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푹 쉴만한 휴양지 분위기 어디가 좋을까요.

쉬고싶어 조회수 : 2,458
작성일 : 2012-02-28 22:54:35

국내든 국외든 상관없지만,

4박5일정도로 혼자서 뒹굴뒹굴 쉴 수 있는 휴양지 또는 휴양지 분위기 어디가 좋을까요.

참, 영어 안되도 괜찮은 곳으로요 ^^;;;

 

걍 세속을 떠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네요.

 

IP : 116.126.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2.2.28 11:08 PM (175.210.xxx.133)

    우리나라 어디던지 상관없이 떼레비 없고 라디오도 없고 핸드폰 꺼 놓으면 됩니다...

  • 2. 그런데가. ..
    '12.2.28 11:10 PM (115.137.xxx.213)

    요즘 찾고있는데 없지는 않죠 몰디브 , 샴웰쉐이크 남태평얌섬들...그러나 쉬고싶어 가는여정이 피로할테니 요즘은 국내로...

    혹시 저 만나면 ..

  • 3. 그런데가. ..
    '12.2.28 11:11 PM (115.137.xxx.213)

    찾으실때 밥 주는데로 찾으세요 뭘먹지 고민 안하게요

  • 4. ...
    '12.2.28 11:17 PM (218.153.xxx.137)

    전 쉴때 부산 자주 가요 해운대앞 파라다이스호텔은 누워있음 파도소리가 철썩대는데 그게 너무 좋아요
    지쳐서 3일내내 뒹굴 해야지 가서 실제 하루는 호텔밖으로 헌발짝도 안떼고 방에 박혀서 있어요
    바다보고 파도소리듣고 욕조에 아로마 좀 넣고 반신욕하고 노천온천도..식사도 호텔안에서 해결하고요
    그렇게 하루지나면 기운이 나서 담날은 여기저기 좀 돌아다니고 그러다 올라와요
    비교적 여자혼자가도 안전하고 서울에서 교통도 편하고요
    전엔 도쿄가서 쉬고오기도 했는데 원전사고이후 안가게 되네요
    제주도도 좋을것같네요 거긴 신라호텔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021 치과 하루에 2개씩 폐업 10 치과 불신 2013/09/30 4,676
305020 심하지 않은 두드러기, 그냥 나을까요? 4 고3엄마 2013/09/30 1,719
305019 버스정류장 청소년들이 이상한 행동 1 직장인 2013/09/30 1,102
305018 보험 100세 보장이 나은건가요? 14 .... 2013/09/30 1,733
305017 제주도 3박 4일 교통수단문의합니다. 5 여행 2013/09/30 1,031
305016 운전면허 있으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ㅠㅠ 2 .. 2013/09/30 1,209
305015 서울대학교병원가는방법알려주세요~ 3 죽전에서 2013/09/30 758
305014 블랙박스 불타는 트럭 우꼬살자 2013/09/30 693
305013 중계6단지와 상계역 바로앞 소형평수와 월계주공2단지 1 고민녀 2013/09/30 1,210
305012 뇌출혈 '사망' 삼성 서비스 기사, 주 80시간도 일해 5 샬랄라 2013/09/30 2,037
305011 6개월 아기랑 놀기, 뭐하면 좋을까요? 5 nn 2013/09/30 1,102
305010 스튜용 소고기는 어느부위 인가요? 5 고기 2013/09/30 8,279
305009 조금만 위로해 주세요^^ 6 kai 2013/09/30 731
305008 왜 6500만원을 안줬을까요.. 13 도대체 2013/09/30 5,393
305007 아이아빠가 구완와사가 왔어요 22 답답 2013/09/30 7,846
305006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가 봤는지 알수 있나요? 3 궁금 2013/09/30 2,876
305005 급하게 혼사를 하게되었어요 딸엄마입니다 120 한말씀이라도.. 2013/09/30 21,703
305004 속이 미식 거리고 토기가 올라와요 4 ㅠㅠ 2013/09/30 2,263
305003 새언니 친정아버님이 위독하실때요. 8 전화 2013/09/30 3,069
305002 신성일 “엄앵란 아닌 공미도리와 결혼할 뻔 했다” 24 노망할배 2013/09/30 13,601
305001 4살 아들이 옷에 응가를 하거나 자면서 하네요 4 스머프 2013/09/30 2,319
305000 사지도 않은 꽃게가 한상자 도착했어요ㅠㅠ 6 꽃게 2013/09/30 2,961
304999 911 테러 다큐 - 합리적 의심 거짓세상 2013/09/30 1,063
304998 뒤늦은영작후회ㅜㅜ 함봐주세요 5 미리검사받을.. 2013/09/30 694
304997 6세 아이가 집에 오면 산수만해요 1 2013/09/30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