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개그 따라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코미디 빅리그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12-03-05 19:16:22

큰아이가 초6학년 남아인데, 동생하고 대화할때 보면 꼭 개그를 따라해요.

 코미디 빅리그에서 안영미(김꽃뚜레)가 이런 씨~지브이 .... 마치 욕처럼 하는것을 따라하네요. 그것도 자주요...

TV에서 볼땐 재밋게 봤지만 옆에서 듣는데 영 듣기 안좋네요. 하지말라고 주의를 주고 벌도 세워봤는데 안고쳐 집니다.

그냥 일반 개그라면 웃으면서 넘기겠지만, 안영미 개그가 좀 욕같이 들리잖아요..

친구들도 그렇게 대화를 한다면서 왜 엄마가 예민하게 생각하냐고 하는데,

얼핏들으면 꼭 동생에게 욕하는거 같아 기분이 별로예요.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벌도 세워보고 생각좀 하고 말하라고 했는데도 안되네요,.

IP : 119.69.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5 7:20 PM (1.225.xxx.91)

    한 때 지나가는 유행인걸요.
    님은 어릴때 코미디언 안 따라 해보셨어요?
    아이한테 "듣기에 욕 비스므리해서 재밌기도 하겠지만 또 한편으로 사람이 경박스럽게 보이지 않니?
    좀 주의하고 집에선 하지 마라.동생이 따라할까 엄마는 많이 별로다" 고 정도로 주의 주세요.

  • 2. 집에서
    '12.3.5 7:22 PM (182.209.xxx.19)

    주의줘도 밖에 나가면 다 할걸요? ㅜ.ㅜ
    일단 그 프로를 안 보시는게 방법이긴 하지만, 아이가 이미 알고 있고 고학년이면 못보게 할 방법도 없겠네요.
    걍 너무 심하게 하지마라고만 하셔야 할거 같아요.

  • 3. 코미디 빅리그
    '12.3.5 7:27 PM (119.69.xxx.234)

    다른 개그라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이쁜 개그 따라하면 좋을텐데
    이런 씨~ 지브이를 따라하네요..ㅎㅎㅎ
    ...님 댓글대로 해봐야 겠어요~
    감사드려요

  • 4. 차라리
    '12.3.5 7:30 PM (121.130.xxx.78)

    감사합니다람쥐~
    안녕하십니까투리~

    꺾기도를 원글님이 먼저 해보세요.
    아들도 따라할겁니다.ㅋ

  • 5. pippy
    '12.3.5 7:30 PM (14.52.xxx.154)

    한의원갔는데 세살짜리 남자애가 아니아니 아니되요를 계속하고 다녀서 웃겼어요 ㅋㅋ

  • 6. 요리초보인생초보
    '12.3.5 8:08 PM (121.161.xxx.102)

    그 코너 할 때만 다른 채널로 바꾸시는 건 어떨까요? 욕은 좀 그렇네요지경, 요지경. 지송...

  • 7. ....
    '12.3.5 8:16 PM (122.32.xxx.19)

    코미디 빅리그는 좀 너무 성인 개그인것 같더라고요.. 개콘에 비하면요..
    그래서 초5 아들 개콘은 좀 보라 하지만 코미디 빅리그는 안보여줍니다..

  • 8. ㅎㅎ
    '12.3.5 10:05 PM (112.150.xxx.40)

    초6 초 4 울 애들 다 하는거네요..
    코미디 빅리그는 못봐서 모르겠구요.,
    전에 컬투쇼에서 기역 발음 안되는 사연을 올린 거 카카오 콕에 동영상 돌았을때 넘 웃겨서 울애들
    보여줬더니 가끔 누나가 동생한테 넘 열받음 이 재세찌야~~~~ 그래서 전 걍 막 웃어요.
    웃기든데요........ 내가 이상한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47 모달 팬ㅌ요 .. 13:23:21 2
1789946 자녀의 성취가 ㅗㅎㅎㄹㅇ 13:20:26 79
1789945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13:12:53 123
1789944 노동의종말 시대에 직주근접 의미가 있을까요? 3 1주택자 13:07:26 264
1789943 캡슐세제 써보신분 4 13:05:50 206
1789942 국민연금이요.. 3 ... 13:01:55 355
1789941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5 12:56:00 548
1789940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2 12:55:35 738
1789939 사무실에서 이면지사용 참견 어떠세요? 21 꼰대 12:48:20 609
1789938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2 너무 웃겨서.. 12:44:19 484
1789937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12 …. 12:42:07 981
1789936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소미 12:40:34 65
1789935 오메가3 뭐 드시나요? 6 ㄹㄹ 12:30:07 421
1789934 전현무 얼굴에 뭐한건가요 7 우와 12:24:05 2,042
1789933 국힘 새 당명 뭐로 하든 윤어게인당 아닌가 6 그냥냅둬 12:21:17 248
1789932 20대 자녀들 어떻게 식사하나요 22 궁금 12:17:26 1,774
1789931 최강록님 진짜 좋아요 12 ㅇㅇ 12:14:54 1,241
1789930 이혜훈 청문회를 왜 국짐이 못하게하는지 9 12:10:08 677
1789929 개인적으로 남편 탈모에 효과 본 식품, 나의 탈모 가속시킨 식품.. 12 영통 12:09:16 1,022
1789928 남해초 시금치 박스로 사신분 9 최근 12:04:12 1,137
1789927 20대 중후반 아이들 스투시 좋아하나요? 8 ㅁㅁㅁ 12:03:13 643
1789926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어렵죠? 9 궁금 11:59:17 590
1789925 고등학생들 친구한테 돈꿔주고 그러나요? 12 ... 11:58:34 416
1789924 배추김치 겉잎만으로 찌게 맛있게 될까요? 5 ... 11:57:19 411
1789923 베스트에 올라온 제가이상한가요?를 읽다가... 20 그냥써요 11:54:39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