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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물사건 아이엄마

조회수 : 8,580
작성일 : 2012-02-29 08:39:44
어제 여론이 안좋으니
내 아이의 상처와 당신의 상처를 비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애엄마로서 내 아이 상처만 보였다 라고 했다는군요.
이기적인 사람들이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남의 상처도 아프다는걸.
IP : 210.109.xxx.24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9 8:43 AM (58.227.xxx.222) - 삭제된댓글

    또 글 올린건가요?
    제발 이젠 인터넷에 신경끄고 진짜 해야할 일에 집중했음 하네요.
    애 엄마가 저리 산만해서 애도 그런가 봅니다.

  • 2. 명예훼손죄로 처벌.
    '12.2.29 8:45 AM (175.118.xxx.173)

    이번일을 기회로..
    무슨 일만 났다 하면 무조건 자기가 피해자인양 인터넷에 퍼뜨리는 행태가 고쳐져야해요.
    아이로 인해 다치게 된 아주머니에 치료비물고, 명예훼손죄로 처벌받아야
    다음부터 이렇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고,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사실을 덮으려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없어지죠.

  • 3. 그놈의 모정
    '12.2.29 8:46 AM (112.164.xxx.118)

    무조건 내 자식만 귀하고 세상이 내 자식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그 어긋난 사고를 모정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 4. ++
    '12.2.29 8:49 AM (114.203.xxx.168) - 삭제된댓글

    제발~ 그만 하고 아이 치료에나 전념했으면 좋겠네요.. 아이도 개념없는 엄마때문에 고생이군요..

  • 5.
    '12.2.29 8:51 AM (115.140.xxx.84)

    실시간 중계네요

  • 6. ..
    '12.2.29 8:53 AM (211.253.xxx.235)

    인터넷 여론체크하고 글 올리고 할 시간에 아이 간호나 제대로 할 것이지.

  • 7.
    '12.2.29 8:56 AM (121.151.xxx.146)

    같이 부딪혔는데 한사람은 손에 아주 조금 상처가 났고(아이엄마기준으로)
    한아이는 얼굴이 반이상 화상자국이 있으니
    화가 나나봅니다

    그런데 그건 아아의 잘못 즉 나의잘못으로
    내아이가 그리된것이고
    그아줌마는 내아이땜에 다친것이잖아요
    그럼 아주 작은상처라도 미안한줄 알아야하는것은 아닌지

    저도 아이키워봣고
    별별일다 겪어봣지만
    내아이의 잘못이면 내잘못이고 그댓가는 내가 지고 가는것 당연한것 아닌지요

    아이엄마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프고 쓰리겟지만
    그건 내잘못이니 내십자가인데 왜 자꾸 남에게 화풀이를 하는지 모르겟네요

  • 8. 그냥
    '12.2.29 8:56 AM (220.116.xxx.187)

    자해 공갈단... 예전 글 다시 읽어 보면 웃기기만 할 뿐.

  • 9. 그래도
    '12.2.29 8:58 AM (203.142.xxx.231)

    그 CC 티비를 못봤다면 모를까. 그거 보고도 인터넷에서 온갖 악담하고 사람하나 죽을인간으로 만들어놓다니. 엄연히 그거 보면 자기 아이가 뛰다가 생긴일인데. 어찌 그리 이기적인 생각을 하나요?
    방방 뛰는 아이를 제대로 관리못한 엄마가 제일 큰 잘못이고.
    그리고 방방뛴 아이가 두번째 잘못.
    세번째는 국물이 뜨거운게 잘못인듯.

    그 아줌마야 자기 먹을 국물 자기가 떠서 가지고 올려고 한것뿐인데. CC티비를 못본것도 아니고 보고도 그런식의 글을 올렸다는게 참 황당해요. 아이 다친건 안쓰럽지만, 딱 거기까지

  • 10. 그집은
    '12.2.29 9:01 AM (14.47.xxx.13)

    외삼촌이랑 이모가 일을 크게 벌린건가요?

  • 11. ..
    '12.2.29 9:03 AM (210.109.xxx.242)

    저 기사보고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는구나 싶었네요. 대다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다는거 보고 제 기억에는 국물녀라는 제목인지로 글을 쓴 외삼촌이나 아이 어머니나
    채선당 임산부나 다른 사람의 입장 좀 더 생각했으면 좋겠고 옳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 12. ..
    '12.2.29 9:03 AM (211.253.xxx.235)

    그런데 이제와서 이모라 하는 것도 좀.....
    처음 글 어디에 이모라고 있나요? 내 아이라고 써놨잖아요.

  • 13. ..
    '12.2.29 9:06 AM (115.143.xxx.5)

    어른들 잘못은 어른들끼리 해결하라 하고..
    아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아플까요..얼굴화상은 치료하기도 힘들텐데..

  • 14. hh
    '12.2.29 9:06 AM (114.202.xxx.208)

    아이 엄마가 올린 글에 아이가 물을 뜨러 갔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었는데,
    다른 글을 보니 아이 엄마 자리가 정수기 옆이었대요.
    이게 사실이라면 아이는 물을 뜨러 간 게 아니라 그냥 뛰어다닌 거죠.

