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감사드려요

신혼부부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12-02-28 00:31:23
조언감사드려요 글은펑하겠습나다
신상이너무^^
IP : 203.226.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2.2.28 12:39 AM (211.60.xxx.66)

    길게쓴 댓글 지워졌네요...

    1. 돌때까지 돈 엄청 들어요
    각종 예방접종 물품비 백일. 돌 잔치와
    백일. 돌 사진 ..장난감 등등

    외벌이면 마이너스 안되게 하면 잘하는거에요

  • 2. 콩나물
    '12.2.28 12:41 AM (211.60.xxx.66)

    본인은 작은평수에서 살고. 왜 전세끼고 집 사서 남 좋은일 시키나요?

    나중에 이사 갈때는 이미 헌집이라 공사비도 꽤나올꺼고요. .

    저라면 지금 돈에서 몇천만 더 대출받아 20평대 아파트 사서 들어가고요

    돈 모아서 아이 초등 입학할때 학군 좋은곳으로 30평대 이사갈것 같아요

  • 3. 콩나물
    '12.2.28 12:48 AM (211.60.xxx.66)

    근데 임신 몇주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식이시면 이사 못하실꺼에요

    정신없고 힘드셔서 집보러 다니시기도 벅찰듯
    애 출산하자 마지 바로 이사도 불가능 하고요

  • 4. 저도
    '12.2.28 12:49 AM (219.250.xxx.156)

    이전글에 댓글달았다 지워졌는데...

    하튼, 앞으로 몇년간 한국에서 거주할 게 아니거나 집이 여러 채 있는거 아니면
    전세끼고 집살필요가 있을까요? 전세금 다 채워줄 여력 될때까지 들어가지도 못하고..

    아기 어릴때는 오히려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가 살기 훨씬 편하구요 (유모차 들고 빌라 계단 올라간다고 상상해보세요. 거주여건도 아무래도 빌라보다는 아파트가 낫구요). 윗분 의견처럼 집을 조금씩 늘려간다고 생각하시거나.. 전세 살면서 분양되는 아파트 같은걸 노려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 5. ...
    '12.2.28 12:54 AM (121.184.xxx.173)

    지금 돈에 맞는 아파트 평수 사셔서 들어가세요. 사시면서 돈 모아서 좀더 큰 평수로 옮아가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09 박원순 시장님 12 irom 2012/03/12 2,422
83708 연말정산 돌려받으려면 어느 부분 소비를 늘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 13 세금폭탄 2012/03/12 3,526
83707 곽노현, 사립학교 '족벌 운영' 막았다 2 참맛 2012/03/12 1,653
83706 얼굴에 열꽃처럼 웃자 2012/03/12 2,361
83705 임신하고 직장 그만둔분 계시나요? 9 9주 2012/03/12 2,758
83704 씽크선반 포포얌 2012/03/12 1,444
83703 세탁기 추천해 주세요 3 진씨아줌마 2012/03/12 2,025
83702 해군기지 건설에서 핵심이 뭔지 모르나?.링크 참맛 2012/03/12 1,321
83701 예스2424 경인389이사팀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 2012/03/12 1,750
83700 얇은 야상 잘입을까요?..의견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3 .. 2012/03/12 2,021
83699 자꾸 신용정보변동됐다고 문자가 왜 오죠? 3 왜? 2012/03/12 7,493
83698 아이들 어학학습용 오디오 대신 세이펜 구입했는데, 갑자기 후회되.. 2 세이펜 2012/03/12 4,791
83697 등기되지 않고 융자 아주 많은 급매 잡아도 될까요? 9 고민중 2012/03/12 2,764
83696 이번에 택시 막말녀 거의 레전드네요 2 시즐 2012/03/12 2,705
83695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지원을 했어요 3 ㅎㅈ 2012/03/12 1,897
83694 AEG 의류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 3 전기요금 2012/03/12 2,284
83693 청바지 예쁜곳이요~ 6 상큼 2012/03/12 2,231
83692 오후에 법무부에서 우편물이 왔어요... 7 깜짝이야 2012/03/12 3,461
83691 힘들게 알바해보니, 돈을 한푼도 쓸수가 없어요~~ㅠㅠ 4 2012/03/12 3,143
83690 커피에 미쳤어요 11 홀릭 2012/03/12 3,449
83689 저질체력이란건 몸이 허약하단 뜻이죠? 5 ... 2012/03/12 2,315
83688 만4세 생일날 십진법을 깨우친 우리집 김슨생.. 7 미래 과학도.. 2012/03/12 1,795
83687 아이허브 프로폴리스 추천해주세요.. 2012/03/12 4,201
83686 남대문 갈때 엄청 큰 비닐봉지 들고가세요 19 ㅎㅎ 2012/03/12 11,020
83685 아이패드 기다렸다 살까요 12 심심맘 2012/03/12 2,223