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산 창원에 치질 수술 병원 추천해 주세요.

궁금해요. 조회수 : 8,948
작성일 : 2012-03-01 17:26:13

아파서 진료 받았더니 치루가 있어서 수술해야 한다네요.

마산 창원에 좋은 병원 있을까요.

오늘 간 병원에서는 보호자는 함께 있을 수 없고 주차도 할 수 없다는데

전 멀리서 수술하러 가는 거라 보호자도 간이 침대에서 자고 주차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지나치지 마시고 저 좀 도와주세요~ 아프니까 급하네요.

IP : 110.45.xxx.1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골여인
    '12.3.1 6:10 PM (59.19.xxx.231)

    마산 합성동 터미널 맞은편에 있어요 이름은 생각안남,,치항 어쩌고 인데,,

  • 2. 몇년전에
    '12.3.1 10:23 PM (112.173.xxx.45)

    마산 창동 항문외과 유명했구요
    창원 소답동 한미외과도 많이 하던데요
    저는 지금은 다른시에 살아서 다른시에서....몇달전에 치루 수술했어요
    1박2일 입원하고 보호자는 필요없었어요
    하반신 척추마취라 수술하고(수술시간은 5분도 안되는것같던데요)
    입원실로 옮겨놓고 4시간동안 누워있어라하고 텔비 리모컨이랑 전화기 쥐어주던데요
    마취되어있어서 머리 들면 두통온다고 하더라구요
    4시간뒤에 좌욕했구요
    무통 달았는데 퇴원하고도 3일정도 달았어요(무통양이 남아있어서리)
    수술전에는 엄청 아팠는데 수술과 동시에 전혀 아프지도 않았는데 퇴원후
    좌욕이 좀 힘들더라구요
    하루 3-4번 한달동안 열심히 좌욕하고
    병원은 일주일에 1번씩 한달동안 다녔구요
    평생 하루 2번정도는 좌욕이든 씻어줘야된다네요

  • 3. hikim1018
    '14.11.5 9:46 AM (175.199.xxx.155)

    마산 합성동 경남학문외과 추천합니다.
    원장님이 두분계시니 개개인에 맞는 특화된 치료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00 장담그기 좋은날 아시면 가르쳐 주셔요 6 장담그려 해.. 2012/03/02 2,700
79399 어린이집 옆 베스트글 읽고 궁금 4 궁금이 2012/03/02 2,025
79398 미국관광(특히 LA)가셔서 한인렌트카 업소 이용하실때 꼭 알아두.. 2 한인렌트카 2012/03/02 10,275
79397 세자리 숫자가 가득써있는 노트 이게 뭘까요? 5 ㅁㅁ 2012/03/02 2,338
79396 “김재호 판사, 박 검사에 직접 청탁전화” - 사정당국 관계자 .. 4 다크하프 2012/03/02 2,506
79395 민주당 등신들아~ 7 에효~ 2012/03/02 2,004
79394 오리진스가 잊혀진 것 같네요 2 사월의눈동자.. 2012/03/02 2,854
79393 유기를 삶았어요... 회복 가능할까요?? -컴대기중- 2 무지한 주부.. 2012/03/02 2,179
79392 웃으면서 할 말 다 하는 법? 7 화병 난 사.. 2012/03/02 5,063
79391 세남매가 어찌그리똑같은지 휴유 2012/03/02 1,666
79390 여아 영어이름 좀 봐주세요.. 15 고민 2012/03/02 9,034
79389 7년 전 저장해둔 볼때마다 눈물나는 글-“가여운 내 새끼야, 에.. 12 새벽이니까 2012/03/02 5,424
79388 초등학생들이 애국가와 작곡가 모른다고 뉴스뜬거 8 부끄 2012/03/02 1,493
79387 미의 기준을 왜 서양에 맞추나요? 4 ..... 2012/03/02 2,220
79386 내가 왜 쇼핑은 갔을까 ..우울하네요.. 42 심란하네요 2012/03/02 15,462
79385 가정용 로스터기 3 궁금해요. 2012/03/02 3,020
79384 <외상후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충격으로 뇌기능이 떨어졌을때는.. 5 브레인 2012/03/02 1,627
79383 다른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2 타인의 삶 2012/03/02 1,811
79382 둘째가지니 첫째때 섭섭한게 생각나요 4 노노 2012/03/02 1,510
79381 등산하고 전철에서 술파티하는 사람들 有 17 ..... 2012/03/02 2,749
79380 유방암에 대해 아시는 분요.. 4 걱정 2012/03/02 2,915
79379 40대 남자라고 글 쓴 사람입니다.... 살을 빼려구요...... 3 시크릿매직 2012/03/02 1,776
79378 중고나라에서 사기 당했네요. 8 ... 2012/03/02 3,953
79377 한잎의여자 우울함을달래.. 2012/03/02 1,069
79376 만약에 문재인씨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4 문재인 2012/03/02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