  • 15. 이쯤되면
    '12.2.29 9:09 AM (115.136.xxx.27)

    너무 무섭네요..사실 그게 아주머니가 아니었고 또래의 여자아이였거나 남자아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손을 그렇게 데인쪽 엄마도 가만히 있지 않았을텐데...

    솔직히 어른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단지 가해자가 어린아이라는 이유만으로 피해자가 저렇게 욕먹을 필요가 있는지...
    그 엄마 진짜 아니올시다...

    이번일을 계기로 어머니들 아이들 행동 단단히 단도리하시고,,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진짜 다치면 나만 손해죠..
    그 아이 엄마 속상하겠죠. 하지만.. 자기 자식이 그런걸 어찌 합니까.

  • 16. 사기꾼
    '12.2.29 9:09 AM (203.210.xxx.42)

    여론 나빠지니까 다시 '애엄마'로서 어쩌고 하는 모양인데 모든 애엄마들이 아픈 자식 앞세워 사기치지 않아요. 앞뒤 분간 못 하는 건 그 사람 사정이지 전혀 공감 안 가네요.
    웬 이모... 외삼촌에서 이모까지 다 등장하네요. 피씨통신 시절부터 온라인글로 분란생기면 꼭 하는 얘기죠. 내가 아니다 동생이다. 친구다. 남편이다. 아이디 도용이다. 왜 다음엔 외계인이 와서 썼다고 그러지....

  • 17. ㅇㅇㅇ
    '12.2.29 9:22 AM (222.112.xxx.184)

    곧 해킹당했다고 하겠네요.
    아니면 이것도 북한의 음모?

    아...진짜 지랄을 한다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간질거리네요.

    정말 cctv 아녔으면 저 억울한 피해자 아주머니 어쩔뻔 했을지 제가 다 소름이 끼치네요.

    밥 먹으러갔다가 애한테 치여서 화상입어 그 애엄마라는 여자는 인터넷으로 테러니 보복이니 온갖 악의적인 거짓말로 오히려 가해자로 만들었지,
    거기에다 덕분에 cctv로 전국에 얼굴 팔리기까지. 그래도 cctv는 참 다행이네요.

  • 18. 애엄마 정신차리길..
    '12.2.29 9:26 AM (175.118.xxx.173)

    자기 자식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다 음식받는 아줌마와 부딛치면서
    100프로 잘못했음을 알면서도..
    물뜨러 갔네..사람이 많았네..아줌마가 애얼굴에 국물을 쏟아부었네..하면서
    거짓으로 여론을 흔들어서..
    동정표를 받아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고 가려 했던 애엄마와 친정식구들.
    다친 아이는 불쌍하나..거짓을 진실로 바꿔버린 당신들은 죄인입니다. 벌 받아야죠.
    남의 가슴에 대못박은 벌.

  • 19. 아직도
    '12.2.29 9:34 AM (221.146.xxx.141) - 삭제된댓글

    정신을 못차린 모양이군요.
    본인 아이 상처와 피해자 아주머니 상처를 왜 비교해야 하는데요?
    무조건 아주머니께 사과드리고 치료비 물어주면 될것을 무엇때문에 자꾸 감정을 건드리는지...
    그나마 아이에 대한 동정 여론이라도 있을때 그만 두어야지 정말 진상질의 최고봉이군요 그집 식구들 모두 어떻게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을까요?

  • 20. ㅇㅇ
    '12.2.29 9:36 AM (222.112.xxx.184)

    그렇다더군요. 식당에서 내내 뛰어다니면 민폐 끼치는 동안 방치한 것을 거짓말 한 거지요.
    갈수록 악질인 부모네요.

  • 21. 참...
    '12.2.29 9:37 AM (188.22.xxx.188)

    아이가 다친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지만 그 부모에 대한 분노가 커요
    네이트보니까 상대아주머니한테 싸가지없이 생긴 얼굴이라는등
    인신공격까지 하고
    아직까지 정신 못차렸더구만요
    보아하니 교보문고에 손해배상받는게 목적인듯
    아줌마한테까지 문고에 손해배상받으라 부추기던데
    말을 계속 바꾸면서 죽어도 자기 잘못은 없다네요 헐...
    신문기사낸 국민일보 기자까지 탓하면서
    돈이 목적인듯, 자해공갈단이란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닌거 같네요
    아이가 뺑소니더만

  • 22. 쉰훌쩍
    '12.2.29 9:38 AM (118.34.xxx.102)

    이번 사건으로 엄마들이 아이 단속 잘
    하실 것 확신합니다.

  • 23. 저 부모
    '12.2.29 9:38 AM (188.22.xxx.188)

    대국민 사과라고
    피해자 아줌마 피해보상하고
    교보문고에도 보상하고
    죽은듯이 아이 치료에 전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주변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 없나요?

