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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키우시는 분..

힘들어요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2-03-03 22:30:06
연년생 아이 키우시는분,,,
힘들지 않으세요 
전  
큰아이는 빠른 여아
둘째는 생일이 아주 늦은 남아..
거의 두살차이인데 
연년생이 된 경우이죠 ...
요번에 영어학원을 둘다 보냈는데..
이게 이게  숙제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둘다 봐주려니 
정말 늙은 엄마 더 늙어버리겠어요 ...ㅠㅠ
둘때가 3학년이라서 
이제 국수사과를 다 봐줘야하는데...
(그전에는 둘째는 수학만 봐줬거든요 )
어떻게 감당이 안돼네요...
차라리 좀 3-4살 차이가 나면 
좀 나을것 같은데..
한꺼번에 해치우려니..
숨이 찹니다...
노하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


IP : 118.223.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랑 비슷하네요
    '12.3.3 11:14 PM (222.116.xxx.180)

    저도 누나와 거의 2살 차이...학교공부, 학원 숙제 다 자기들이 알아서 하게 합니다. 모르는 것은 누나에게 묻기도 하고 누나는 동생에게 묻기도 해서 초등시절을 보냈습니다.
    전 가끔 했나 안했나 검사... 제가 년년생이었기에 미리 각오를 하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하게끔 했습니다.
    차라리 쌍둥이가 낫지.. 년년생 공부 같이 못봐줍니다.

  • 2. ...
    '12.3.3 11:47 PM (183.98.xxx.10)

    년년생은 아니지만 만24개월 차이나는 자매를 키워요.
    영어는 올해부터 둘이 요일이라도 달라지니 숙제갖고 동동거리는 건 분산될 거 같구요 둘째가 아직 이학년이라 사회과학은 해당없으니 그나마 낫습니다. 울집은 애아빠가 많이 분담해줘서 다행이에요...

  • 3. ..........
    '12.3.4 12:46 PM (61.98.xxx.189)

    아,,나는 정말,,,13개월 연년생을 키웠는데요,,,,기저귀도 천기저귀,,채우고,,,,우유먹이고,,정말,,잠을,,두시간이상,연속으로 자지를 못하고 그래도 지금 생각함,그때가 제일 행복 햇어요,,다 크고 나니,,,,그런데,,,82 보면서,,다들 애하나로도 넘 힘들다고 하니,,,,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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