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가려고 하는데,, 혼자 하는 여행이 익숙치가 않아서요
밥도 잠도요
아직 여정을 확실히 짜지는 않았는데
날씨 나 다니는 것이나 괜찮을까요?
저혼자 가려고 하는데,, 혼자 하는 여행이 익숙치가 않아서요
밥도 잠도요
아직 여정을 확실히 짜지는 않았는데
날씨 나 다니는 것이나 괜찮을까요?
저 10년 전쯤 4월에 오스트리아 갔었는데 이 지역 봄날씨는 예측이 힘들어요. 어떤 날은 막 진눈깨비 흩날리고 어떤 날은 환상적인 봄날씨... 다니기야 좋죠. 빈은 당연히 가실 테고, 잘츠부르크 꼭 가세요.
4.8-9는 부활절로 모든 학교가 봄방학입니다. 따라서 이 기간에 가실 경우 최소 1달전에 호텔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www agoda com 사이트에 들어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예약이 가능합니다(지역 Korea를 클릭).
동구권이 유럽회원국에 가입하면서 유럽의 대도시에는 소매치기가 많으니 가방등 소집품을 잘 간수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길을 물어도 절대로 대꾸하지 마십시요. 이 때에 소매치기 당하는 수가 많습니다.
4월에 갑짜기 날씨가 싸늘(영상 1-5있으니)해 질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하여 동복을 준비하세요.
비엔나에 가시면 많은 성당에서 무료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변덕스런 날씨입니다. 일교차가 아주 크구요. 하루동안 사계절 겪는 일도 가끔 있습니다. 방수되는 바람막이 꼭 챙겨가세요.
한국인 민박에서 머무세요. 비용도 저렴하던데요. 사람 만나는 것도 재미있구요.
할슈타트 가보세요.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기차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싸요.
저혼자 7박8일 다녀왔어요. 전 7박을 비엔나에서 머물다 당일코스로 기차타고 짤스부르크 다녀왔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 담에 꼭 다시 가고 싶어요. 3월이면 기온차가 심할것 같은데 따뜻한 옷 준비해가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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