  • 24. 거짓말쟁이
    '12.2.29 10:20 AM (58.239.xxx.48)

    그 엄마가 참 특이하네요.

  • 25. 저는
    '12.2.29 10:22 AM (58.239.xxx.48)

    이 기회에 아이들 공공장소에서 뛰어 다니는 것 좀 크게 보도되어 얼마나 위험한 일이지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했으면 합니다.

  • 26. 참..
    '12.2.29 10:39 AM (115.143.xxx.169)

    저도 그만한 또래 아들만 둘키우고 저희애도 어릴적 화상사고를 겪어서 그엄마맘도 약간은 이해되지만

    저같음 cctv보고 저렇게 고소한다 어쩐다 한다는 자체가 참 기가막힙니다.

    아무리 내자식이 다쳤다고해도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건지...전 저희 화상사고 났을때 당연히 엄

    마인 제 책임이다 하고 남탓할생각 꿈에도 못했는데 저렇게도 생각할수있구나 새삼 놀랐습니다.

  • 27. 저 엄마
    '12.2.29 10:48 AM (188.22.xxx.188)

    오열, 실신, 청심환 드립하면서 네이트에 글을 수시로 여론따라 바꾸던데
    아이가 ADHD있는게 아닌가 싶게 정신없이 산만하게 뛰던데
    엄마도 히스트로닉한 성격같네요
    국물테러녀 찾아달라고 신상털어달라는 글 올리더니,
    이제와서는 내가 아니고 여동생드립
    국물녀테러녀는 국민일보 기자 탓, 마녀사냥은 네티즌 탓,
    남 탓만 지겹게하고있네요
    그 시간에 아이 간호나 제대로하시지
    누가봐도 손해배상 합의금이 목적같아요
    아이가 물뜨러 갔다는 거짓말까지 태연하게 하면서 여론조성하고 선동하고
    죄질이 나빠요

  • 28. 한별두별세별
    '12.2.29 11:26 AM (121.126.xxx.214)

    ADHD...요즘 아이들한테 있는 일종의 마음의 병이죠..
    그대로 자라면...정신과치료까지 갈지도 모른다고 하고..
    너무 산만한 아이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놀랬습니다..
    ADHD가 아닌지....
    나중에라도 클리닉으로 치료를 해야되는데요..
    정보 한번씩 참고해보세요..ADHD에 대한 정보입니다!
    http://go9.co/7j4

  • 29. 글이 자꾸 바뀌네요.
    '12.2.29 9:26 PM (78.192.xxx.147)

    처음부터 끝까지 남의 탓이구요.
    그리고, 처음엔 교보문고에서 협조 잘해준다고, 교보문고 탓하려고 하는거 아니라는 둥...
    교보문고 탓하면 자기네에게 불리하니까 그런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다가...

    허위기사 수정해달라는 기사의 댓글에 달린 원본을 보니, 왜 보온병을 거기다 놨냐는둥...

    어느게 먼저 씌여진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더이상 관심가지기 피곤함.
    그냥 오빠, 여동생, 애기엄마 할것없이 엄마쪽 집안 사람들이 주르륵 문제가 많으신듯...

  • 30. 첨에는 아이편였네요.
    '12.2.29 9:59 PM (116.36.xxx.29)

    씨씨티븨 보기 전까지는 그래도 서로 잘못했으면,
    아줌마가 아이를 지켜줘야 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아이엄마편을 들었는데
    오늘 씨씨티뷔를 보니, 완전 아이 잘못이더군요.
    불가항력...이런 단어에요.
    저리 뛰어들면 그누군들 안부딪히겠어요?
    게다가 첨부터 물뜨러간것도 아니고 계속 뛰다닌 아이라니..
    저엄마 때문에 아이가 저렇게 됐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이가 안됐어요. 예쁜얼굴 나아준 엄마가 고맙기도 하겠지만
    저리 되도록 한것도 엄마라니

  • 31. 카라
    '12.2.29 10:02 PM (119.197.xxx.246)

    뭘 보다가 아래에 동영상과 아이 다친 사진이 있길래 9살 아들내미에게 보여주면서 교육 시켰어요.

    워낙 한빠름하는 아들내미라 남일같지 않아 보여줬더니 쟤 왜 뛰어다녀 으이구 자기 잘못이네.

    그래서 제가 너두 조심해라 했더니 아줌마는 괜찮냐고...

    안타깝지만 무슨 사과며..고소를 하나요. 그냥 조용히 아이나 치료 시켜야지.

  • 32. 독한 여자
    '12.2.29 11:14 PM (116.126.xxx.116)

    그래서 결국 내아이 아픈만큼 상대를 아프게 만들어 줬군요.

  • 33. ㅇㅇ
    '12.3.1 12:17 AM (112.184.xxx.54)

    허걱.. 그 엄마분
    아직도 글올리고 있어요 ? 아이가 제대로 간호를 받고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

  • 34. 으후..
    '12.3.1 1:13 AM (68.104.xxx.41)

    나도 인간이지만, 참 인간들....

    큰 돈 한번 벌리나해서 별 광분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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