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일 이해안되는게

[저는]

병원이예요
여자가 죽은 사람을 델고 와서
연고가 없다고 그냥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사망진단서 끊어 주는건가요?
경찰이와서 지문만 찍어봐도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어제 보면서 메소밀도 문제지만
저렇게 독살해서
아는 사람인데 부모형제 없다고하면
누구나 쉽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거잖아요

병원..원래 그렇게 처리하니
방송에서 뭔말이 없었겠지만
전 정말 이해불가예요

[저두]

사망진단서뗄때 본인확인을좀철저히 해야지 설마 누가 저런짓할까싶었는데 세상에별일다있네요진짜

[와]

정말 충격이예요. 간이얼마나크면 그런짓 할수있어요?
그싸이코를 키워놓고 그에미하는말..걘 바퀴벌레도 못잡는다며..

[..]

저도 그 여자 엄마 소리에 기가 막히더군요.. 자기자식을 그리 모르나?

[ㄴㅁ]

어느 엄마가 지 자식을 살인자로 인정하나요..

어떻게 보면 그렇게 키워졌다고도..
어릴 때 부족한 것 없이 이기적으로 자란 여자가
궁색해지니 소소하게 사기치는 게 생활습관이 되다
진화한 거니...

[ㅇㅇㅇ]

정말 모든게 운이 좋을만큼 그 미친X 시나리오 데로 간것 같아요.
솔직히 취업이 됬는데 면접보러 같이 가서 확인 후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셈터 목사님도 너무 무책임 하셨어요.
그 이멜만 보고 보냈다는게 너무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