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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은 정말 욕나오네요

심하다 조회수 : 9,141
작성일 : 2012-02-29 22:43:22
둘이 전혀 애뜻해 보이지 않아요
저러고 연말에 베스트 커플상 받겠지요

IP : 211.60.xxx.9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요
    '12.2.29 10:44 PM (14.47.xxx.13)

    오늘은 너무 심하네요

  • 2. jj
    '12.2.29 10:44 PM (175.116.xxx.27)

    그러게 말입니다. 안될소리죠. 연우양 너무한다..

  • 3. 심하다
    '12.2.29 10:45 PM (211.60.xxx.93)

    한가인이요...오타

  • 4. 발연기
    '12.2.29 10:46 PM (14.47.xxx.105)

    상 주기만해봐라.. 내 생애 처음으로 엠비씨 게시판에 악플 도배를 해버릴테다

  • 5. 심하다
    '12.2.29 10:46 PM (211.60.xxx.93)

    왕까지 어색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연기상. 인기상. 베스트커플상. 받겠죠

  • 6. ...
    '12.2.29 10:47 PM (175.116.xxx.27)

    이거 언제 끝날까요? 너무 식상하군요, 누나는 내꺼라니..
    진행이 너무억지야.

  • 7. 오늘 최악
    '12.2.29 10:53 PM (112.168.xxx.112)

    집중할 수 없게 하네요.

    한가인씨 너무 해요 정말.

  • 8. ....
    '12.2.29 10:54 PM (121.134.xxx.42)

    연말시상식때 말도 안되게 연기관련상을 주지는 않겠죠?

  • 9. 다른건
    '12.2.29 10:57 PM (115.137.xxx.123)

    몰라도 커플상은 절대 아니됩니다.

  • 10. 한가인
    '12.3.1 1:46 AM (175.212.xxx.24)

    출연료 날로 회쳐 먹은거 맞죠?????
    양심이 있어야지....

  • 11. 정말이지..
    '12.3.1 11:25 AM (119.200.xxx.69) - 삭제된댓글

    한가인 가족들이나 주위사람들은....모니터 안해주나요? 정말이지...짜증나서 혼났습니다.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구만....오히려....초한지 정려원보다 훨~~~~~~~못하네요..제발 게시판이라도 한번 쯤 보지....인터뷰하는거보면 참 뻔뻔도 하드만요...다음에 자기 대표작을 뽑으라하면
    뻔뻔하게 해품달을 뽑겟지요..

  • 12. 좀 심하네요..
    '12.3.1 12:23 PM (122.40.xxx.149)

    사극이긴 하지만..연기경력 꽤 되지 않나요?
    차라리 신인을 썼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한가인보다는 잘했을듯 싶네요.

    남주와 나이차이가 커보여서 안어울리는데다가..(큰누님 같아요..)
    연기까지 못하니..몰입이 정말 안되네요.
    그냥 안보기로 했습니다.더이상 궁금하지도 않네요.

  • 13. ..
    '12.3.1 12:27 PM (39.113.xxx.16)

    한가인은 정말 본인말대로 눈동자말고는 볼게없네요.

  • 14. 뚜둥~
    '12.3.1 1:24 PM (114.111.xxx.188)

    한가인이랑 닮은 이미지 99.9% 토마스 기차~~

    자꾸 토마스 기차가 돌아댕기는 것같아 몰입이 안돼요...

  • 15. ....
    '12.3.1 1:31 PM (122.254.xxx.2)

    울 아들 토마스기차 갖고 놀아서 봤는데
    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그란 얼굴에 눈이 어찌나 떙그란지 아 웃겨 ㅋㅋㅋㅋ

  • 16. 시츄
    '12.3.1 1:53 PM (118.91.xxx.65)

    며칠전, 여기서 누군가가 그러셨는데, 시츄같다고....ㅎㅎ

  • 17. 어제..
    '12.3.1 2:42 PM (119.198.xxx.61)

    보다보다 TV껐어요..

  • 18. 엠비씨게시판에
    '12.3.1 2:46 PM (125.177.xxx.170)

    해를 품은 전봇대라고 누가 써놓았더라구요.
    심히 공감...

  • 19. ..
    '12.3.1 3:48 PM (180.71.xxx.244)

    배우 적우

  • 20. ...
    '12.3.1 4:43 PM (122.254.xxx.2)

    그런 생각이 들어요
    너는 어떻게 시종일관 눈으로만 연기할 수있니
    눈크기만 조절하면서~

  • 21. ㅎㅎ
    '12.3.1 4:49 PM (121.147.xxx.151)

    해를 품은 전봇대 짱이십니다.
    어제 훤이 주섬주섬 비녀 찾아 주는 거
    왜케 웃기던지 이거 코믹사극입니까?
    간혹 때때로 장대같은 여주는 투벅투벅 걸음으로
    이미지 퍽 깨주시고
    처음 몇 회 간떨리게 재밌던 그 호기심과 호감이
    언제부턴가 무참하게 깨져버려서~~

  • 22. 왠지..
    '12.3.1 6:26 PM (218.50.xxx.171)

    연기자체를 못하는게 아니라 하기 싫은 사람 처럼 보여요.
    세상만사 다 귀찮은..

    얼굴에 주름 생길까봐 늘 무표정으로 있는 것 같구.. 중전이나 다른 사람들은 내가 열심히 해야 되는데..라는 책임감이 있는 것 같던뎅..

  • 23. ㅋㅋㅋㅋ
    '12.3.1 7:00 PM (122.38.xxx.4)

    제목보고 터졌어요...
    대체 얼마나 못하길래..

  • 24. 토마스기차 한가인
    '12.3.1 7:00 PM (110.12.xxx.110)

    토마스기차 한가인 이라고,네이버에
    이미지가 많던데 첨에 웃겨 죽는줄ㅋㅋ씽크로 99.9999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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