			 - 응원합니다. 
- 95. 환희맘- 
				'12.3.9 12:48 AM
				 (180.64.xxx.150)
				
			 - ebs 강의는 어떻게 듣나요? TV 채널이 있나요? 아니면 ebs  홈페이지에서?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 96. ...........- 
				'12.3.10 9:38 AM
				 (110.10.xxx.202)
				
			 - 저두 저정이요. 
- 97. 주옥같은 댓글들- 
				'12.3.10 8:57 PM
				 (180.230.xxx.137)
				
			 - 감사하네요 
- 98. ..- 
				'12.3.19 4:08 PM
				 (121.134.xxx.92)
				
			 - 저장합니다. 
- 99. 저장- 
				'12.3.31 11:52 PM
				 (1.230.xxx.231)
				
			 - 학원에 안가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어찌하면 잘할수 있을까 
- 100. ^^- 
				'12.6.2 11:43 PM
				 (125.186.xxx.48)
				
			 - 감사합니다 
- 101. ..- 
				'12.6.16 12:12 PM
				 (121.188.xxx.178)
				
			 - 사교육 없이 공부하는 방법으로 저장해요. 감사 
- 102. 저도- 
				'12.6.17 1:47 PM
				 (175.117.xxx.56)
				
			 - 저장합니다. 
- 103. 고등엄마- 
				'12.7.4 8:28 PM
				 (175.193.xxx.201)
				
			 - 뒤늦게 좋은 글 보고 저장합니다 
- 104. ..- 
				'13.6.2 1:18 AM
				 (58.231.xxx.119)
				
			 - 뒤늦게 저도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